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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소식]전경련 김석중 상무의 기자회견 관련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3-01-12 오후 4:52:00
IP Address 152.99.34.80 조회 /추천 4800/255
○. 정순균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1월12일) 오후 전경련 김석중 상무의 기자회견 관련 다음과 같이 발표.

▲ 김석중 상무는 오늘 지난 1월10일자 뉴욕타임즈의 발언에 대해, 기자회견을 갖고 사실 자체를 부인했다. 이처럼 부인한데 대해 인수위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 김상무의 언급대로라면 뉴욕타임즈가 김상무의 발언을 날조했다는 것인데, 발언내용이나 문맥으로 봐서 그럴 가능성이 적다는 판단이다. NYT에서 인용한 김석중 상무의 발언내용은 “우리들은 탈 규제와 경제자유를 원한다. 그러나 인수위원회는 경제정책에 있어서 대단히 위험할 수있다. 그들은 경제체제의 급격한 변화를 원한다. 그들의 목표는 사회주의적이다. 우리는 그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이렇게 인용되었다. 인용된 내용이나 문맥으로 봐서 일방적으로 하지 않은 얘기를 날조하거나 김상무가 아예 언급하지 않았거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다분히 의도된 발언으로 볼 수 밖에 없다.

▲ 중요한 것은 인용 보도된 내용대로라면 '인수위 목표가 사회주의적이다'라고 한 얘기는 노무현 정부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것으로 외국에서 잘못 이해할 수 있다. 노 당선자가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민주주의와 자유로운 시장경제원칙이다. 이 사실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

▲ 인수위는 전경련 측에 그 발언의 진의와 근거를 밝혀줄 것을 재차 촉구하는 바이다. 그리고 당사자인 김석중 상무는 인터뷰 내용을 상세히 공개해 줄 것을 촉구한다. 전경련은 일과성으로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지나칠 것이 아니라 김상무의 발언경위에 대한 진상파악을 하고 만약 문제가 있다면 합당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는 바이다. 끝.

▲ 다음은 질문·답변
문) 합당한 조치는…
답) 전경련이 자체 판단해야 할 것이다.


문) 인수위에서 NYT에 확인…
답) 그것은 우리가 할 일이 아니라 김석중 상무가 그 같은 발언을 한 적이 없고, 말하지 않은 내용이 뉴욕타임즈에 들어갔다면 그쪽에서 (NYT측에) 합당한 요구를 해야 할 것이다.

문) 김상무의 발언을 전경련의 공식입장으로 간주…
답) 상무는 전경련의 임원이다. 그러므로 개인의견으로만 간주할 수 없다. 그것은 전경련을 대표하는 목소리로도 볼 수 있다. 세계 유수 언론에서 인수위나 노당선자에 대한 잘못된 얘기가 나왔을 경우, 국가신인도나 새 정부에 대한 불안감 같은 것을 가질 수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명백히 밝혀야 한다.

문) 의도된 발언으로 보나…
답)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고 보기 때문에 의도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2003년 1월 12일
제 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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