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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제목 [경남도민일보]“YS·이회창 후보 추악한 뒷거래”(11/22)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2-11-25
IP 211.38.128.252 조회/추천 2080/0

[선거]"YS·이회창 후보 추악한 뒷거래"


김주완 기자 / wan@dominilbo.com




신기남 민주당 정개위 본부장 창원서 주장


민주당 노무현 후보 직속 신기남 정치개혁추진위 본부장은 21일 오전11시 창원시 상남동 경남선거대책위원회 현판식에 참석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김영삼 전대통령의 이회창 후보 지지표명을 놓고 “배후에 추악한 거래설이 있다”고 주장했다.

신 본부장은 “이 후보가 최근 조문 답방차 김영삼씨를 찾아갔을 때 밀약을 통해 아들 김현철씨의 거제 공천을 약속했다는 설이 파다하다”면서 “그것도 2004년 총선이 아니라 내년 보선 때 공천을 준다고 약속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회창 후보가 당선되면 내년 4월 현 거제출신 김기춘 의원이 다른 ‘좋은 자리’로 옮기고 그 자리에 김현철씨 공천을 준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본부장은 이같은 거래설의 근거가 있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근거없이 터뜨리고 보는 정형근 식 폭로와는 다르다”면서 “오래전부터 이회창 후보는 서청원 대표 등을 통해 김영삼 전대통령을 끌어들이려 노력해온 정황과 일치하고, 상도동 방문 직후 기자로부터 이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신 본부장은 그 기자가 누구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는 이어 “김영삼씨는 예전에 이 후보를 향해 ‘대통령도 먼저 인간이 돼야한다’는 멸시발언을 서슴지 않았으며, 이 후보 지지자들은 지난 97년 대선때 김영삼씨 인형을 불태운 적이 있을 정도였다”며 “전직 대통령의 이번 아부성 발언은 사상 유례가 없는 일로 양김은 선거에서 손을 떼야 한다”고 비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근거없이 폭로만 일삼는 행동은 정치개혁과 상반될 수 있는데, 김영삼-이회창 거래설의 근거는 뭔가.

△적어도 정치개혁추진위원회에서 말하는 설은 사실이다. 말하자면 병역비리나 기양건설 뇌물수수 등은 사실임이 확실하다. 거래설도 정치개혁 차원에서 말한 것이다. 이 후보는 오래전부터 YS를 끌어들이려 노력을 해왔고, 그가 상도동을 방문한 직후 이같은 설이 나왔다. 기자에게 들었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그런 상황에서 지지발언이 나온 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느냐. 모든 정황이 여기에 딱 들어맞지 않는가.

-정치개혁에는 정당의 정책기능을 강화하는 것도 포함된다고 본다. 그러나 최근 노 후보가 발표한 경남지역공약은 이회창 후보의 공약과 별로 다를 게 없다는 비판도 있는데.

△비슷하더라도 그 정책이 어느정도 진정성이 있느냐, 실천의지가 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노 후보는 누구보다 경남을 잘 아는 후보다. 그리고 지방분권에 있어서는 어느 후보보다 확실하게 차별화되는 공약을 갖고 있다.

-영남권에서 어느정도 득표를 목표로 잡고 있나.

△적어도 부산·경남에선 50%를 달성해야 한다고 본다. 또한 최소한 이 후보보다는 많이 받아야 한다고 본다. 그게 곧 정치개혁이고 지역감정 극복이다. 노 후보가 이 후보보다 덜 받을 이유가 없다. 대구에서도 사람들을 만나 보니 “이회창 후보가 좋아서 그러나, DJ가 미워서 그러지”하는 말을 많이 하더라. 대구·경북에서도 20~30%정도는 받을 수 있다고 본다. 민주당을 확 봐꾸겠다. 이미 바뀌고 있다.

한편 이날 간담회 및 오찬에는 정영모 경남선대위원장과 김두관 본부장을 비롯, 각 지역선대위원장과 차정인·하귀남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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