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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베트뷰를 만화로 재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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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어는 미국시민의 노무현 후원금 내기
요 약 : 저와 부인은 현재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의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여기서도 과거플 이네요.


강원대 여학생의 찬조 연설 잘들었습니다.


저도 강원대를 졸업한 88학번입니다. 부인은 89학번이고 같은학과 커플로 결혼에 이른 첫경우였지요.학교 후배가 찬조연설 한다니 자갈치 아주머니 처럼 잘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봐서 인지 좀 아쉬운 생각도 들었으나 필요한 부분을 정말 잘 채워냈다고 봅니다.


저와 부인은 현재 미국 미주리 주립대학의 박사과정에 있습니다. 여기서도 과거플 이네요.


지난 여름에는 푸르른 경춘가도가 그립더니 지금은 눈덥힌 정경의 그곳이 그리워 집니다.


저는 민주당 경선 시작 할때부터 이곳을 자주 왔었고 지금은 거의 폐인지경에 이르러있는 전형적인 경우입니다만 글쓰기는 처음 입니다.


이번 선거의 의미를 기존 5. 6 공 세력과 지역주의 청산 그리고 대북정책에 큰 의미가 있다고 봤고 정책공약에는 큰 관심을 두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후보의 공약들에서 또한번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지방분권과 지방대학 육성입니다.


한국사회의 특권층문제에서 인적자원의 지나친 서울 집중과 함께 서울대의 지나친 권력집중문제 역시 떼어놓고 볼수가 없다고 봅니다.

지방대의 취업난이 문제의 전체가 아니지요.

소수대학의 나홀로 독주가 건전한 경쟁을 해치고 있습니다. 대학간의 건강한 경쟁을 유도 할수 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졸업후에도 마찬가지고요. 한국 학벌주의의 심각성에 더이상 토를 달것이 없다고 봅니다.

미국에서도 대학 학벌은 모두들 중요시 여깁니다. 대학간 풋볼이나 농구경쟁도 치열하기 이를데 없고 대학 홈커밍데이 때면 학교를 방문한 동문들에 의해 대학타운이 뒤집어 질정도 입니다.

그러나 이런 미국에서도 소수 일류대학이 권력을 독점하지 못하며 섯불리 학교출신 운운하지 못합니다. 견재가능한 일류대학들이 많고 지역적으로도 퍼져있기 때문이죠.

우리나라도 장기적으로 반드시 달성해야 할 중차대한 문제이며 노무현후보 만이 확실한 시작을 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비록 이곳에서 투표권도 없고 딱히 할수있는것이 없다고 발만 동동 구르고 있을수가 없어서 단일화 할때는 국제전화도 여러통 했었습니다. 그리고 주로 동문 홈페이지에 글쓰기 동영상 올리기등을 하곤 했었지요. 그러나 대부분이 이미 노무현 지지자들이어서 큰 성과가 되는건 아니었죠.


제가 나름대로 할수 있었던 방법은... 한국의 친지들에게 연락을 해서 내가 사실은 노무현 팬이고 후원금을 꼭 내고싶은데 이곳에서 많은 액수를 할수 있는것도 아니고 송금을 하기도 불편하니 대신 얼마정도 내달라 하고 조릅니다.

송금을 하고 싶은데 딱히 할길을 못찾아 공부를 제대로 못하고 있다고 잔뜩 엄살을 부립니다. 그러면 대개의 반응이 타지서 고생하는데 그정도 못해줄까 하면서 해줍니다. 그려면서 자연스럽게 노무현 홈페이지도 알려주고 글도 읽게 만듭니다.

보수색 강한 강원도 초등학교 교장, 교감 선생님이신 장인어른, 장모님도 사위의 성의를 봐서 2번 찍겠다고 하시고, 정치에 무관심하던 처남내외도 요즘은 노무현 홈페이지에 빠져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제여동생네도... 아무튼 이방법이 표얻고 돈얻는 좋은 방법이더군요. 정치에 전혀 관심없던 순박한 제 아내도 이제는 경로당에서 영향력 좋으신 할머니께 전화 해서 경로당을 장악하게 할꺼라고 하네요.


성금은 꼭 제 아들넘(3살) 이름으로 하라고 했습니다. 월드컵4강 이상의 역사적 의미를 같는 행사에 제 아들이 참여했다는 의미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제 아들은 이곳에서 잉태되고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이기에 더 더욱 그랬습니다.


가끔 일부 중국 학생들한테 묘한 공격을 받습니다. 너이름 한자로 어떻게 쓰냐고 일부러 물으며 문화며 글이 모두 중국에서유래됐음을 암시하고자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옛날엔 한국이 중국의 일부였다고 콧방귀 끼듯이 얘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왜 오천년동안 우리의 주권과 국토를 지켜왔는지 요즘 깨닿습니다. 꼭 필요한 시기에 만큼은 강하게 집결하며 나라를 바로 세우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노하우에서 열심히 글읽고 쓰며... 돼지저금통들고 이리 저리 날뛰고 또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서고 있는 바로 여러분들의 힘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시민이 된 상태이지만, 지방대를 졸업한 아빠를 두었지만 옳은 길을위해 노무현 후원금을 내고있는 제 아들이 이담에 한국의 희망을 위해 한몫 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우리가 엘리트 코스만을 달려온 이회창네 집안보다 잘하고 있는거 맞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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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라..? 나가 1등이구마이.. 후훗.. 이건 글이 조금 길구먼... 정말 만화 맞아유.. 만화라구해서 보려구 왔는디 그짓말이구먼~? 노무현후보 홧팅!!!!!!!!!!!!
아싸 호랑응가~(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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