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 마이페이지사이트소개사이트맵English
 
 
노무현이야기
기본사항
약 력
 
인사말
희망 이야기
일 정
동영상
언론인터뷰
 


Home > 노무현 > 언론바로보기 > 글 내용보기
글 제목 [미디어오늘] 조선 ‘병풍’ 본질 흐리기 ‘1순위’
글쓴이 운영진 날짜 2002-10-07 오후 3:04:00
IP Address 61.73.125.230 조회 /추천 3947/255
중앙 한나라당 주장 중계 가장 많아
언론노조 민실위 9월 보도 분석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아들 정연씨에 대한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해 중앙일보는 가장 적은 수의 관련보도를 내보내면서도 한나라당의 주장을 여과 없이 중계했고, 조선일보는 신문사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장 많은 수의 보도를 의혹 본질 흐리기에 할애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일 전국언론노조 민주언론실천위원회 산하 정책연구실이 공개한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한 달 동안의 <‘병역비리 의혹’에 대한 중앙일간지의 보도태도 분석> 자료에서 드러났다. 이번 분석결과에 따르면 병역비리 의혹을 가장 많이 다룬 신문사는 모두 49건을 보도한 한겨레였으며, 그 다음으로 경향(45건) 한국(44건) 국민(39건) 세계(37건) 조선(32건) 동아(31건) 순이었다.

정책연구실은 이 가운데 조선(35%) 중앙(17%) 동아(13%) 국민(3%)이 관련보도에서 병역비리 의혹의 본질을 흐리는 기사를 내보낸 반면 한겨레 문화 경향 대한매일은 관련기사 가운데 각각 54%(26건) 53%(15건) 45%(20건) 40%(12건)를 의혹의 본질적 측면을 짚는 데 사용했다고 분석했다.

또 정책연구실은 가장 적은 수의 관련보도를 내보낸 중앙일보의 경우 보도량은 한겨레의 절반에 못 미쳐 병역비리 의혹과 관련된 내용을 부각시키려 하지 않는 한나라당의 의도에 가장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중앙과 동아는 한나라당의 주장을 여과 없이 중계방송하듯이 보도한 기사와 옹호기사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번 조사와 관련해 양문석 정책연구실장은 “분석 결과 한겨레, 경향, 문화는 병역비리 의혹의 본질적인 측면에 많은 지면을 할애했지만 반대로 조선, 중앙, 동아는 비본질적인 측면을 강조함으로써 의도적으로 본질을 흐리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조사 결과는 지난 8월 조사 때 ‘조중동’이 병역비리 의혹 관련보도에서 노골적으로 한나라당 편들기에 나섰다고 지적한 것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영환 기자 hwany@mediaonul.com


<a href="http://www.kpf.or.kr/infoapp/medi/view_media.cgi?SC=00&st=&filename0=/kpf09/info_data/medi/2002/10/07/20021007med0056&mode=1" target="_blank"><b>▶관련 글 : '병역비리의혹'에 대한 중앙일간지의 보도태도 분석</b></a>

프린트버전 보기 E - 메일로 보내기 추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 [경향신문] 언론의 예단보도 유감 운영진 02-10-08 4768 255
 2 [미디어오늘] 조선 ‘병풍’ 본질 흐리기 ‘1순위’ 운영진 02-10-07 3948 255
 1 조선일보, 사실 조작 책임져야 운영진 02-10-01 7474 255

 

copyright(c) 제16대 대통령 당선자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