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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오염된 손으로는 부패 청산할 수 없다.
글쓴이 운영진 날짜 2002-06-07 오전 1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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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후보, 6월 6일 서울 정당연설회 연설 요지]


시민 여러분, 특히 당원 여러분
요즘 부패 스캔들 때문에 고개 들고 다니기 창피하실 것이다.
그래도 국민의 정부는 많은 일 했다.
외환위기도 극복하고, 노벨상도 받았고, 임권택 감독 [취화선]으로 칸느영화제 감독상도 받았다. 월드컵 첫 승도 했다.

하지만 부정부패 때문에 죄송하다. 송구스럽다. 사죄한다.
중요한 것은 부패 청산의 문제이다.
심판은 국민과 당원들이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가 하겠다고 하는데, 이회창 후보는 그럴 자격 없다.
세풍, 안풍, 병풍, 총풍 등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부패의 원조이자,
부패가 준비된 후보이다. 오염된 손으로는 부패 청산할 수 없다.

노무현은 신 모델이다. 절전형 모델이다. 수행비서 둘 만 데리고 다니는 저비용 정치인이다. 적게 쓰기 때문에 부패할 일이 없다.

지금은 정권교체를 할 때가 아니라 정치교체를 해야 할 때다. 그래서 부패교체를 해야 한다. 민주당은 이미 선수교체를 했다. 새로운 선수가 뛰고있다. 정치교체는 어떻게 하는 것인가?

고추나 콩을 키울 때 모종에 벌레가 들면 미리미리 솎아내야 한다. 그래야 나머지가 훌륭히 자란다. 바로 그것이다. 썩은 모종은 국민의 힘으로 솎아내야 한다. 그래야 정치가 바뀐다. 국민의 힘으로 솎아내자.

시장후보,시의원 출마자 여러분.
낮은 곳으로 내려가 시민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그래야 현명한 정치인이 된다. 나도 낮은곳으로부터 시작해 올바른 정치를 배웠다.
시민 여러분, 우리 후보자가 훌륭히 성장할 수 있도록, 그래서 우리 사회를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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