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과 개혁의 대한민국과 평화와 협력의 동북아시아를 만들기위해 새정부에 가장 어울리는 이름을 찾아주세요>>>
여기서 국민통합은 정몽준씨가 써먹었던것으로
일단 화합이란 단어가 가장 적절해 보입니다.
각종예언에서도 동서화합후 남북통일이 가능하다...했는데
차기정부의 과제는 우선 동서화합이 우선이며 통일의 초석을 놓은뒤
차차기 정부는 통일문제를 본격적으로 해야하며(통일대통령과제)
차차차기 정부는 북만주와 간도영유권 문제를 본격 제기해야할 시점이라 생각되네요
화합의 정부로 선택했습니다.
첫째. 화합은 화해에 의한 합의도출입니다.(통합은 말그대로 통틀어 묶는다는뜻이구요)
둘째, 현재 명칭에 가장 많이 응모한 것이구요
세째, 제가 처음 발의 한것이 화합이구요
21세기가 의미하는것은 무척이나 광범위하지만
평화와 협력의 동북아시아를 만들기위한 새정부 명칭으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터넷과 정보통신기술, 인간유전자문제,전쟁과 평화, 젊은이의 정치참여, 공해와 환경문제 등
가장 부합하는 말은 21c 라는 한글자로 표현할수 있을것입니다.
오래 고심끝에 이름을 올립니다.
<21c 화합의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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