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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베트뷰를 만화로 재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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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내를 선거운동으로 보내며...
요 약 : 아침 6시, 자명종 시계가 따르릉 울린다. 눈을 힘겹게 움직이며 살며시 거실로 나온다.


아침 6시

자명종 시계가 따르릉 울린다.

아내와 나는 자고 있는 동희와 남희가 깨어 엄마를 찾을까봐

떠지지않는 눈을 힘겹게 움직이며 살며시 거실로 나온다.

같이 일어나신 장모님 벌써 4일이 지났는데도 너희들 뭐하는 짓이냐고 질타하는 시선을 뒤로 한 체

세수하고 넘어가지 않는 밥을 물에 말아 꾹꾹 노무현 부탁합니다하고 구호를 외칠 영양을 보충한다.


아~ 시작이다.


사하(갑)선대위 사무실까지 차를 타고 가며 오늘은 어떻게 선거운동을 할까

이웃에 사는 바람님과 셋이서 잠깐의 침묵을 깬다.

사무실에 도착하면 선거운동원 아줌마들의 기분이 처지지않게 활짝 웃는 모습으로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격려의 인사를 건넨다.

어색해하던 아줌마들도 이젠 서로 동지가 된듯 반갑게 인사를 한다.


오늘 하루 유세와 거리인사일정을 브리핑 한 후 노무현 됐나!! 됐다!! 진짜가!! 진짜다!! 구호 한번 외치고 박수 힘차게 치고 어깨띠를 두른다.

어깨띠를 두르고 선거운동원 명찰을 거는아내의 눈치를 살핀다.

아직도 어색하고 부담스러운지 내 눈길을 외면한다.


부산 사하(갑)은 민주당 지구당위원장이 후단협 탈당시 탈당선언하고

또한 지역에서 신임을 잃어 개혁당 지구당위원장이신 김재규위원장이

선대위 책임을 맡으니 노사모와 개혁당, 국참이 선대위를 꾸리라는 얘기를 듣고

처음엔 부담스럽고 역량이 안된다며 거부했지만 이 전쟁와중에 변명같아 보여 선대위를 꾸리기로 하였다.


처음 직접 치루어야 하는 선거라 답답하였다.

선거운동원은 어떻게 구성해야할지, 서부 특히 사하는 거의가 직장인이라

상근 인원은 어떻게 구할지......


그런데 파랑주의보동생이 생업 때려치우고 친구 몇몇과 함께 상근을 하기로 했단다.

와우~~ 이런 기쁜일....

파랑동생 꽤 좋은 놈^^이다.

일처리 야무지고 나이도 이제 갓 서른을 넘겻는데 감정 절제할 줄알고

판단능력 좋고 정말 괜찮은 놈이다 ㅎㅎ~~

(우리 노사모 처녀들 탐내도 좋을만 하다^^* 진짜예요.)


그럼 이젠 선거운동원 구성, 바람님, 집사람에게 서점에서 아르바이트하는거 잠시 그만두고 선거운동하라고 어루고 달랜다.

근데 아이들도 문제고 조금 있으면 정직원된다는데 어떻하겠나.

새봄님 직장때문에 시간이 들쭉날쭉하여 힘들다.


그럼~~ 집사람을 밀어 넣기로하고 새봄님과 바람하고 동희엄마한테 설명을 했다.

우리 국참식구가 안들어 가면 선거운동원 아줌마들 형식적으로 하니까 한사람들어가야돼. 동희엄마가 들어가

아이들은 어쩌구 장모님 20일만 집에 계시면서 아이들 봐주면 돼잖아. 부탁해보자

바람님과 새봄님이 하늘새님 우리가 함께 도울께요같이 옆에서 힘을 보탠다고하니 그럼 해볼께 휴~~


이렇게 사하(갑)의 선거운동은 시작되었다.


유쾌한 정치반란

기존에 기호 1번 잘 부탁합니다 똑같은 동작으로하는 인사가 아니라 로고송과 함께 춤추고 좋은하루되세요. 노무현입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노무현입니다


2 너같은 것이 여기에 답글달 자격도 없다.. 얼른 삭제 해라..
이회충(02-12-22)
1 응 백반 한그릇
이회창(0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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