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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시대 선언-(1)
1) 분열에서 통합의 시대로
지난 97년말 이후 한국 사회가 겪어온 IMF 위기는 지역, 계층, 세대, 남북간 분열과 대립의 일상화 속에서, 우리의 국가 에너지를 이와 같은 내부 파쟁에만 쏟아부은 결과 초래된 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는 금모으기를 비롯한 국민적 고통분담을 통해 IMF 위기를 극복하는데는 성공하였지만, 여전히 국가내부의 제반 갈등과 분열은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역간 대립은 아직도 강렬하고, 세대간, 계층간 갈등은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남북간 반목도 극복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같은 상황에서는 언제든 위기가 재발할 수 있는 위험이 상존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우리 국민은 지난 월드컵에서 한국 사회가 지향해야 할 방향과 목표를 분명하게 제시한 바 있다. 우리 국민들은 경이적인 거리응원을 통해 '역동성과 시민적 덕성이 충만한 새로운 공동체'의 가능성을 보여줌으로써, 새로운 국민통합의 비전을 현실속에서 구현해 내고자 했었다.

월드컵에서 나타난 이 같은 국민적 에너지를 발양시켜 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분열에서 통합으로' 새로운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새로운 '통합형 리더십'이 요청된다.

IMF 외환위기를 극복한 이후의 한국이 '모든 국민이 잘사는 일류국가'로 한 단계 더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국민적 에너지를 하나로 결집하는 새로운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

21세기 한국의 국가비전은 '국민통합'을 이루어내야만 성취 가능한 것이다. 우리가 분열과 대립만을 지속할 경우 우리는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 반면에 우리가 통합과 결집을 선택한다면, 반드시 새로운 국운융성의 활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지역주의는 소모적인 정치적 분열과 사회적 갈등을 부추기는 망국병이라 일컬어진다. 현재 한국 사회에서 지역간 대립과 반목이 차별과 소외를 재생산하면서 이같은 지역주의가 해소되기 보다는 더욱 내면화되고 강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간 균형발전, 균형인사를 통해 '지역통합'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나갈 것이다.

또한 외환금융위기 극복 과정에서 부의 불균형과 고용불안정의 심화로 더욱 심각해진 계층간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괜찮은 일자리'를 대규모로 창출하고, 경제주체들간의 '참여와 협력'의 정신을 되살릴 것이다.

청년세대가 공유할 수 있는 경험들이 적어지고 세대간 삶의 패턴이 크게 차별화 되면서 발생하고 있는 세대간 문화갈등도 새로운 사회적 갈등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이같은 세대간 갈등을 용해하기 위해 삶의 질, 문화, 여가, 개인적 자기실현 등 새로운 가치를 포용하고, 이를 국가발전의 새로운 활력으로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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