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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노 후보, 조선일보에 공개토론 제의
글쓴이 운영진 날짜 2002-09-30 오후 5:23:00
IP Address 61.73.125.230 조회 /추천 5307/255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내가 조선일보 인터뷰를 거부하는 것과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MBC 인터뷰를 거부하는 것은 다르다"고 강조하고, 국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공개토론을 갖자고 조선일보에 공개적으로 제의했다.

노 후보는 9월27일 인터넷신문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와 조선일보가 생방송으로 공개토론을 해 많은 사람들이 보게 한다면 "아, 노무현이 과연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거부할 만 하구나" 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 후보는 이회창 후보도 MBC와 공개토론을 하라고 제의했다. 그는 "국민들에게 (각자의 언론관을)공개하면 공평한 것이며, 그렇게 하면 쉽게 결론이 난다"고 말했다.

또 "조선일보는 1인 지배 체제로서 생사여탈권을 회장과 사장이 갖고 있으나 MBC는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며, 조직적으로 노무현을 음해하는 조선일보에 당당히 맞서는 것과 기자들의 언론자유가 보장되는 MBC 보도를 이 후보가 문제삼는 행위가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노 후보는 이날 "(언론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특정 사람을 악의적으로 해치는 그런 기사를 마구 왜곡하고 조작해서 쓰는 법이 아니다"며, 잇따른 왜곡보도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특히 그간 일부 언론의 보도태도를 구체적으로 거론했다. 그는"(언론에) 실수로 잡힌 몇몇 문제점들이 다른 사람들이라면 1면 톱기사로 뽑히는 공격을 받지는 않았을 텐데, (노무현이기 때문에)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부정적인 표현들을 총동원해 기사로 작성하고, 사설로까지 대대적으로 부각시키는 공격을 받았다"고 토로했다.
노 후보는 또 "개혁에 대해 가장 강력한 반대 세력이 조선일보이며 조선일보가 가장 굳게 손잡고 있는 정당이 한나라당"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선일보는 9월30일 현재까지 노 후보의 이 같은 공개제안에 대한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 노무현 후보 미디어자문위원단



<오마이뉴스 인터뷰 관련내용>
(기자)
언론 문제에 대해 묻겠다. 노 후보가 <조선일보> 인터뷰를 거부하는 것과 이회창 후보가 MBC 방송출연을 거부하는 게 뭐가 다르냐는 지적이 있다. 그 차이가 무엇이라고 보는가.

(노 후보)
차이가 있다. 아주 현저한 차이가 있다. 내용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듣는 분들도 다 아는 이야기라서 자세히 이야기하지는 않겠다.
대신 새로운 제안을 하나 하겠다. 조선일보와 내가 토론을 하자. 공개토론을 해보자. 오마이뉴스에 나와서 토론을 하자 이거다. 많은 사람들이 한 번 보게끔.
아, 노무현이 과연 인터뷰를 거부할 만 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인터뷰를 거부하느냐고 생각한다면 어쩔 수 없다.

이회창 후보와 MBC도 공개토론을 한 번 해봐라. 그래서 국민들에게 공개해보자. 그러면 공평한 것 아닌가. 생방송으로 한 번 하자. 그렇게 하면 쉽게 결론이 난다.

언론이 자기의 무소불위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서 악의적으로 특정 사람을 겨냥해서 그 사람을 해치는 그런 기사를 마구 왜곡하고 조작해서 쓰는 법이 아니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1인 지배 체제다. 생사여탈권을 회장과 사장이 갖고 있다. 그러나 MBC는 생사여탈권을 갖고 있는 사람이 없다. 얼마 안 있으면 김중배 사장도 바뀌지 않겠는가. 또한 사원들이 들고일어나면 사장이 바뀔 수 있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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