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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자원봉사단 > 자유게시판

제목 국민카드 복제 실사례
글쓴이 이매촌 날짜 2003-01-28
IP Address 218.147.228.193 조회 /추천 3088/255
2003년 1월 18일 토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날 20시 경에 제가 분당에 있는 직원 집에서 저녁식사는 하는 있는 중에 대구의 모 국민카드 가맹점에서 1,998,000원이 물품 구입금으로 결제가 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결제가 난 사실은 인터넷 상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1월 20일 월요일 11시 경에 역삼동 국민카드에 신고하였는데, 카드기를 통해 결제가 된 것을 확인하고, 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더군요. 카드사 직원은 제가 사용한 것으로 판단하더라구요.

카드사 직원이 가맹점 전화번호로 연락해 보니, 없는 전화 번호로 확인되었고, 대표의 휴대폰으로 통화가 되었습니다. 물품구매자가 누구인지 확인 후 연락을 주기로 하였는데, 확인 전화가 없더라구요.

그 후 오후에 인터넷 상에서 다시 확인해 보니, 승인 취소가 되어 있었습니다. 다시 말해 나간 돈이 다시 들어 온 거죠.


그래서, 다시 국민카드 지점에 가서 승인 취소가 되었는데, 내가 대구까지 갖다 올 시간이 없는데, 이것을 어떻게 봐야 하느냐고 물었죠. 카드사 직원은 승인 취소는 카드기에서 하지 않아도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카드는 사용하였고, 내가 취소 요청을 하였다는 겁니다.

저는 이는 분명 복제 사건이니 사건 접수를 해서 조사를 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그런데, 거부하더군요.
그래서, 지점장을 찾아가서, 사건 접수를 요청하였더니 접수를 해 주더라구요. 저는 조사 진척사항을 알려주기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8일이 지난 지금까지 어떤 연락이 없습니다.

결국 카드사는 사건을 없었던 일로 한 것으로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카드사의 무책임한 사건 처리를 보고, 이를 바로 잡아 앞으로 생길 수 있는 선의의 피해자가 없어야겠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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