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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MBN초청대담]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에게 듣는다.
글쓴이 운영진 날짜 2002-08-02 오전 1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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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초청대담] 노무현 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에게 듣는다.

△요즘 여론조사 지지도가 많이 올라갔다. 추세인지 일시적인 현상인지. 반가운 일일 텐데. 어떻게 보는가.

▶마음이 놓인다. 그러나 아직 많이 뒤떨어져 있으니까 많이 아쉽다. 그런데 여론이란 게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이다. 12월 대선까지는 엎치락뒤치락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재보궐 선거 결과 궁금. 재보선을 앞장서서 선거를 지휘하고 있는데 악수할 때 감이 온다던데, 결과가 예측되는가.

▶저는 악수할 때 느낌이 선거결과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다. 얼굴이 많이 알려져 있으니까 악수는 친하게 해놓고 표는 거꾸로 찍는 경우가 많다. 어떻든 전체적으로 보선결과에 대해 우리가 그렇게 낙관적 전망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 결과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일정부분 책임을 갖고 있다는 것으로 봐야 하는가?

▶그렇다. 어떻든 당의 지도부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사람은 그때그때 정치상황에 의해서 언제나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해야 한다.

△재보선 후 재경선할 수 있다고 말해서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다. 보궐선거 후엔 사실상 12월 대선 선대위 구성해야 하는데 상황논리상 재경선이 어??것 같다는 의구심을 갖고 있는 이들이 많다. 당의 결정에 앞서 재경선을 하겠다고 선언할 생각은.

▶재경선을 하겠다, 응하겠다고 공약. 이는 지키려고 한다. 어떤 경우라고 지키려 한다. 재경선 공약을 한 것은 경선과정에서 영남지역의 광역선거에 성공하지 못하면 당의 재신임을 묻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 재보선이 코 앞. 재신임에 관해서 당내에서 전당대회를 해야 한다, 안해야 한다는 논란이 상당히 심하게 붙으면서 전당대회를 하면 재보선 상황을 통제할 수 없는 난감이 상황이 될 것 같아서 재보선 끝내고 결과 여하에 관계 없이 무조건 재경선을 받을 테니 그렇게 하자고 제안한 것. 문제는 어떻든 그 당시 당내에서 다른 후보를 영입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에 재경선 공약을 하게 된 것인데 지금도 마찬가지다. 누구든지 재경선을 하겠다는 사람이 있으면 재경선을 하겠다.

△당에서도 결정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런 것은 정치적 과정인데 재경선 선언을 했을 때 당내에서 국민적 지지가 있는 분들을 많이 거명했다. 그런 분들을 모셔야 한다고 그러니까 내가 거기에 대한 응답으로 그럼 그렇게 합시다. 재경선 합시다 그랬는데 뒤에 그런 분들이 조금씩 생각이 없다는 뜻을 비쳐 상황이 조금 달라지긴 했다. 아직 상황이 고착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우리 당내외에서 상황이 변화되면 그런 상황이 조성될 수 있다고 보고 그런 경우에 당당하게 재경선에 임하겠다는 생각이다.

△도전자가 나서지 않으면 재경선이 어?痴愎? 그럴 경우를 상정을 해봐야 하고 일부에선 재경선을 얘기하지 말고 후보 사퇴를 하고 아주 같은 선상에서 경선을 하는 게 어떠냐 하는 의견도 공식적으로 표면화된 것으로 아는데...

▶도전이라고 할까요. 아니면 재경선의 희망자가 없어서, 영입하지 못해서 재경선이 없으면 그냥 가는 게 맞지 않나. 나는 당내경선 뿐 아니라 국민경선을 거친 후보다. 특별한 대안이 없으면 내가 대안이다. 그리고 분명히 말했듯이 이인제 후보와 막상 경쟁에 들어가기 전엔 훨씬 뒤떨어져 있었지만 막상 대결이 시작하니 걷잡을 수 없는 바람이 일어나지 않았나. 지금도 서로 멀리 떨어져 있으니까 내가 가라앉아 있지만 일대일의 팽팽한 대결이 되면 또 폭발적인 바람은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냥 가는 게 좋다. 재창당을 많이 거론하고 있는데 이것은 별개의 문제. 민주당이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자면 껍데기만 달라져서 될 게 아니고 알맹이도 새롭게 당을 만든다 할 만한 개혁을 해야 한다. 내부적으로 개혁을 해야 하지만 가능하다면 외부 인재를 영입해 민주당이 환골탈퇴하자 하는 논의 가운데 재창당 또는 신당 얘기 나오고 있으나 아직 구체적이진 않다. 구체적인 상황에 따라서 나도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응해나갈 생각이다.

△신당 관련 당내 논의가 일부에선 노무현 신당, 노무현 후보의 개혁성향을 가진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나라당의 반대파를 결집시켜야 한다. 그래서 개혁적인 마인드를 갖춘 정당을 갖춘 정당을 창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또 하나는 그 반대편에 서 있는 사람들끼리 신당을 만들겠다,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물밑에서 오가고 있다.

▶원칙을 먼저 말하고 현실과의 타협을 말하겠다. 정당이란 정권을 잡기 위한 조직이지만 단지 정권만 잡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속에서 국민과 더불어 무언가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만들어진 조직이다. 따라서 정당은 실현하고자 하는 가치가 있고 그것이 역사에서 축적됐을 때 정당의 정체성, 정통성이 있는 것이다. 민주당의 경우 반독재 투쟁을 해왔고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중산층과 서민을 지향하면서 민족통합을 추진하고자 하는 정당이다. 여기에 맞는 정체성을 가지고 가야 한다. 이것이 원칙이다. 따라서 아무렇게나 이합집산하는 것은 옳지 않다. 그러나 그간의 우리 정치가 목표와 가치를 지향하기보다는 지역으로 가르기도 하고 이런저런 비논리적,비합리적인 전선이 만들어짐으로써 흔히들 반창연대라는 말을 한다. 이회창 후보와 맞서서 이기는 것이 정의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이 현실 속에서 나 혼자 독야청청 가치관과 노선만 얘기할 수는 없다. 그래서 민주당에서 갖고 있는 반창연대라는 노선에 대해서도 민주당의 순수성을 현저하게 해치지 않는다면 수용할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것이 현실적인 타협이다. 여기까지 열어 놓고 있다.

△당내 의원 잇다른 면담에서 일부 계파와 신당창당과 관련해 깊숙히 논의했나.

▶그렇지 않다. 민주당이, 민주당이 아니고는 한국사회의 합리적인 정치발전이 어렵다. 그러나 민주당이 이대로도 안 된다. 이것이 갈등이고 고민 아닌가. 그래서 민주당을 개혁하자 환골탈태하는 개혁을 하자 이렇게 논의를 하지만 민주당이 워낙 국민적 지지가 낮기 때문에 뭔가 민주당을 개혁해 보려 해도 운신의 폭이 너무 좁다. 정당의 인기가 높을 때는 문호를 개방하면 많은 인재들이 모이고 많은 아이디어가 모이고 하는데 정당이 어?痢?문호를 개방하도 있는 사람도 나가려고 하고 바깥 사람도 잘 안들어 올려고 하기 때문에 어?趾?처해 있다. 이를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에 대해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

△외부인사 영입에 대해 어느정도 선에서 수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출 용의가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제3후보들은 노 후보와 철학을 같이 하지 않기 때문에 같은 배에 타기가 어렵다. 그런데 박근혜 정몽준 이한동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어떻게 평가하고 협력관계는 모색할 생각은...

▶모두 훌륭한 분들이다. 박근혜 부총재는 인격적으로 훌륭하다. 그러나 박 총재의 지향 가운데는 개혁적인 생각도 있겠지만 아주 중요한 부분이 박정희 시대의 통치의 정당성을 복원하고자 하는 집착이 있을 것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현대 역사에 큰 공로가 있다. 그러나 부정적인 그늘도 많다. 문제는 어느 쪽을 크게 보느냐 했을 때 우리는 미래를 지향하는 입장에서 미래를 바라본다면 어두운 과거였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박 총재는 나름대로의 길을 가는 것 같고 박 총재도 나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다. 훌륭한 분이긴 하지만 갈 길은 다른 것 같다. 정몽준 의원은 내가 13대 때 한참 노동문제에 개입하고 노동자들을 도와주고 하던 시절에 만나서 대화를 해 봤는데 말이 잘 안 통하더라. 그런데 그 뒤에 노동자들의 생각이 강해졌고 나도 중진이 되면서 한 쪽 편만 들기보다는 전체를 조정하는 처지가 돼야 한다. 이래서 나도 생각이 달라졌다. 그러면서 서로 대화를 해 보고 미디어를 통해 발언내용을 접해 보면 예전의 모습과는 달라진 것 같다. 얼마 전 정 의원이 부자도 개혁적일 수 있지 않냐, 진보적일 수 있지 않냐고 한 것은 일리 있는 얘기라고 생각했다. 미국의 루즈벨트나 케네디 대통령도 그런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일리 있는 얘기이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언젠가 대화를 해보고 싶지만 아직 만나지 못했기 때문에 결론을 유보하겠지만 상당히 열린 자세로 정 의원을 평가하고 싶다. 이한동 의원은 통이 크고 폭 넓은 법조계의 선배다. 정치적으론 특별히 할 말이 없다.

△정몽준 의원과 협력할 가능성은 열어둔 것인가.

▶열린 자세로 임하겠다.

△대통령 아들 문제에 대해 과거엔 관대했는데 최근엔 입장 변화가 보인다. 탈 디제이 행보가 본격화된 것으로 보인다. 그 배경은.

▶변화한 것은 없다. 아들문제도 마찬가지. 차별화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다. 차별화란 동지적, 동업적 관계에 있다가 한 쪽이 궁지에 빠졌다고 해서 비방하고 모욕하는 게 차별화는 아니다. 누가 보기에도 신의가 없고 의리 없는 일은 하지 않겠다. 이 태도엔 변화가 없다. 그러나 선배나 지도자로 모셨다고 해도 가족이 명백히 불법을 했는데 이를 비호할 수는 없다. 법대로 해야 한다. 이쯤 되면 당을 위해서 국민들이 원하는 대로 정리를 해 주면 좋겠다. 이런 발언을 내가 했다. 그밖에 정책도 마찬가지. 똑같이 반복하는 정책은 있을 수 없다. 새로운 사건이 발생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여기에 대응해 새로운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큰 철학과 노선을 함부로 바꾸지 않겠다는 뜻으로 이해해 달라.

△현 정부가 치적으로 삼고 있는 햇볕정책이 한계에 봉착했다고 발언해 당내에서 논란이 있었다.

▶전체 대화의 맥락에서 햇볕정책을 반대하거나 폐기하거나 또는 변경하다고 하진 않았다. 햇볕정책을 옳다. 크게 봐선 옳다. 기조는 그대로 가야 한다. 다만 시행과정에서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명칭, 국민적 동의, 이를 전략적으로 보는 것 같다는 신뢰의 문제. 이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계봉착이란 말이 걸렸다. 전체 문맥을 앞뒤로 보면 햇볕정책의 기조는 찬성하고 옳고 계속해 갈 것이고 바꿔선 안 되고 이런 말들이 여러 차례 반복돼 나온다. 다만 시행상의 문제는 고쳐가겠다. 시행상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한계에 봉착했다는 표현 하나를 가지고 차별화, 햇볕정책의 폐기 탈디제이처럼 말한다. 민주당을 바라보는 사람은 노무현이 탈디제이 할 것인가 안 할 것인가가 관심사다. 그런데 노무현이 가는 길엔 친디제이,탈디제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민주당의 정강정책은 김대중 대통령의 철학에서 나온 것이다. 이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철학이다. 그런 점에서 친디제이라면 친 디제이 맞다. 그러나 복사기처럼 똑같은 말과 글은 내놓진 않겠다는 것이다. 조금 다르다고 탈디제이라고 하면 안된다. 나한테 준 문항이 친디제이냐, 탈디제이냐 2개 밖에 없으니까 어디에도 동그라미 치지 못하는 것이다. 이래선 안된다.

△연내 개헌 가능성은...

▶누가 보더라도 선거 전에 개헌이 불가능한 것은 명백. 공약을 해도 쉽게 이뤄질 수 없다. 공약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다. 지난번 대통령 선거 때 공약했지만 공약대로 국회가 구성돼 있지 않았기 때문에 국회에선 도저히 될 수가 없었다. 결국 공약대로 하지 않았다고 매질만 당하지 않았느냐. 한나라당까지 포함해 공론이 형성돼야 한다. 한나라당이 개헌을 공약할 리는 만무하다. 뻔한 것을 가지고 기교적으로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 정치적 이해관계를 따지고 정치적 궁지를 벗어나기 위해 개헌을 끄집어내는 것은 진실한 정치행위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개헌의 필요성에 대한 개인적인 입장은...

▶마음 속으로 여러 가지 일을 모색하고 무엇이 적절한가 생각하지만 국민적 합의를 이룰 가능성이 없는 상태에서 개헌론은 발설하는 게 아니다. 그 자체가 우리 정치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이다.

△당내 의견 수렴을 하는 데 소외됐다고 느끼는 이들이 있다. 포용방안은...

▶제도적으로 민주당은 후보가 평당원. 국민경선시 당정분리를 내놨고 많은 지지를 받았다. 당정분리의 원래 뜻은 대통령이 돼도 당을 지배하지 말고 국회를 지배할 수 없어야 한다는 것니다. 지켜야 한다. 그러려면 당무는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는 선거운동에만 몰두하고 대통령이 됐을 때 무얼 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면 된다. 내가 왜 당을 장악해야 하는가. 당정분리도 찬성하면서 나한테 당을 장악하라고 주문하는 것은 모순이다. 이런 정치적 시각이 문제다. 당이 쉽게 장악되는 것은 아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막강한 권위를 자랑했었는데 70년에 대통령 후보로 뽑히고 71년 대통령 선거할 때까지 주류가 되지 못했다. 당을 장악하고 지휘하지 못했고 당의 명실상부한 지도자가 되는데, 그러니까 16년 후 87년 평민당 당수가 되면서 명실상부한 주류가 되고 당 대표가 된 것이다. 그러니까 특별히 이상할 것은 없다.

△분배우선이냐, 성장우선이냐 경제관은...

▶이분법적인 시각을 바꿀 때가 됐다. 한 때 성장에 치중하고 분배를 소홀히 했다. 이렇기 때문에 분배 위주로 사고를 했다. 실제론 성장 없이는 분배를 할 수 없다. 한국에선 성장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고 앞으로 그럴 전망이어서 성장전략에 많은 얘기를 하지 않았다. 이것이 오해를 일으켜서, 앞으론 성장전략에 대해서도 많은 얘기를 하려 한다. 분배는 중요하다. 실제로 한국이 상당히 좋은 분배구조를 가지고 있던 때도 있다. 외환위기 이후 나빠졌다. 이를 적극적으로 시정해야 서민으로 떨어진 중산층이 중산층으로 복귀하고 빈민으로 떨어진 서민들이 서민으로 복귀할 수 있다. 분배가 유효수요를 창출해내고 새로운 투자자원을 이끌어내는 건강한 분배구조를 가짐으로써 분배가 성장을 촉진해 나가는 분배의 선순환 구조를 이끌어 내는 게 중요하다. 분배냐 성장이냐를 다르게 보지 않는 인식이 중요하다.

△재벌정책 몸집 키우기 재연되고 있다.

▶지금도 대기업이 차지하는 비중 크다. 그간의 기여도 크다. 이를 부정해선 안 된다. 다만 경제력의 집중이나 독점이나 독점적 지배력으로 중소기업을 억압했다든지 많은 문제가 있었다. 외환위기에 이르기까지 투자자원을 독점해 과잉투자를 일으켰다. 지금은 시장에서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진 말아야 한다. 투명한 거래를 위해 모든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이런 시장의 요청과 기업 자체의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선단식 경영을 독립경영으로, 지나친 차입경영을 줄이고 투명성을 높여 기업의 신뢰를 높이고, 지배구조를 개선하고, 핵심역량 집중하는 과제는 누구도 부정 못한다. 이 점에 관해선 대기업 집단들이 정부의 개혁정책을 수용해야 한다. 기업의 규모에 거부감을 가지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 규모가 아니라 행태가 문제다.

△주5일 근무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 정부가 단독입법했다.

▶일단 출발하자. 개별기업들의 사정에 따라선 힘들 수 있다. 시간 여유를 두고 단계적으로 도입하자. 일본은 10년 걸렸지만 우리가 조금 빠르게 도입해 나가면 종소기업들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제도를 도입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긴 위한 여러 가지 정책적 지원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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