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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중앙일보, 조선일보 보도에 대해
글쓴이 운영진 날짜 2003-02-10 오후 2:17:00
IP Address 152.99.30.80 조회 /추천 4094/255
○. 李洛淵 당선자대변인은 오늘(2월10일)오전 9시30분 인수위원회 기자실에서 다음과 같이 브리핑했다.

▲ 오늘 아침 일일회의(08시30분)는 인수위원회 전체회의 일정(09시)때문에 짧게 끝났다.
그 짧은 시간마저도 아침에 나온 몇 가지의 잘못된 보도 얘기만 하다가 끝나 저희들로서는 여러분께 내놓을 만한 것이 마땅치 않다.

▲ 우선〈중앙일보〉가 5배수 운운을 보도했으나, 이 문제에 대해서는 당선자께서 인수위 전체회의에서도 공개적으로 말씀을 했다. 전혀 근거 없는 것이다. 핵심측근이 작성했다고 돼 있는데, 당선자께서는 "당선자의 의중을 모르는 사람이 어떻게 핵심측근이냐"는 그런 말씀도 했다. "내 감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렇게 만들 리가 없다"는 말씀도 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인수위원회나 당선자의 측근에서 만들어진 문건이 아니라는 것이다. 외부에서 혹시 이런저런 건의나 참고자료로서 제시된 것 중의 하나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현재 조사중일 뿐이지 확인된 것은 없다. 분명한 것은 인수위원회가 여러 자료를 토대로 이번 주부터 아마 10배수 추천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라는 점이다. 중앙일보에 나온 5배수 자료는 10배수 추천에도 참고가 안 될지도 모른다.

▲ 정대철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방문단에 대해 여러 가지 보도가 나오고 있다. "성과가 없다"는 등등의 보도다. 그러나 원래 무엇을 하기 위한 방문단이었던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는가 싶다. 켈리 미국특사는 어떤 성과를 가지고 갔나. 이번 방문단과 어떻게 차이가 있는가. 여러분께 되묻는다. 켈리 미국특사가 그랬듯이 이번 방문단도 이 쪽의 얘기를 전하고 상대 쪽의 얘기를 듣는 것이 주된 임무다. 고위방문단이 북핵문제 해법을 타결하는 것이 목적은 아니었다. 그렇지 않았다고 해서 성과가 없다고 말한다면 켈리는 무슨 성과를 안고 갔나. 합리적인 비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 방문단에 관해서는 〈경향신문〉을 비롯한 몇 개 신문이 썼다.

▲ 〈조선일보〉가 오늘 아침 청와대 직제개편안을 쓰면서 기사 본문에는 "차관급 2명이 늘어났다"라고 돼 있는데, 제목은 "장차관급 2명씩 늘어났다"라고 돼 있다. 이런 변화도 저희들로서는 꽤 민감하다.

▲ 이번 미국 일본 방문단이 오늘 점심 때 당선자께 귀국보고를 한 뒤에 방문단을 바로 이 자리에 모시고 와서 여러분께 인사를 드리도록 주선해 보겠다. 현재 예정으로는 오후 1시30분에서 2시 사이로 생각을 한다. 조금 늦어질지도 모르겠다.

■ 일문일답
- 홍보수석과 대변인 인사는 언제 발표되나.
= 어제 저녁부터 그런 질문을 많이 받는데, 되어가고 있다는 감이 든다.

- 오늘 발표되나.
= 모두 발표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한다.

- 어느 자리가 빨리 발표되나.
= 저는 잘 모르겠다. 인사는 인사특보가 쭉 발표해 왔다.

- 각료 추천이 오늘 마무리되나.
= 오늘 시작이다. 이제 3단계에 들어갈 것이다. 끝.


2003년 2월 10일
대통령당선자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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