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 마이페이지사이트소개사이트맵English
 
 
노무현이야기
기본사항
약 력
 
인사말
희망 이야기
일 정
동영상
언론인터뷰
 


Home > 노무현 > 무현뉴스 > 글 내용보기

글 제목 인천지역 각계인사 노무현 지지 선언 [12/10]
글쓴이 운영진 날짜 2002-12-11 오전 10:51:00
IP Address 211.38.128.222 조회 /추천 9789/255
첨부파일 121203.jpg
인천지역 각계인사 노무현 지지 선언
신부, 교수 등 1648명 국민단일후보 노무현 지지 "희망의 1219선언"


강명수 기자 press@namdong.co.kr


인천지역 신부, 교수 등 모두 1648명이 국민단일후보 노무현을 지지하는 인천지역 각계 인사 "희망의 1219선언"을 발표했다.

이들은 10일 오전 인천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4월 민주당 경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 후보가 국민후보로 선출되어야 한다는 인식아래 인천지역 각계인사 208명은 "노무현을 지지하는 인천지역 각계인사 지지선언"을 발표한 바 있다"며 "노무현 대통령 후보와 정몽준 후보는 국민들의 단일화의 요청에 의해 노무현 후보를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로 국민단일후보로 선출,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의 정치의 싹을 틔어 왔다"고 주장했다.

이날 기자회견 모임은 지난 4월 지지선언을 했던 인사들이 중심이 돼 마련됐다.

이들은 이어 기자회견에서 "힘있는 민주정권, 국민통합의 새로운 시대, 민족의 화해와 평화로 동북아중심국가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오는 12월 19일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며 "희망의 1219 선언" 배경을 밝혔다.

이날 "희망의 1219 선언"에 참여한 인사로는 종교계에서는 김병상 신부, 박동일 조경렬 목사 등 43명, 법조계에서는 이환권 변호사 등 15명, 학계에서는 윤용만 인천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등 20명, 여성계에서는 배임숙일 인천여성의 전화 부회장 등 4명, 교육계 66명, 문화예술계에서는 이종구 민예총 인천지회장 등 32명, 보건의료계에서는 유한철 한의사 등 44명, 장기선 약사등 17명, 박상태 치과의사 등 55명, 시민사회복지계에서는 양재덕 실업극복국민운동 인천본부 상임집행위원장 등 73명, 전문직·직장인 이한덕 공인회계사 등 804명, 자영업 285명, 주부 47명, 학생 143명 등 총 1648명이다

다음은 이날 발표된 "노무현 후보 지지선언문" 전문이다.


[국민단일후보 노무현을 지지하는
인천지역 각계인사 희망의 1219 선언]

금년 대통령선거는 향후 우리민족의 운명을 결정짓는 중대한 국가대사입니다. 국민통합, 부패청산, 정치개혁, 남북화해와 통일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 우리 후손들에게 자랑스런 조국을 물려줄 것인가, 아니면 또다시 민족분열과 지역대립, 부정부패의 수치스러운 유산을 그대로 남길 것인가는 오는 12월 19일 국민들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불복과 배신이 판치는 정치권에서 노무현·정몽준 두 후보간의 단일화 과정에서 보여준 양보와 상생의 정치에 국민들은 감동하였고, 결과에 승복하고 협력하는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미래의 희망을 실현할 가장 적합한 대통령 후보로 노무현 후보를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1. 남북화해와 민족통일을 향한 길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인 6,15 남북공동선언 이후 한반도에 조성된 평화와 화해의 분위기는 누구도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시행정부의 "악의 축" 발언과 적대정책은 한반도를 새로운 긴장속으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이라크 사태 해결이후 북한에 겨누어질 강경대응은 북한핵문제로 발생한 94년의 전쟁위기에 버금가는 정세를 조성하기에 충분합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한국에서 극우보수세력이 집권한다면 남북대결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되고 평화와 통일의 기대는 더욱 멀어질 뿐입니다. 국민들은 최근 남과북 사이에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민족의 평화와 화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수 있는 지도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는 국민단일후보 노무현을 지지합니다.

2.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넘어 국민통합을 이루어야 합니다.

솔직히 안타깝게도 선거 때마다 국민들의 감정을 지배해 온 것은 지역감정이었습니다. 권력을 장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망국적인 지역감정으로 인해 지역간의 반목과 질시가 안타깝게도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고질적인 지역감정을 해소하는 것이야말로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국민들에게 가장 큰 과제입니다. 반드시 지역을 넘어, 계층을 넘어 국민통합의 힘으로 나아갈 때 민족의 미래에 희망이 생깁니다. 국민은 자신의 정치적 생명을 걸며 지역주의를 깨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지도자를 절실하게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민단일후보 노무현을 지지합니다.


3. 부패정치의 악순환을 끊어버리고 중단없는 개혁을 이루어내야 합니다.

IMF경제파탄의 극복과 사회개혁에 대한 국민들의 열망속에 탄생한 국민의 정부는 일정한 개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권말 계속되는 권력형 부패사건과 친인척비리로 전 국민적 분노의 대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편으로는 부패청산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반면에 또 한편에서는 부정부패의 원조세력들이 부패정권청산을 주장하는 뒤바뀐 현실에서 혼란스러워 하는 국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들은 계속되는 부정부패의 악순환을 끊어내고 중단없는 개혁을 통해서 정치에 대한 불신과 혐오를 희망의 정치로 바꾸어 낼 수 있는 지도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대를 충족시키는 것은 스스로가 부패에 대한 의혹으로부터 가장 자유롭고 정치적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꿋꿋하게 신조를 지켜온 후보만이 해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국민단일후보 노무현을 지지합니다.

국민 모두가 나서면 꿈과 희망은 현실로 이루어집니다.
이에 인천지역 각계각층 인사와 보통시민, 서민들은 오는 12월 19일 전 국민의 투표참여로 국민통합·중단없는 개혁·남북평화와 화해·새로운 정치시대를 활짝 열어 나갑시다.

2002년 12월 10일

노무현 국민단일후보를 지지하는 인천지역 선언자 일동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추천


 

copyright(c) 제16대 대통령 당선자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