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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토론은 수평적 리더쉽의 표현..
날짜 2002-12-02 조회 828
* 필자 : 마케터

사실 패널들과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청문회식 토론은
강한 카리스마의 제왕적 보스 정치인이 잘하는 방식이다
(그사람에 머리에 무엇이 들어있든지 상관없이..)

DJ가 이러면에서 이 방식의 토론의 대가...
어떤 현안이던지 줄줄 외고 있는 DJ는 질문자를 바보가 될정도로 숫치까지 정확하다

이인제도 이런방식에 강하다
DJ처럼 지식이 강해서가 아니라 순발력이 끝내주기 때문이다
패널이 질문을 하는 동안..그 패널의 질문요지를 순간적으로 캐치하는데 도사다

YS도 역설적이만 강하다
패널이 어떤 질문은 하던지 결론은 항상 자기가 하고싶은 말로 끝내버리는
그 환상의 기술은 자신의 지지자들을 결속시키는 좋은 무기다

노짱은 좀 다르다
말그대로 토론이다..
질문에 나선 패널들을 논리적이나 감성적인 언어로 설득하려고 시도한다
그래서 서로의 의견의 차이점의 간격을 줄이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고 조정한다

이런방식은
각각의 이해관계가 다른 업무조정을 할때 그 효과가 나타난다

명쾌하고 카리스마 적인 표현은
일방적인 지시와 추진에는 강하다
그러나 밑에사람이 그 지시를 이해못해서 헤메거나 고의적으로 무시하면
결정권자가 일일이 하나하나 챙겨야 그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수평적 리더쉽은
토론과정은 치열하고 무엇인가 문제가 있는것 처럼 보이지만
결론이 내려지면 각각 맡은 역할을 알아서 이해하고 수행하므로
효과가 강하게 나타난다

21세기형 정치지도자는
제왕적 수직적 리더쉽이 필요하지않다
수평적 리더쉽의 지도자가 필요하다

- 노짱 토론 잘하셨습니다 수고..

(2002-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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