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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그 누구도 정치개혁의 대세를 막을 수 없다
글쓴이 노무현 날짜 2001-11-09 오전 11:21:00
IP Address 211.200.0.163 조회 /추천 282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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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제목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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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table>
<b> ■ 그 누구도 정치개혁의 대세를 막을 수 없다 </b><br>
<br>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에 의한 정치로 가는 '정치개혁'의 큰 물결을 막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87년의 6월항쟁을 통해 우리는 대통령직선제를
쟁취했고, 문민정부를 통해 군사독재의 잔재를 청산했으며, 97년 12월에는 건국 후 최초의 정권교체로 국민의 정부가 출범했다. 정권교체를 통해
우리는 정권을 만드는 것은 권력자가 아니라 국민이라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을 확인했다. 국민의 민주적 열망과 분출하는 에너지로 87년 이후 비록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민주주의를 향한 큰 물결은 역류하지 않았다.
<p> 지금 우리 정치에 새로운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 정당의 민주화, 정치의 실질적 민주화가 그것이다. 지난 40여년간 군사독재와 이에 저항한
민주세력들은 공히 카리스마적인 지도자를 중심으로 당을 운영해 왔다. 군사독재가 종식되고 정권이 교체되어도 이러한 상황은 변화가 없었다.
그러나 김대중 대통령이 민주당 총재직에서 사퇴함에 따라 정당과 정부의 관계에 일대 변화가 일어났다. 행정부의 수반인 대통령이 여당의 총재가
되어 입법부를 장악하는 '제왕적 대통령제'는 이제 더 이상 용인될 수 없다. 정당은 더 이상 카리스마를 가진 '1인 보스'를 중심으로 조직되고
운영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과 당원에 의해 조직되고 운영되어야 한다. 이것이 정치개혁의 첫걸음이다. </p>
<p> 우리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이 총재직 사퇴 이후 위기를 맞이했다. 지금도 새로운 탄생을 위한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민주당은 권위주의
시대의 낡은 문화에서 벗어나 새로운 민주정당, 개혁정당, 국민정당으로 새롭게 태어날 것이다. 민주당은 지금의 시련을 딛고 일인지배정당이
아닌 국민의 참여가 보장되고 상향식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는 민주적인 정당으로 변모할 것이다. </p>
<p> 우리 당은 정당사상 전무후무한 정치개혁에 매진하고 있다. '당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마련되고 있는 각종 당개혁안은 어느
정치선진국에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훌륭한 개혁방안들이다. 당의 공직후보 선출과정에 국민과 일반당원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국민적
예비경선제가 도입되고, 당권과 대권을 분리하며, 당의 지도체제를 1인총재체제가 아니라 민주적 집단지도체제로 바꾸는 것도 정당정치발전의 한
과정이 될 것이다. </p>
<p> 이제 우리는 당의 민주화와 더불어 또 한가지의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것은 국민정당, 전국정당으로의 발전이다. 한나라당이 영남정당인
것처럼 지금 우리 민주당은 호남정당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02년의 전당대회 그리고 지방선거와 대통령선거를 통해 우리 민주당은 전국정당으로
환골탈태해야 한다. 반쪽짜리 정당, 반쪽에서만 지지받는 정권으로는 제대로 된 개혁도, 국가발전도, 남북협력의 추진도 불가능하다. 민주정당,
정책정당으로 발전하기 위해 전국정당화는 필수적이다. 정치개혁의 대세는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다. 역사의 대세는 우리에게 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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