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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소식]인수위 전체회의 관련
글쓴이 운영자 날짜 2003-02-21 오후 12: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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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순균 인수위 대변인은 오늘(2월21일) 인수위 전체회의 관련 다음과 같이 발표.

▲ 오늘 7차 전체회의 마무리 순서로 인수위원들의 소회와 당선자에게 당부 말씀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마무리 발언의 키워드는 초심을 잃지 않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는 것이다.

▲ 당선자께서는 오늘 보고서는 완결편 보다는 앞으로 5년동안 국정운영의 밑그림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또 여러분의 뜻을 충분히 고려하고 노고에 보답하도록 가감은 적게 하고 여러분의 노력이 청사에 빛나도록 하겠다고 말씀하셨다.

▲ 윤성식위원은 이번 대구참사와 관련, 한달 전에 재난관리 대책방안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는데 구체적인 안이 나오기 전에 이런 사고가 나서 유감이다라고 말했다.
당선자께서는 당분간 민정수석에게 재난관리에 관한 문제를 챙기도록 했다. 새정부 출범후 정부관계자와 전문가를 망라하여 재난대비기구를 어떻게 할 것인지 논의할 기구를 만들라고 민정수석에게 지시했다.

▲ 박범계 위원은 교수 여러분들 사이에서 함께 일하게 되어서 굉장히 영광스럽다는 말씀을 했고, 앞으로 열심히 일하는 젊은이의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다짐을 했다. 서동만 위원과 이종석 위원, 서주석 위원 세분은 초심을 잃지 않는 대통령이 되어 달라는 말씀을 하셨다. 허성관 위원은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이 됐다, 그리고 농담이지만 개인몸값이 올라가서 앞으로 특강료를 받을 때 좀 더 고액을 받게 되는 특혜를 받을 것이라는 조크를 하셨다. 그리고 앞으로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하는데 도와드리고 잘 지켜보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 이동걸 위원께서 5년 뒤에 성공한 대통령이 되기를 바란다는 말씀이 있었고, 그 다음에 성경륭 위원께서는 역대 어느 인수위보다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한다는 말씀이 있었다. 우선 팀구성이 좋았다고 말했다. 박준경, 박기영 위원 모두 많이 느끼고 공부할 좋은 기회가 많았다는 얘기를 했고, 박기영 위원 역시 역사에 남는 성공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는 바람을 말씀 하셨다.

▲ 노사문제를 담당했던 김영대 위원께서는 교수들 사이에 특채되어서 많은 우려가 있었는데 여러분께서 도와줘서 무사히 역할임무를 마치게 되었다는 인사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주장하는 쪽에서만 일해 오다가 정책을 설정하는데 직접 참여해 보니까 상대방 입장을 고려할 사항이 많다는 말씀을 하셨다.

▲ 정영애 위원께서는 이런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는 말씀이 있었고, 모두 다 최선을 다한 것 같다는 평가를 했다. 그리고 특히 여성관련 문제에 있어서 여러 위원들에게 너무 귀찮게 해드린 것 같다는 말씀이 있었다. 앞으로는 여성문제에 있어서 대통령이 좀 더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하셨고, 여성을 위한 기구라든지 형식보다는 다음 인수위때는 내용을 가지고 더욱더 토론을 해나가고 보완해 나가는 여성관련정책을 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하셨다.

▲ 이에 대해 대통령 당선자께서는 지금 현재 우리사회 구조가 모든 것이 대통령에게 집중되는 문제점이 있다는 말씀을 하셨다. 그래서 앞으로는 장관이나 기관장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스스로 독자적인 권한과 책임을 갖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문화형성이 필요하고, 관료와 대국민사이의 신뢰형성이 필요할 것 같다는 소견말씀이 있었다.

▲ 박부권 위원께서는 이번 인수위에 참여함으로 인해서 많은 것을 배웠다. 앞으로도 이번 경험이 자신의 학문연구에도 두고두고 보탬이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그리고 굉장히 힘들었다는 말씀도 하셨다. 과제 결정때 자신이 결정하고 결심을 해야 할 때가 굉장히 힘들었다. 그리고 당선자 곁에서 보니까 북핵문제, 재벌, 언론문제 등 제반현안에 대해서 고민하시고 노심초사하는 모습을 본 것 같다는 말씀을 하셨다. 또 새로운 행정체제 구축이 필요하다. 장관과 대통령의 역할 분담, 이런 문제가 새롭게 정착되는 계기가 되어야 되겠고, 앞으로도 문화정착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박부권 위원께서는 대통령이 어느 분야보다도 교육을 중시한다는 인상을 국민에게 심어줘야만 교육개혁도 되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해결에도 보탬이 될 것이라는 얘기도 했다.

▲ 함께 참석했던 문희상 비서실장은 너무 고생했다, 진실로 감사드린다는 감사의 말씀과 격려의 말씀이 있었다. 또 이정우 간사께서는 지금 보면 대통령도 너무 바쁘고 장관도 너무 바쁜 격무 속에서 시달리다보니까 생각할 기회나 정책적인 고려를 할 시간이 적다. 그래서 앞으로 오히려 심심한 대통령이 되어 충분한 정책구상이나 결정과정에서 시간여유를 갖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고 싶다, 특히 이번 대구지하철 참사에서도 나타나듯이 기관사가 사령실의 지시만을 기다리고 나름대로의 대처를 신속히 하지못한 문제점이 있듯이 앞으로는 장관이나 아래 사람들이 청와대와 대통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껏 책임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풍토조성이 필요하다는 말씀을 하셨다.

▲ 마지막으로 임채정위원장님께서 마무리 말씀을 하셨다. 이번 인수위원들은 길을 만들면서 잡초도 쳐나가고 돌부리를 제거하며 산 정상에 올라갔다는 말씀을 하셨다. 위원들이 말씀하신 대로 수구초심을 강조했다. 그것은 당선자께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우리 인수위원들도 스스로 수구초심을 잃지 않도록 스스로 다짐하고 대통령이 새로운 국정운영을 하는데 훌륭한 업적을 남길 수 있도록 5년 내내 지켜보고 도와드릴 수 있으면 최대한 도와 드리자는 다짐이 있었다.

▲ 마지막으로 당선자께서는 일어서시면서 인수위원들에게 앞으로 (정책에 대한) 애프터서비스를 잘 부탁한다는 말씀을 하셨다.

▲ 참고로 인수위원회는 대구참사와 관련해서 위원장을 비롯한 인수위원, 그리고 전 직원을 상대로 모금운동을 벌여서 모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끝.



2003년 2월 21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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