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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경기고 끼고돌며 탕평책이라니
글쓴이 운영진 날짜 2002-12-05 오후 7:11:00
IP Address 211.38.128.222 조회 /추천 8734/255
이 후보 의혹사건마다 고교동문들 부패사슬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4일 “집권 뒤 인사탕평책”을 쓰겠다고 공언했지만 자신이 끼고도는 특정고 출신 측근들의 국기문란부터 바로잡아야 할 것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최근까지 제기된 이 후보 관련 각종 의혹사건에는 어김없이 특정고 출신 인물들이 포진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최근 제기된 세경진흥 22억 제공 의혹 출연진들은 모두 특정고 출신이었다. 세경 김선용 부회장은 지난 2일 “97년 11월 당시 회장 이모씨가 1차로 이회성씨에게 2억원, 2차 이회성, 이석희, 서상목, 현홍주씨 등에게 19억원을 전했다”고 주장하며 수표 등 사본을 증거로 제시했다.

돈을 받았다는 이 후보 친동생 회성씨는 1964년 경기고를 졸업했다.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은 이회성씨 1년 후배이고 서상목 전 의원과 동기다. 현홍주 전 주미대사 역시 59년 경기고를 졸업했다. 돈을 준 회장 이모씨도 경기고, 서울법대 출신이라고 김 부회장은 밝혔다.

이회성, 이석희, 서상목씨는 97년 대선과정에서 한나라당이 국세청을 동원해 거액의 선거자금을 거둔 이른바 ‘세풍’사건에도 그대로 주역으로 등장했다.

‘병풍’사건과 관련, “한인옥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았다”는 구체적 증언이 나왔음에도 이를 수사하지 않은 채 수사결과를 발표해 ‘정치검찰’이라는 비난을 자초한 김진환 서울지검장도 경기고 동문이다.

올해초 이 후보가 직접 사과까지 한 ‘호화빌라’사건에도 특정고가 자리잡고 있다. 당시 한나라당은 정연씨에게 202호를 빌려준 사람이 ‘이 후보 고모의 손녀딸 남편인 박모씨’라고 밝혔다. 그는 전 한국코닥 회장으로 알려져 있으며 역시 이 후보와 경기고 1년 선후배 사이이다.

<노무현 브리핑 31호>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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