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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제목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
글쓴이 노무현 날짜 2002-12-20 오후 12:05:00
IP Address 211.106.130.235 조회 /추천 35144/255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


2002. 12. 20 (국회, 의원회관 대강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해외동포 여러분,

우리는 오늘 참으로 위대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오늘의 이 승리에는 승자도 퍠자도 없습니다. 모두가 승리했습니다.
온 국민 모두의 승리이고, 대한민국의 승리입니다.
저는 이 모든 영광을 국민여러분과 해외 동포 여러분께 바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향한 희망찬 새 역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갈등과 분열의 시대가 이제 끝날 것입니다.
원칙과 신뢰의 새로운 정치를 시작하겠습니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정직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진정한 보통사람들의 사회를 만들어나가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경제 노사가 화합하는 경제로 기업하기 가장 좋은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일자리 경제를 일으켜 취업과 실업의 어려움을 조속히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농어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고 불우이웃과 장애인 등 모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나라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 실패를 겪은 모든 사람들이 새로운 재기의 꿈을 키울 수 있는 그런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끝까지 선전하신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합니다.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에게도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국민 여러분이 보여주신 열망과 기대를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도 지역주의의 장벽을 허물지 못한데 대해서는 큰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러나 충분히 가능하다는 희망은 발견했습니다.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국민통합을 반드시 성공시켜 나가겠습니다.

저는 또한 지금 우리 대한민국이 안고 있는 긴급한 과제와 험난한 도전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대통령당선자로서 북한핵문제로 드리워진 한반도의 긴장을 해소하는데 최선을 다 해나가겠습니다.
북한의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우리의 주도적인 역할과 함께 한.미.일간의 긴밀한 공조협력을 해나가겠습니다.
SOFA개정 등 한.미간의 현안에 대해서도 우리국민의 절실한 기대와 저의 입장을 우리 정부와 미국정부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통적인 한.미간의 우호동맹관계는 21세기에도 더욱 성숙 발전시켜나가야 합니다.
한.미관계는 정부차원을 넘어서 양국 국민의 진정한 이해와 협력을 통해 더욱 깊어져야 합니다.
저는 양국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함께 지향하고 추구하는 문화국가로써 서로의 존엄을 인정하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힘써 나갈 것입니다.
저는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일본.중국.러시아.EU 등 우방국가와도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정권 인수작업도 차질없이 해나가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대통령직인수위원회를 구성하여 새정부 출범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정권인수활동을 통해서 현정권의 임기말까지 국정운영에 어떤 빈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유능한 인재를 찾기 위해서 국민 여론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을 일거에 다 하려고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을 두고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차근차근 해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이번 대통령선거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저력을 다시 한번 과시한 역사적 계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국민은 사상 최초 수십만 유권자의 자발적 성금과 자원봉사를 통해서 대통령을 당선시켰습니다.
그토록 열망했던 정치의 혁명적 변화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세계에 자랑할만한 일류정치가 우리 앞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IMF위기를 가장 훌륭하게 극복해낸 국민답게,
처음으로 도입된 국민경선제를 성공시킨 국민답게,
사상 최대의 월드컵대회를 훌륭하게 성공시킨 국민답게,
마침내 21세기 첫 대통령의 선거를 세계를 놀랄만큼 훌륭하게 성공시켰습니다.
모든 것은 국민의 힘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국민의 높은 의식수준의 결과였습니다.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에서 우리 국민들이 보여준 위대한 저력과 가능성을 희망찬 미래로 실현시켜나가겠습니다.
반드시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여 국민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국민 여러분들이 저의 힘입니다.
국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국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외신 기자 질의응답>

● KBS 기자입니다. 당선자께서는 연설문을 통해서도 북한핵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당선자 신분이지만 구체적인 액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당선자께서는 기존에 선거운동기간에 미국과 북한에 특사를 파견하겠다는 계획도 밝히신 바가 있습니다. 앞으로 당선자 신분에 맞는 북한핵문제 해결구상 어떤 것을 가지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 그동안 선거과정에서 여러 가지 구상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당선자가 되기 전에 우리 외교와 안보상황에 대한 충분한, 보다 더 깊은 정보를 고려하지 않고 후보로서의 정치적 상황에서 포괄적으로 대강을 짚은 것입니다. 이제 당선자가 되면 국가안보 또는 외교.통일 정책담당자들로부터, 책임있는 담당자들로부터 좀더 많은 정보를 청취하고 또 많은 의견을 들어서 좀더 준비해가지고 그렇게 국민들 앞에 책임있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이전까지는 전체의 기조가 대체로 선거과정에서 말했던 기조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짐작해 주시고, 제가 언제나 강조해왔듯이 구체적인 사안 몇 가지 몇 가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항상 강조해 왔던 것은 크게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대북관계이든 대미관계이든 그밖에 외교관계에 있어서 김대중 대통령의 정부의 큰 정책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을 기본으로 해서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 MBC 기자입니다. 당선자께서는 어제 저녁 기자회견을 통해서 정당개혁과 민주당 환골탈태하도록 하겠다고 약속을 하셨습니다. 대선 과정에서 무던히 재창당 얘기를 하셨는데 그에 대해서 어떤 ......갖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 이 부분은 우리 국민들이 느끼고 있는 가장 시급한 정치적 과제에 관해서 제가 국민들의 여망을 받들어서 "정치개혁이 아주 시급한 과제 아니겠느냐" 이렇게 먼저 말씀드린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풀어가는데 있어서는 제 스스로 또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모순을 해결해야 합니다. 민주당은 지난해 당의 당헌.당규를 전부 개정하면서 당정분리체제를 선언했습니다. 그리고 대통령후보는 당대표를 겸할 수 없고, 대통령이 되더라도 당을 지휘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도록 국민들에게 약속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당정분리의 기본원칙은 지켜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동안에 많은 국민들은 역시 대통령후보 지위에서 민주당 또는 민주당을 포함한 정치의 여러 가지 개혁과제를 수행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 요구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정분리 되었고 당의 당직에서 떠났기 때문에 "정치개혁 나 모른다" 이렇게 말할 수도 없는 것이 또한 오늘의 정치적 상황이고 현실입니다. 이 두 가지의 서로 모순된 우리의 현실을 잘 조화시켜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정분리의 원칙을 지킬 것입니다. 다만 저도 평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정치의 아주 큰 책임을 맡은 한사람으로서 지금 진행되고 있는 정치의 변화의 과정을 국민들과 더불어서 함께 수행해나갈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개혁의 대강에 대해서 저도 함께 참여하고 또 방향을 제시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정치개혁의 구체적인 과정은 결국 당에 맡겨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앞으로 방향을 예측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어제 저녁에 제가 정당개혁을 말한 것은 제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제가 이 정당을 타율적으로 개혁하겠다는 그런 뜻으로 말씀드린 것은 아니고 지금의 큰 흐름이 큰 개혁의 와중에 있기 때문에 아마 그런 방향을 가야 할 것이고 저도 그 방향으로 국민적 동의를 구하고 정치권의 동의를 함께 해나갈 것이라는 뜻으로 말씀드린 것입니다. 대개 그렇게 예측해 주시기 바랍니다.

● SBS 기자입니다. 당선자께서도 말씀을 하셨지만 이번 선거에서 당선자와 민주당노력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벽을 넘는데는 역부족을 드러냈다는 것이 어제 개표결과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기서 어제 발표는 하셨지만 보다 구체적인 국민통합의 방안이 있으면 이 자리를 빌어 밝혀주십시오.

- 대개 지나고 보면 어떤 정책과 전략은 참 좋은 것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존재의 조건입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과 전략으로 노력하더라도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기반 그 기반이 갖고 있는 조건의 한계가 있으면 뛰어넘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런 점에 있어서 제가 걸어온 정치의 길이나, 제가 살아온 지역적 기반이나, 이 모든 것들을 통해 볼 때 그 이전에 우리 지도자들이 가지고 있던 존재기반의 한계는 저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면 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어제 나타난 결과에 대해서 제가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고 어제 나타난 결과는 기존의 여러 가지 정치적 질서와 또 정치적 공방관계 속에서 상대방의 열심히 한 노력이지요. 상대진영의 열심히 한 노력 이런 것들의 결과로서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면서도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습니까? 이제 저는 전임대통령들이 가지고 계시던 존재의 기반을 저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조건에 있어서 가능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장벽을 허물겠습니다. 그리고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 기독교방송 기자입니다. 조금 전에 정치개혁에 대해서 언급해 주셨는데요. 후보님의 당선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변혁을 예상하거나 기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역점적으로 개혁을 추진하고자 하시는 분야가 어디 있는지, 구체적인 구상, 큰 틀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저도 당선자로서 첫 번째 하고 싶은 일이 뭐냐라는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실제로 그렇게 답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첫 번째가 따로 없고 여러 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부닥치게 되어 있습니다. 무엇이 중요하냐, 가장 중요하냐는 질문도 받습니다. 실제로 그것도 답하기 어려운 문제입니다. 중요한 문제가 많습니다.
개혁의 과정에 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사실 이 개혁이라는 것은 어느 한 시기에 계단을 올라가듯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물이 흐르듯이 흘러간 것이 저는 개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부분을 어떻게 개혁하겠다 라고 말하는 것보다 그동안에 우리 정치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동안에 제가 해오면서 하나하나 원칙을 지켜나가고 또 그 토대 위에서 하나하나 불합리한 것을 시정해 나가려는 노력을 하고, 목표를 향해서 가는 동안에 많은 것이 함께 변해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대통령선거의 진행과정을 여러분들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법도 고치지 못했고 제도를 따로 고친 것은 없습니다만, 대통령 선거문화는 엄청나게 달라졌지 않습니까? 이런 것이기 때문에 저는 개혁의 과정을 어느 과제로와 절차로써 제가 오늘 말씀드리는 것보다, 이번 대통령 선거가 흘러오는 과정 속에서 함께 하는 사람들이 어떤 의지를 가지고 어떤 방향으로 원칙있게 나아가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많이 변할 수 있다 그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YTN 기자입니다. 역대 정치현상을 보면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거나 또는 여소야대가 이루어 졌을 경우에 인위적 정계관계를 이루어 왔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당선자께서는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또 그럴 필요성이 있다면 그렇게 하실 것인지 입장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그런 일은 없을 입니다. 과거의 경험과 기억을 가지고 아마 오늘을 해석하려는 경우도 있고 오늘의 현상을 그렇게 분석합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대한민국 대통령의 힘으로는 정계개편을 할 힘이 없다고 봅니다. 이제 더이상 권력기관 정보기관을 동원해서 누구의 뒷조사를 하거나 약점을 가지고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시대도 아니라고 보고, 또 그런 일을 해낼만한 어떤 금전적인 밑천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봅니다. 이제는 대통령이 소신 있는 정치인을 이렇게 움직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로 이미 왔다고 생각합니다. 왔기 때문에 대통령은 정계개편을 할래야 할 수도 없다. 시도하다가 오히려 역풍을 맞고 국민들 앞에 큰 낭패를 볼 것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능하지도 않거니와 할 의사도 없습니다. 저는 정치권이 알아서 모든 것을 판단하시기를 바라고, 저는 어느 쪽과도 대화를 통해서 합리적인 것, 또 우리 국민들이 원하고 있는 것을 함께 해나가자고 서로 그렇게 권고하고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 부산일보 기자입니다. 당선자께서 인위적인 정계개편이 없으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여전히 민주당은 소수당으로써 개혁에 있어서 애로가 예상됩니다. 이런 국정을 원활히 뒷받침하기 위해서 원내기반을 어떻게 확보하실 것이며 그에 따른 대화관계는 성립될 것인지 밝혀 주십시오

-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한국은 정치와 대화의 타협에 익숙하지 않고 충분한 경험을 축적해 놓고있지 않기 때문에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프랑스 같은 나라는 좌우동거정부를 훌륭하게 걸어나가고 있고, 미국에도 물론 여소야대의 정부는 자주 나타나는 현상이고 어쩌면 장기화되기도 합니다. 독일 같은 데서는 좌우의 연립정부가 구성되기도 했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 우리 정치를 좀 새롭게 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고 대화하면 여소야대 국면의 정치가 그렇게 어렵지 않게 풀려갈 것이라고 봅니다.
그밖에도 또 한 가지는 지금까지 우리 정치구조가 소위 정당의 경계가 지역으로 만들어져있기 때문에 지역주의가 해소되는 과정에서 이 정치는 자연스럽게 불안스러운 동요의 상태로 들어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정치권 의원님들, 원내정치인들 내부에서도 이런 문제를 놓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고민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서 모두가 우리 국정이 잘되고 나라가 잘되는 방향을 의견이 수렴되어 나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점에 관해서 지금부터 저 노력하겠습니다. 열심히, 성실히 대화하고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를살피고 실천 하려면 모두가 협력할 것이라고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외신기자 질의) 대외관계의 기조는 무엇이고, 부시대통령께 어떤 메시지를 말하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 우리 한국은 지금 정치가 달라지기를 요구하는 국민들의 열망이 분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외관계에 있어서는 지난번 미선양, 효순양 사건으로 국내에서 국민들의 의사표시랄까요, 국민들의 감정이 크게 표출되고 있는 것 이외에는 그 관계 자체를 근본적으로 지금 갑자기 바꾸라는 특별한 요구는 없습니다. 따라서 적어도 대외관계에 있어서 제 입장을 가장 쉽게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표현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기조는 계속 갈 것이다, 그렇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체적인 문제에 부닥쳤을 때도 그 기조를 크게 바뀌지 않는 범위에서 점차적으로 우리가 나가야 될 방향을 설정해나갈 것입니다.
지금 한국에서 가장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것이 한국과 미국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의 문제입니다만, 항상 제가 표현해 왔듯이 상호협력의 관계로 국민의 자존심과 국가의 위신을 서로 존중하는 상호협력 상호평등의 관계로 점차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하나 더 추가하겠습니다. 아마 가장 궁금한 것은 북핵 문제와 여중생 사망사건을 둘러싼 한.미관계일 것입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기존의 기조 위에서 구체적인 문제해결의 방법은 지금부터 여러 사람들과 의견을 모아서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외신질의) 이번에 선거에서도 북한 핵문제가 큰 과제로 되었습니다만, 그것을 해결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도 말씀하셨는데, 특히 북한의 김정일 위원장을 만나겠다는 얘기도 나왔습니다. 만약 구체적으로 지금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이 있으면 말씀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만 빨리 만나고 싶은지, 어디서 만나고 싶은지 그런 얘기가 있으시면 좋겠습니다.

- 그 철학과 어떤 문제 해결의 큰 방향을 조금 크게 얘기하는 법입니다. 이제 그 방향으로 저는 원하고 있습니다. 모두 만나기를 원하고 만나서 해결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어떤 순서로, 어떻게 만나서 어떻게 풀 것이냐 하는 문제는, 그것은 또한 선거운동의 과정에서 말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은 아니고, 지금부터 이제 준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큰 방향에 있어서 제가 만나겠다고 한 그 내용은 그 방향으로 갈 것이고요. 지금부터 구체적인 준비를 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는 아주 책임있는 외교적 행위이기 때문에 이제 그동안에 외교를 해왔던 사람들과 충분히 논의하고 절차와 방법, 시기 등을 결정하고 그래서 결정이 되는 대로 표현하겠습니다.

● 한국경제 기자입니다. 이번 선거과정에서 많은 서민들이 노무현 당선자를 새시대 대통령으로 뽑았습니다. 서민가계가 사교육, 빈부격차, 물가, 집값 상승 등으로써 상당히 서민들이 내년 봄부터 서민경제가 어려워질 것을 염려하고 있는데 서민경제 서민들의 불안을 덜어주실 방안이 있으면 밑그림을 설명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집값이나, 물가나, 경기라든지 이런 것은 사실은 정부 또는 국가의 단기적인 경기 정책의 운용입니다. 보다 장기적인 것은 또 산업정책이라든지 또 경제시스템에 관한 것은 또 별개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모든 것이 단기적인 정책, 중장기적인 정책이 다 연결되어 있는데 내년 봄을 말씀하시는 그것은 대체로 경기정책에 연결되는 문제라서 사실은 경기를 운용하는 전문팀에 의해서 운용되어 나가야 합니다.
후보는 하는데 모든 것을 말합니다만, 실제로 경기운용을 대통령이 직접하게 되었을 때 자칫 큰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경기의 운용은 되도록이면 정치적 관점이 개입되지 않도록 전문팀에게 맡겨야 합니다. 그것이 잘못 가지 않는가에 관해서만 항상 주의하고 통제해나가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토대 위에서 생각한다면, 제가 항상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역시 서민생활의 안정이고 장기적으로 경제가 안정된 토대 위에서 빈부격차가 많이 생기지 않고, 균형된 경제이면서도 역동적인 경제로 가야 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경제를 입안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제 저를 도와줄 것이고, 앞으로의 정책은 그 방향으로 갈 것입니다. 구체적인 정책수단을 제가 여기서 말씀드리는 것은 제가 해야 될 일은 조금도 없는 것 같습니다.

● 당선자께서는 선거운동 동안에 재벌개혁의 지속성에 대해서 중요성을 대단히 강조하셨는데, 우리나라 재벌이 아직도 경제성장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런 경제성장과 재벌개혁에 대해서 어떻게 조화를 이루실는지 하고, 또 그와 관련해 기업인들이 노동유연성에 대해서 대단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선거의 와중에서는 서로 공격방향이 진행되기 때문에 그 와중에서 본뜻이 왜곡되고 국민들에게 전달되는 경우도 참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명확하게 말씀드리면 재벌은 재벌이고 대기업은 대기업입니다. 이것은 별개입니다. 저는 대기업이 왕성하게 경제활동을 하고 그래서 성장하고 하는 것이 우리 경제에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재벌의 시스템을 말하는 것입니다. 불합리한 경제시스템을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불합리한 경제시스템은 고치지 않으면 우리 경제에 더 큰 부담을 주고 효율을 떨어뜨리게 되고 나중에 경제위기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이 경제를 잘 아는 많은 사람들의 우려입니다. 저는 그 점에 관해서는 지금 다소 경제시스템의, 시장시스템의 개혁에 관해서, 재벌시스템의 개혁에 대해서 다소 이완된 문제들을 다시 한번 챙겨서 그것이 우리 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잡아나가겠습니다.
두 번째 말씀하셨던 것이 노동의 유연성, 98년에 저는 이미 정리해고를 수용하자고 노동자들을 설득했던 일이 있습니다. 노동의 유연성이라는 것은 저는 불가피한 것이고 수용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에는 이미 수용되어 있습니다. 노동자들 또는 일반국민들의 입장에서 봤을 때 비정규직이 56%라고 하는 아주 비정상적인 유연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이것은 이렇게 가면 오히려 노동의 유연성이 더 나빠진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도 앞으로 시정해 나가야겠고, 그러나 한편으로는 노동의 유연성이 대단히 경직된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대규모 노동조합이라든지 이런 쪽에서는 지금도 해고가 거의 어렵도록, 버틸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고, 또 제도적인 보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 노동의 유연성이 없다고 말합니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런 것은 아주 부분적인 것이고 점차 그 부분은 노사간에 타협을 통해서 잘못된 것은 해소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한국에 노동시장의 노동의 유연성이 없다라고 주장하는데 대해서 지나친 주장인 것 같다. 일부분을 보고 말하는 것 같다, 그렇게 보고, 전체를 보아주시면 한국의 노동의 유연성의 시장은 아주 높다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분적으로 경직된 부분은 앞으로 타협을 통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질의 응답이 마칠 무렵 노 당선자는 자청하여 미진한 부분의 추가적인 설명을 했다.)

제가 대답을 하면서 비교적 이론적인 부분에 치우쳐서 국민들이 단순하게 명쾌하게 듣고 싶어하는 부분을 좀 놓친 부분이 있습니다. 아까 물가라든지 서민경제안정이라든지 경제의 활력이라든지 이런 문제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는데, 그 부분에 관해서 제가 너무 논리적인, 이론적인 답변을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우리 경제의 방향은 활력을 추구하되, 또 서민생활의 안정이 될 수 있도록 물가 부동산 등등에 관해서 가격이 폭등하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확실하게 잡아나가겠습니다. 경제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서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 그리고 시장질서를 바로 잡아나가는데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입니다. 그렇게 해나가겠습니다.
그것은 전문가들이 판단해야 된다는 표현 때문에 제가 마치 관심이 없는 것처럼 들렸다면 그 점에 관해서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많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제가 항상 공약해온 대로 서민경제가 안정될 수 있도록 우리 경제의 활력이 죽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 점 정리해 드리고 싶고요.
재벌문제에 관해서는 외국의 많은 투자가들이 한국의 경제시스템에 대해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우려가 없도록 확실하게 개혁하는 방향으로 이렇게 방향을 잡아나가겠습니다. 시장의 개혁이 뒤로 후퇴하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개혁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노동의 유연화 문제에 관해서 국내에서는 많은 비정규직 때문에 우려하고 하는 노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해외의 투자가들은 노동의 유연화가 잘되어 있지 않아서 해고가 부자연스럽지 않고 유연성이 떨어져서 투자하기 어렵다는 불안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이 부분은 실제로 강력한 노동조합이 결성되어 있는 대규모사업장에 관해서만 노동의 유연성이 좀 떨어지고, 해고의 자유가 모자라지만 그외 나머지 많은 부분에 있어서 한국에 있어서의 노동의 유연성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지금 실현되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점에 관해서 불합리한 불편이 있으면 그것은 점차 고쳐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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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김정일정권과의 협상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감자농사20년 02-12-28 4101 255
 321    북한에 대한 전력 지원 가능한가? 이채훈 02-12-28 3994 255
 320    무현아! 철저히 중립을 지켜라 18년놈 02-12-28 4334 255
 319      미국놈들이나 친노파들이나... 18년들 02-12-28 4197 255
 318      노무현님... 전성철 02-12-30 4165 255
 317    우리가 해낼수 있습니다. 윤세현 02-12-29 4089 255
 316    북핵위기에 대한 타개책이 있으면 좋겠지? 김연정 02-12-29 4055 255
 315    [펌]미국은 지금 '북 공격 여론조성중' 이채훈 02-12-29 4320 255
 314    미국의 기만적 위협 웁스미국 02-12-30 3934 251
 313    핵문제가 생각보다 심각한것같은데요 안녕하세요 02-12-30 3961 255
 312    핵문제에 대한 단상입니다 안병석 02-12-30 3907 255
 311    소설- 북한이와 친구들 왕모기 03-01-01 4107 255
 310    ▶노무현대통령할아버지께。☆ 허진숙 03-01-02 4267 255
 309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내외신 합동 기자회견 노무현 02-12-20 35145 255
 308    진짜루 기쁨니다..축당선...그리구 ..... 이승규 02-12-20 7597 255
 307      그냥 이대로 장선정 02-12-20 5968 255
 306      링컨의현명함이당신에게....... 임진빈 02-12-20 5658 255
 305    나에게 축하를 보냅니다. 전성우 02-12-20 5665 255
 304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동균 02-12-23 4608 251
 303    축하합니다. 이영호 02-12-20 5155 255
 302    농업정책은요? 나병창 02-12-20 5217 255
 301    국민 참여시대... 박영일 02-12-20 4815 255
 300    우리가 만든 대통령은 보라. 박재용 02-12-20 5908 255
 299    노무현 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이형미 02-12-20 4864 255
 298    온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통령이 되어 ... 노상권 02-12-20 4804 255
 297    역시나 21세기의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김경수 02-12-20 4799 255
 296    이제부터 중요한 것은... 채시호 02-12-20 4960 255
 295    그날이 오면...그날이 왔습니다!!! 축하합시다. 02-12-20 4940 255
 294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박수형 02-12-20 5029 255
 293    남자가 남자를 사랑한다!!! 전현국 02-12-20 5311 255
 292    이 기쁨 이 감동 kim19 02-12-20 4675 255
 291    당신을 제16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임명... 아름물내 02-12-20 4810 255
 290    盧心不變, 初心不變 정석원 02-12-20 4964 255
 289    이제 노사모를 탈퇴합니다. 최정환 02-12-20 6889 255
 288    우리는 노무현 당신을 믿습니다. 이영선 02-12-20 4665 255
 287    우리 모두에게 축하합니다. 민주주의 만세 02-12-20 4502 255
 286    당신은 우리의 스타★☆입니다. 배석정 02-12-20 4712 255
 285    목발짚고 투표했습니다...^^ 김영민 02-12-20 4773 255
 284    절대 미국에 먼저 가시지 말길 바라며 황용인 02-12-20 4983 255
 283    노무현대통령님 현일v 02-12-20 4515 255
 282    노무현이 당신은.. 감동 그자체야~~ ㅜ... 싸가지 대학생 02-12-20 4945 255
 281    아저씨!!~~~ 고형석 02-12-20 4773 253
 280    축하드리고 화합의 시대를 기대합니다. 곽동호 02-12-20 4475 255
 279    가슴 뭉클함으로 눈물이 났습니다. 정인숙 02-12-20 4659 255
 278    당선을진심으로축하드립니다 최형길 02-12-20 4481 255
 277    당신을 믿습니다.. 김대영 02-12-20 4437 255
 276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박욱석 02-12-21 4467 255
 275    힘들때면... 어둠깨기 02-12-21 4514 255
 274    똑바로 하십시오. 김철 02-12-21 5535 255
 273    꿈을 먹는 사람들 최창옥 02-12-21 4533 241
 272    무현이가 독학으로...이루어냈다면, 난 ... 18광땡 02-12-21 4802 239
 271    새로운 5년 장지기 02-12-21 4427 255
 270    꿈에서 뵌 노무현 대통령 ^^ 이준필 02-12-21 4771 255
 269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전성찬 02-12-21 4330 237
 268    노대통령님 ! 부탁합니다. 나필호 02-12-21 4604 255
 267    축, 당선!!! 행시로 축하드립니다. 강영구 02-12-21 4539 255
 266    아픔. monga 02-12-22 4399 231
 265    월드컵4강보다 더 진한 감동, 기쁨과 희... 대전시민 02-12-22 4484 239
 264    축하드리며, 작은 소망이 있습니다. 정현주 02-12-22 4422 235
 263    자 이제 지켜봅시닷. 노 무 현 대통령께... ida 02-12-22 4457 255
 262    공약은 꼭 지켜주세요 채영조 02-12-22 4432 255
 261    ㅇㅇ 님 뜻대로 하소서 ㅇㅇ 총알택시 02-12-23 4540 253
 260    이렇게 기쁠수가.....ㅠㅠ 이은옥 02-12-23 4343 255
 259    정말 훌륭하십니다. 정은옥 02-12-27 4414 255
 258 국민들께 드리는 인사말씀 노무현 02-12-19 74643 255
 257    강한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류장하 02-12-19 5585 255
 256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양례 02-12-20 4597 255
 255    깨끗하고 건강한 대통령~!!! 축하드립니... 한현례 02-12-20 4836 255
 254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영민 02-12-20 4522 255
 253    대통령당선을 축하드립니다~!! 이현주 02-12-20 4468 255
 252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위대한 국민의 ... 김민수 02-12-20 4845 255
 251    희망.. 오윤호 02-12-20 4431 255
 250    축하드립니다. 김계월 02-12-20 4352 255
 249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김린 02-12-20 4352 255
 248    축하드립니다. 김형룡 02-12-20 4349 255
 247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박민 02-12-20 4482 255
 246    세상 살아가는 의미가뭔지...꼭읽어주세요... 오창규 02-12-20 4856 255
 245    희앙을지켜주세요 김복희 02-12-20 4454 255
 244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강희 02-12-20 4326 255
 243    노무현대통령님!! 김건오 02-12-20 4408 255
 242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전학생 02-12-20 4340 255
 241    축하드립니다. 박진현 02-12-20 4245 255
 240    변함없는 모습을 기대합니다. 서지영 02-12-20 4389 255
 239    대통령님~~축하합니다~~제글읽어주세요~ 이근애 02-12-20 4522 255
 238    우리의 승리의 기쁨이 이 새벽을 깨웁니다... 김영미 02-12-20 4339 255
 237    먼저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화합 상생합시... 예암 02-12-20 4415 255
 236    당선 축하드립니다....진심으로....^... 정미경 02-12-20 4365 255
 235    처음으로 한선거..내손으로뽑은 대통령!!... 문주희 02-12-20 4386 255
 234    "축 당선" 밝음맑음 02-12-20 4336 255
 233    당신의 승리요, 나의 승리요, 우리 대한... 배상환 02-12-20 4383 255
 232    5년후에도 오늘같았으면 합니다. 한국인 02-12-20 4449 255
 231    잘 하실 수 있죠? 이신혜 02-12-20 4263 255
 230    눈물이 나네요... 자랑스럽습니다. 정이관 02-12-20 4568 255
 229    미국이나 일본등이 속썩이면 다시불러주세요... jaland 02-12-20 4827 255
 228    비젼있는 나라의 정치를... 엄해경 02-12-20 4255 255
 227    축하드려요.... 노무현 만세~ 강윤구 02-12-20 4425 255
 226    사랑합니다. 그리고 준비해 주세요. 어영국 02-12-20 4454 255
 225    기쁘네요. 유승현 02-12-20 4247 255
 224    보듬을 곳과 세차게 칠 곳 예쁜아줌마 02-12-20 4533 255
 223    지켜볼랍니다... 광주댁 02-12-20 4889 255
 222    아시죠? 정재상 02-12-20 4300 255
 221    노짱 화이링~~ 서진석 02-12-20 4325 255
 220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화이링~ 김선옥 02-12-20 4299 255
 219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김영길 02-12-20 4220 255
 218    축하합니다 김소하 02-12-20 4310 255
 217    정말 기쁩니다... 대한민국 만세~~노사... 박진주 02-12-20 4634 255
 216    정치는 잘 모릅니다만.... 김종민 02-12-20 4410 255
 215    사랑할수 있고 존경할수 있는 대통령~ 대학생 02-12-20 4350 255
 214    감격스럽습니다~!~! 장진석 02-12-20 4303 255
 213    당선축하드리고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박주용 02-12-20 4304 255
 212    아저씨 화이팅 대한민국의 아들 02-12-20 4278 255
 211    축하 축하드립니다. 정대과 02-12-20 4273 255
 210    아저씨 화이팅 대한민국의 아들 02-12-20 4259 255
 209    정말 축하드립니다 노무현 대통령 님 이춘래 02-12-20 4262 255
 208    축하 인사드리고 잠을 청하겠습니다. 겨울아이 02-12-20 4359 255
 207    무현형! 김제원 02-12-20 4559 255
 206    34年 생애에 이렇게 순수하게 기쁜적은.... 김준범 02-12-20 4517 255
 205    오늘만은 맘껏 축하드립니다. 하지만... 후투티 02-12-20 4299 251
 204    아름다운 후보 노무현 당신이 그리울 겁니... 이진아 02-12-20 4575 255
 203    마음의 자리 주충식 02-12-20 4286 255
 202    아저씨~! 따 한말씀만! 대한민국의 아들 02-12-20 4305 255
 201    아저씨~! 딱 한말씀만 들어주세요... 대한민국의 아들 02-12-20 4395 255
 200    감사드립니다 데레사 02-12-20 4255 255
 199    제 생애가장 행복한날.. ^^ 전종식 02-12-20 4311 255
 198    아저씨! 이갓 하나만은... 대한민국의 아들 02-12-20 4357 255
 197    미약한 힘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정기성 02-12-20 4302 255
 196    노무현 흔들리지 않는 등불입니다. 최완규 02-12-20 4509 255
 195    정말 눈물이 나네요. 이애순 02-12-20 4494 255
 194    서민을 위한 정치 잊지마시길.... 김한기 02-12-20 4293 255
 193    "정의"의 승리를 축하드립니다! 송송구 02-12-20 4343 255
 192    당선을 축하드리며,,,, 이희숙 02-12-20 4280 255
 191      당선을 축하합니다 송준식 02-12-20 4278 255
 190    노대통령님 축하축하드립니다!!!!!!!!... 우민(어리석은백성) 02-12-20 4329 255
 189    잘했다. 임준현 02-12-20 4233 255
 188    모델로 남아주십시오! 김영구 02-12-20 4462 255
 187    오랜만에 잠을 설쳤습니다. 허필용 02-12-20 4279 255
 186    당신은 한결같았습니다..그래서 더욱 기쁨... 안산에서 02-12-20 4347 255
 185    축하드립니다. 노짱! 오지연 02-12-20 4286 255
 184    당선축하드립니다. 이지은 02-12-20 4200 255
 183    당선 축하드립니다.!!!!!! boulanger 02-12-20 4165 255
 182    감축드리옵니다 ^^ 김경미 02-12-20 4262 255
 181    대한민국 국민은 멋집니다^^ 이승만 02-12-20 4381 255
 180    너무너무 기쁘네요.. 나래삼촌 02-12-20 4320 255
 179    젊은 대통령 우리는 노무현을 믿습니다. 김종필 02-12-20 4415 255
 178    축하합니다. 사랑합니다. 박현숙 02-12-20 4229 255
 17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을보자 02-12-20 4304 255
 176    축사합니다...그리고 정말...감사합니다... 장윤희 02-12-20 4339 255
 175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김지영 02-12-20 4215 255
 174    큰 심부름 많이 부탁드려요 송재봉 02-12-20 4275 255
 173    당선자의 승리는 어렵고 힘든 서민들의 승... 김진수 02-12-20 4308 254
 172    거듭 축하드립니다. 정하나 02-12-20 4217 250
 171    20년 만의 느껴본 감정 아름다운 나라 02-12-20 4412 252
 170    축하드립니다.. 아무개 02-12-20 4199 255
 169    이제 당신의 이름은 노희망입니다... 박수준 02-12-20 4255 248
 168    패자한테도... 송재봉 02-12-20 4234 255
 167    대통령 당선 축하 드립니다. 변성현 02-12-20 4191 255
 166    싱싱한 대통령이 되어주세요! 이혜영 02-12-20 5460 255
 165    정책건의 경대호 02-12-20 4448 255
 164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게 참 자랑스럽게 느... 배은선 02-12-20 4239 255
 163    평범한, 자랑스러운 우리 대통령... 김준규 02-12-20 4318 239
 162    노무현 대통령 아저씨 꼭 좋은 정치 하셔... 김용임 02-12-20 4267 255
 161    당선축하드립니다.. 박주옥 02-12-20 4266 255
 160    화이팅@@ 화이팅@@ 김용임 02-12-20 4206 230
 159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주시길. 서원준 02-12-20 4241 255
 158    겨울아침 바람 노수범 02-12-20 4284 255
 157    끝까지 지켜볼 것입니다. 조종인 02-12-20 4200 253
 156    노무현 대통령님, 축하합니다!! 이은아 02-12-20 4360 241
 155    초지일관! 조종인 02-12-20 4291 247
 154      처음과 끝이 같은 대통령이 되어 주시... 박승옥 02-12-21 4268 249
 153    무현아! 나도 니가 부럽다. 18광땡 02-12-20 4700 255
 152      무현이 똘마니들을 다시 봤다. 18갑오 02-12-20 4566 255
 151    축하드립니다. 조상원 02-12-20 4269 234
 150    당신이기에 다시한번... 노무현을 믿는사람 02-12-20 4143 248
 149    군인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손민규 02-12-20 4519 255
 148    5년후에도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주실꺼죠? 신미경 02-12-20 4298 255
 147    꽉 찬 사람이 되주세요 고준형 02-12-20 4241 253
 146      노짱 만세 이재윤 02-12-20 4228 255
 145    진실의 승리 송길수 02-12-20 4265 255
 144    대한민국 민주의 승리입니다. 대~한민국 02-12-20 4249 255
 143    노무현 대통령님 당선 축하드리며 당부드립... 김지현 02-12-20 4474 249
 142    정말 수고 많으셨구 축하드립니다. 고창운 02-12-20 4139 255
 141    반지의 제왕을 보면서 ^^; 한창진 02-12-20 4379 255
 140    몸이 아파요..너무 긴장했나봐요..... 박승근 02-12-20 4298 241
 139    5년 후 평가를 생각하며 더욱 힘내 주십... 이승희 02-12-20 4252 234
 138    5년후 평가를 생각하며 정말 5년동안 잘... 이승희 02-12-20 4262 242
 137    당선축하와 영어교육 문제에 많은 관심 부... 이선영 02-12-20 4544 245
 136    정말 축하드립니다. 김윤택 02-12-20 4252 250
 135    축하드립니다. 김정호 02-12-20 4233 246
 134    축하합니다. 박기흥 02-12-20 4165 243
 133    당선을 축하 드림니다 박옥두 02-12-20 4305 254
 132    새로운 고난의 길 최원현 02-12-20 4265 243
 131    내 배속 아가야~ 02-12-20 4389 247
 130    해가뜨고 나서 김철호 02-12-20 4301 255
 129    축하드립니다. 바울라 02-12-20 4139 238
 128    뜨거운 열정으로 새나라를 만들어 주세요! 정재승 02-12-20 4212 252
 127    진짜루 축하합니다. 얼마나 고생했는데..... 강우석 02-12-20 4367 243
 126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봉규 02-12-20 4109 237
 125    노무현 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이제 교육... 이종화 02-12-20 4330 253
 124    노 대통령 당선자께서 약속한 새로운 나라... 채찬기 02-12-20 4236 251
 123    희망 과 소금 최래길 02-12-20 4302 250
 122    축하와 당부 이용성 02-12-20 4152 255
 121    당선 축하드려요 안진하 02-12-20 4179 255
 120    감동을 주신 당신의 음성속에서......... 김은선 02-12-20 4343 252
 119    아 ~~대한민국!! 배기탁 02-12-20 4194 255
 118    16대 대통령당선 축하 드립니다! 하재신 02-12-20 4154 255
 117    당선을 축하합니다. 행복합니다. 희망배달 02-12-20 4146 248
 116    해냈다~~~ 노무현 이루자 정치개혁 김영길 02-12-20 4184 242
 115    대통령 당선자와 대통령이 아닌 노무현 이근철 02-12-20 4146 254
 114    각하!당신을 사랑합니다. 이미진 02-12-20 4237 250
 113    영원히 추앙받는 대통령을 바랍니다. 염성경 02-12-20 4175 254
 112    올곧게 가십시오 강성달 02-12-20 4321 255
 111    네네네네네 배형진 02-12-20 4353 245
 110    정말 눈물을 흘리며 기뻐했습니다. 차덕신 02-12-20 4358 245
 109    노무현 당선자님 축하 합니다 김삼석 02-12-20 4134 255
 108    노사모는 변질(?)될수 있습니다... 강성분 02-12-20 4338 240
 107    축하드립니다. 최낙상 02-12-20 4217 254
 106    힘찬 대통령! 김익채 02-12-20 4173 242
 105    힘찬 대통령! 김익채 02-12-20 4133 232
 104    고생하신 무현 헹님께 윤용호 02-12-20 4195 247
 103    노무현 대통령 짱 이희종 02-12-20 4140 242
 102    정몽준 공을 알아야 정몽준 지지자 02-12-20 4664 234
 101      정몽준의 덕이라구요? 최혜진 02-12-20 4362 253
 100      돌아버리겠소. 최종윤 02-12-21 4187 245
 99        어쨌든 노무현은... 노짱 02-12-21 4147 255
 98    권위주의도 타파해 주세요~ 김병호 02-12-20 4239 252
 97    빌린 말 진리 02-12-20 4177 255
 96      ㅋㅋㅋ ㅋㅋㅋ 02-12-20 4088 226
 95    4.19혁명에서 광주민주화운동을 거쳐 6... 유택주 02-12-20 4194 246
 94    당선축하 그리고 새로운 시작 고형석 02-12-20 4147 243
 93    정계개편.. 구와 02-12-20 4119 255
 92    축하드리고 화합의 시대가 기대됩니다. 신동순 02-12-20 4247 255
 91    ㅊㅋㅊㅋ합니다 최호진 02-12-20 4137 255
 90    위대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고정우 02-12-20 4107 255
 89    아무튼.... 박우정 02-12-20 4291 255
 88    대통령님께 드리는글 안종오 02-12-20 4214 242
 87    당선을 축하드림니다. 민혜숙 02-12-20 4138 235
 86    저..꼭 봐주십시요 노무현 아저씨~ 정종운 02-12-20 4145 242
 8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하늘 02-12-20 4165 249
 84    위대하신 신이 되어 주십시요 김웅섭 02-12-20 4215 246
 83    노무현님을 지지했지만 이제부터 비판하렵니... sds92 02-12-21 4244 248
 82    꿈? 꿈? 꿈!! 김자 02-12-21 4171 234
 81    꿈? 꿈? 꿈!! 김자 02-12-21 4124 252
 80    저 부터 나라를 사랑하고 행하겠습니다. 김경희 02-12-21 4174 242
 79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안호열 02-12-21 4076 252
 78    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을 넘... 김계원 02-12-21 4219 241
 77    딸기 드리고 싶음이 소원입니다. 이상남 02-12-21 4309 246
 76    아직도 가슴이 떨려요. 이경희 02-12-21 4133 241
 75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영원불멸무현 02-12-21 4079 255
 74    축하드립니다. 곽대희 02-12-21 4094 248
 73    두려움을 가져 주십시요 기쁜걸 02-12-21 4151 255
 72    오늘은 푹쉬세요 정대영 02-12-21 4308 241
 71    축하 드립니다 ! 이춘연 02-12-21 4043 221
 70    축하 드립니다 ! 이춘연 02-12-21 4062 234
 69    가슴이 벅차서 ..숨을 못 쉴 지경이었습... 박병기 02-12-21 4127 255
 68    선거법개정과 당선축하메세지 강석송 02-12-21 4470 243
 67    꿈을 꾸었는데 이루어졌군요... 김진우 02-12-21 4167 244
 66    함께..! 고기호 02-12-21 4101 255
 65    전 믿어요.... 박은주 02-12-21 4178 255
 64    많은 글중에서 읽어주실지 걱정임니다 명노길 02-12-21 4197 242
 63    존경합니다 박치항 02-12-21 4086 234
 62    바보노무현대통령 당선자님화이팅 서영철 02-12-21 4225 233
 61    존경합니다 박치항 02-12-21 4190 255
 60    노짱대통령님께부탁! 하기선 02-12-21 4161 254
 59    사채없는세상이좋아요 김낙현 02-12-21 4217 231
 58    김민석을 용서해주세요.... 전라도촌놈 02-12-21 4394 243
 57    축하..드립니다 최태성 02-12-21 4143 248
 56    정말 축하합니다 김동희 02-12-21 4082 255
 55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울퉁불퉁 02-12-21 4146 248
 54    위대한 대통령!!! 김용득 02-12-21 4171 255
 53    희망이 있으매.. 김영헌 02-12-21 4132 236
 52    이제부터 노사모는 감시자 이병춘 02-12-21 4123 255
 51    노사모 이젠 지구를 떠나라 조원형 02-12-21 4212 241
 50    우린 당신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심을 축하드... 장준교 02-12-21 4235 246
 49    대한민국 함께 만들어갑시다. 정병윤 02-12-22 4107 253
 48    감격의 순간 잊지 못합니다.... 임성민 02-12-22 4153 246
 47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남정희 02-12-22 4190 247
 46    부페없는 정치을 부탁합니다 이길규 02-12-22 4215 237
 45    노무현대통령당선자 축하 합니다 남진주 02-12-22 4115 243
 44    :*: 개혁의 시대가 왔습니다 :*: 김소연 02-12-22 4124 254
 43    국민들의 자존심을 지켜주세요 이의재 02-12-22 4256 255
 42    개별화물협회는 폐지해야한다. 유영덕 02-12-22 4645 255
 41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우리님께 김광웅 02-12-22 4235 250
 40    솔로몬의 지혜와 다윗의 용기를.... 김광웅 02-12-22 4181 255
 39    하늘의 뜻이였음을...... 김은정 02-12-22 4470 255
 38    그동안수고하셨어요 이명희 02-12-22 4063 250
 37    정말 바른정치 하셔야 합니다 최병훈 02-12-22 4043 246
 36    정말 바른정치 하셔야 합니다 최병훈 02-12-22 4067 241
 35    정몽준은 과연 누구에게 투표를 했을까? 소중한 유권자 02-12-23 4192 255
 34    詩.. 민중의 가슴되어 하연아빠 02-12-23 4147 255
 33    정말 부탁드립니다.!!! 안남진 02-12-23 4057 235
 32    변함없는노심이되어주길간절희바라며 권영민 02-12-23 4162 248
 31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김윤곤 02-12-23 4144 239
 30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 이상구 02-12-23 4600 249
 29    정말로 놀랍습니다. 대꼬바리 02-12-23 4161 245
 28    모든국민들이춤추는세상으로 박수용 02-12-24 4177 225
 27    드디어 해냈습니다 강경오 02-12-25 4082 241
 26    흔들림없이 하소서 권오성 02-12-26 4093 243
 25    김근태 님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정우성 02-12-26 4268 240
 24    한국인의 자존심 최지환 02-12-26 4167 251
 23    개혁당 광주서구 지구당 만세!!!!!!!... 이은자 02-12-26 4250 212
 22    하나의 이정표가 되시길.. 손덕현 02-12-26 4159 243
 21    잘 보았습니다 김인순 02-12-28 4061 237
 20    역시 저나름대로 애쓴 보람이 있었읍니다 김응수 02-12-29 4115 246
 19      노무현현대통령께 귀돌이 02-12-31 4092 235
 18    늦게나마 축하를... 이두성 02-12-30 4136 242
 17    이제야 살 맛나는 세상이 되려나 공준수 02-12-30 4130 249
 16    정치개혁 꼭 이루시기 바랍니다 최병훈 03-01-02 4111 241
 15    존경받고 가치있는 대통령인가요? 윤용식 03-01-05 4129 246
 14    수고하셨습니다 김진후 03-01-05 4113 235
 13    노무현을반대한사람들의마음도혜아려주세요 전태수 03-01-05 4078 239
 12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진문 03-01-06 4111 253
 11    물에 임상미 03-01-06 4083 250
 10    꼭 읽어주세요..... 이수진 03-01-06 4143 231
 9    진정 대통령을 도울사람추천 황용운 03-01-07 4576 251
 8    왠지 싫었다가 좋아지신 분 함영식 03-01-07 4096 225
 7    꺠끗한 우리의 바다를 위해...... 이선우 03-01-07 4328 234
 6    초지일관하십시요. 김경일 03-01-08 4142 247
 5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기봉 03-01-09 4096 246
 4    국민 기초생활 보호자 박정숙 03-01-09 4248 239
 3    음주운전취소로 생업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황영철 03-01-30 4215 240
 2    계미년의 새해 오숙녀 03-02-02 4012 232
 1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배만준 03-02-11 4128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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