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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보도자료] 평화방송 전화인터뷰 내용
글쓴이 노하우 날짜 2001-12-05 오후 12:40:00
IP Address 211.200.0.163 조회 /추천 2958/234
<html>

<head>
<title>제목없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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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3" align="left" width="183">
<tr>
<td width="177"><img src="http://knowhow.or.kr/maillingup/mal/no_1.gif" border="0" width="175" height="250" ></td>
</tr></table>
<br>
노무현 민주당 고문은 4일 국회가 자율권을 가지려면 당 총재와 대권후보를 분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원내 정당화에
대해서는 당이 지역적으로 편중돼 있다는 점을 고려해 신중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p>노 고문은 이날 오후 7시20분 방영된 평화방송 '뉴스와 해설' 프로그램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p>
<p>노 고문은 이날 인터뷰에서 "우리 정치의 가장 중요한 문제, 본질적인 문제는 정치의 지역구도"라고 지적하고 "지역분열을
전제로 한 대선 전략은 옳지도 않고 이길 수도 없다"며 영남배제를 전제로 한 일부 대선 주자측의 선거전략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p>
<p>노 고문은 또 정치권 일각에서 일고있는 '反昌연대' 움직임에 대해서도 정치에 대한 지향과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묶어서 어떤 정치를
하겠다든지 하는 등 비전을 제시해야지 이회창 후보를 반대한다고 너도나도 모여서는 그 이후에도 곤란하다며 민주개혁 통합을 지향하는 신뢰성
있는 정치세력이 하나로 묶어서 한국의 21세기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국민들에게 제안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p>
<p>노 고문은 이어 지역주의, 패거리정치로 대변되는 한국의 정치풍토를 바꾸기 위한 방안으로 첫째 정치의 지역구도를 바꾸어야 하고 원칙 있는
정치를 세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br>
</p>
<br>
<br>
<다음은 인터뷰 내용 전문>
<p><b>1. 최근에 당내 전당대회 개최시기를 둘러싸고 당내이견이 있습니다만 노 고문께서는 전당대회, 총재와 대선후보 분리문제에 대해서는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십니까? </b></p>
<p>저는 전당대회 시기에 관해서는 특정주자들의 이해관계보다는 지방선거에 가장 유리한 시점에 후보선출을 해야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지방선거
전에 하는 것이 지방선거에 유리할 거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br>
그리고 총재와 후보를 분리하자는 입장을 갖고 있는데요, <br>
이것은 '대통령제 국가에서 대통령이 정당을 지배함으로써 국회를 지배하는 결과가되기 때문에 이것은 적절치 않다, 앞으로는 국회에 자율권을
줘야하고 그렇기 하기 위해서는 총재와 후보를 분리해야 한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p>
<p><b>2. 당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원내 정당화는 노 고문에게 불리한 구도다 이런 지적이 있습니다만 이런 지적에 대해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계신지요. </b></p>
<p>어제 기자들 만나서 잠시 한 이야기가 와전된 것 같은데요, 원내 정당화라는 것도 정당문화의 한 형태이고 그 다음에 유럽식의 정당구조도
정당문화의 한 형태이거든요. 그동안에 한국의 정당구조는 유럽식이었거든요. <br>
유럽식에 가까웠기 때문에 그렇게 봐야하고, 이 두 개는 동일한 위치에 놓고 신중하게 검토해볼 문제이다, 우리 민주당이 지역적으로 편중돼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원내중심으로만 갔을 때 일부 지역을 완전히 포기해야하는 그런 결과가 될 수도 있어 신중히 생각해 보자 이렇게
이야기했고 그런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p>
<p><b>3. 영남포위론이라며 당내 특정 대선주자의 대선전략을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그렇게 말씀하신 이유, 그리고 무엇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하신 것인지? </b></p>
<p>지금 우리정치에서 여러 가지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 가장 본질적인 문제는 정치의 지역구도 아니겠습니까? <br>
그런데 2천년 4.13 총선이 끝나고 난 뒤에 한 때 당내에서 호남, 충청, 강원을 이렇게 묶어서 표를 합치면 영남을 이길수 있지 않느냐
그런 논의들이 일시 나온 일이 있고 그 다음에 그런 논의를 책으로 써서 신문에 광고를 한 분도 있고-- <br>
그런 문제들이 지역분열 구도를 전제로 한 것이어서 옳지 않고 아울러서 영남이 유권자수가 많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이길수도 없다, 이기지도
못하고 옳지도 않은 그런 선거전략을 내세우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그런 뜻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
<p><b>4. 노 고문께서는 영남지역 출신이신데 다른 특정주자보다 지지율이 낮게 나오는 결과도 있기 한데요, 그래서 당내 경선승리에 의구심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습니다.이런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p>
<p>영남지역의 여론을 보면요, 제가 항상 낮게 나오는 것이 아니고 일반적으로는 제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br>
다만 제가 TV 토론에 나와가지고 어떤 정치적 입장을 가지느냐, 특히 당내 특정정파에 관한 문제라든지 이런데 대해 어떤 견해를 표명하느냐에
따라서 여론이 오르고 내릴 수 가 있습니다. <br>
그래서 보통의 경우에는 제가 높다고 말씀을 드리고요, <br>
그 다음에 후보가 됐을 때 어느 정도 표가 나올 것이냐, 지금보다는 훨씬 높아질 것이다' 이렇게 말씀드리는데 이것이 숫자로 근거가 없으니까
저도 설명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어쨌든 저는 김대중 대통령께서 이끄는 민주당의 후보로서 95년 부산시장 선거에서 37.6% 정도를 받았고 4.13
총선에서도 36% 정도를 받았으니 후보가 되고 민주당 대주주로서의 자격으로나서면 표가 훨씬 올라가지 않겠냐. 이런 전망입니다. </p>
<p><b>5. 정치권 일부에서 이회창 총재를 꺽기 위해서는 이른바 반창연대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b></p>
<p>저는 반창연대라는 이런 방식으로 정치에 접근하는 것이 꼭 좋은 일 같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br>
민주당이 집권을 하면 어떤 정치를 하겠다든지 또 어떤 어떤 세력들이 정치에 대한 지향과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묶어서 어떤 정치를 하겠다든지
하는 자기의 비전을 제시해야지 이회창 후보를 반대한다면 너도나도 다 모여가지고 그 안에 서로 동질성이나 소위 통일성이 전혀 없는 그런 집단이
만들어져서는 그 이후에도 곤란하다고 생각하거든요, <br>
저는 그래서 반창연대 이렇게 가지 말고 민주개혁 통합을 지향하는 신뢰성 있는 정치세력이 하나로 묶어서 한국의 21세기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국민들에게 이렇게 제안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p><b>6. 지역주의라든지 패거리 정치라든지 이런 지적들이 있는데요,우리 정치풍토를 바꾸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b>
</p>
<p>저는 크게 봐서 가장 중요한 문제가 정치의 지역구도 이거 바꿔야 합니다. <br>
정치의 지역구도가 있는 한 아무리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한 사람도 제대로 평가받지 못하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훌륭한 평가받지 못합니다.
<br>
더욱이 정당이라는 게 정책에 따라 편을 가르는 것인데 정책이나 노선도 아무 소용도 없습니다. 정치가 발전하지 못합니다. <br>
두 번째로는 우리정치도 이제는 원칙을 존중하는 정치를 했으면 하겠다, 한국사회에서 앞으로 위기가 있다면 경제위기나 안보위기가 아니라 신뢰의
위기, 원칙의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사회 원칙을 바로 세우는 게 아주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서는 정치부터 모범을 세워야 한다, 그래서
원칙있는 정치, 그걸 아주 중요한 문제로 생각합니다. </p>
<p><b>7. 우리 사회의 어렵고 소외된 계층이 많이 있습니다. 이들과 관련된 사회복지 정책이라든지 철학, 소신이 있다면? </b></p>
<p>국민의 정부 들어선 뒤 복지정책의 제도적인 기본틀을 다시 정비하는데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당장은 많은 사람들에게 지출을
요구하는 것이어서 저항도 많고 원성도 많았습니다만 <br>
중요한 진전을 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br>
그러나 모두 알다시피 98년이후 한국의 정치경제라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경제의 새로운 틀을 짜야 한다는 요구가 너무
강했기 때문에 이런 복지시책에도 불구하고 소득의 불균등은 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br>
그래서 제 생각으로는 김대중 대통령 임기동안에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조정은 신속하게 마무리짓고 그 다음 정권에서는 위기극복 과정에서
생긴 경제의 그늘진 곳을 다시 한번 점검해 가지고 빈부의 격차나 사회의 양극화로 인한 사회분열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p>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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