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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자숙의 시간 필요
글쓴이 지월 날짜 2002-12-21 오전 8:12:00
IP Address 211.230.80.92 조회 /추천 809/129
정몽준, 그는 자신의 힘으로 쌓아 온 신뢰를 자신의 힘으로 무너 뜨렸다.

투표율을 보라. 그의 한 마디가 자신의 감정 조절 실패라는 '정신적 미숙아'라는 결과 외에 자칫 역사의 수레를 뒤로 미끄러지게 할 뻔 하지 않았는가.

어떠한 변명으로도 대의를 저버린 행동이 '위로'를 받아야 할 상황으로 비치지를 않는다. 그날 밤, 밤새 인터넷을 달군 국민의 분노가 노무현의 당선으로해서 하루 아침에 사그러들지 않는다.

자신의 거취를 '당과 국민의 뜻'에 맡긴다는 말도 국민을 화나게 하는 말이었다. 아직도 정몽준에게 '당과 국민'이 있다는 말인가.

그가 한나라당 같은 '낡은 정치세력' 인물이었다면 이 말은 그냥 해 보는 정치적 발언쯤으로 치부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는 적어도 그런 인물은 아닌 것으로 국민에게 비쳐졌었기 때문에 지금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어떠한 변명도 하지 말고 자숙하라. 그리고 정몽준을 용서하는 것은 국민이 아니라 '노무현' 밖에는 할 사람이 없다.

그가 보기 드문 인재라면 '노무현'이 개인 자격으로 쓸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도 쉽지는 않다.

만일 미국 특사로 가서 그 잘하는 영어로 '난 노무현의 특사가 아니다!' 이러면 얼마나 망신으러운 일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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