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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소식]전경련 해명 관련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3-01-13 오후 5:23:00
IP Address 152.99.34.80 조회 /추천 4145/255
○. 정순균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1월13일) 오후 전경련의 해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발표.

▲ 전경련 측의 해명서에 대한 입장을 말씀드리겠다. 전경련 김석중 상무의 뉴욕타임즈 발언과 관련해서 오늘 오후 인수위는 전경련 김각중 회장 명의의 해명서를 전경련 정태승 전무, 국성호 상무로부터 전달받았다. 이 해명서는 임채정 인수위원장 앞으로 보낸 것이다. 전경련은 이 해명서에서 김상무의 인터뷰 기사로 인해서 물의를 일으켜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 김상무는 지난해 12월 26일 인터내셔널해럴드트리뷴 기자인 돈커크 기자와 영어로 행한 전화인터뷰에서 ‘대선공약상에 비친 차기 정부의 경제정책이 크게 변화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경제계가 이를 우려하고 있다’는 요지의 발언은 한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상무가 문제가 된 사회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한 적이 없으며, 당시 이동전화로 짧게 인터뷰를 하다보니 통화의 감이 좋지 않아 발언내용이 잘못 전해진 것이 아닌가 판단된다고 해명해왔다.

▲ 이와 관련 전경련은 해명서에서 김상무 본인이 돈커크 기자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밝혔고, 전경련 측도 NYT와 돈커크 기자 본인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경련은 이 결과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혀왔다.

▲ 이에 따라 인수위는 이 발언과 관련 전경련 측이 정중한 사과를 한 것으로 받아들인다. 인수위는 앞으로 전경련 측의 성의 있는 조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사태를 지켜보겠다.

▲ 다음은 질문 답변

문) 성의 있는 조치를 기대한다는 말은 무슨 뜻…
답) 지금 이 발언 파문과 관련해서 이미 김상무 본인이 돈커크기자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했다고 이 해명서에서 밝혔다. 그리고 전경련 측도 뉴욕타임즈측과 돈커크 기자 본인에게 정정보도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필요할 경우 여기에 따른 조치를 취하겠다고 약속했으므로 정정보도와 함께 필요한 조치에 있어 성의 있는 조치를 지켜보겠다는 말이다. 현재 처한 경제상황이나 국가신인도에 미칠 영향을 감안할 때 앞으로 인수위와 재계, 좁게는 전경련의 관계에 있어서 더 이상 긴장이나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여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우리의 입장이다.

2003년 1월 13일
제 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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