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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다음 대통령의 뜻을

국민 대통합은 당통합 부터
(노대통령 당선자에게 부담을 주지 말길)

국민통합은 당통합부터 지난 1 월 20 일 대전시민회관에서 있었던 민주당 국민대토론회장에 갔다. '낡은 정치 청산'을 약속한 노무현 정권의 탄생은 국민의 희망이다. 그 희망을 담아내기 위한 방법을 찾는 것이 이 행사리라. 답은 뻔하다. 지금까지의 행태에서 탈바꿈하면 된다. 노대통령 당선에 대한 논공행상에서 벗어나 지극히 상식적이고 민주적인 방법으로 창당에 준하는 수준으로 개혁하는 것이다.

당을 해체하라는 말들이 토론장을 무겁게 했지만 노무현 당선을 위해 한 몫 했다는 사람들이였다. 당을 해체하고 나면 충성심을 따져 틀을 짜고 그들만의 정당을 만들면 속 시원히 낡은 정치가 청산될까? 물론 민주당 국민경선과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불복 반노 탈당 후단협파 등이 노무현 흔들기로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탈당한 철새들이야 국민의 심판을 받겠지만 당을 지킨 자들까지 몰아내자는 것은 또 다른 편가르기며 낡은 정치의 시작이다.

생각해 보자. 한편으론 소위 흔든 사람들이 있었기에 고비를 넘기는 노후보의 슬기를 국민들은 볼 수 있었고 후보단일화는 성사되었다. 그런 과정이 없었다면 87년 대선과 같이 삼파전이 됐을 수 도 있지 않았겠나?

노대통령 당선자는 '국민 통합'을 당선 소감으로 제일 먼저 말했다.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 지역간 세대간, 계층간 남북한을 모두 아우르는 대통합을 이루려는 시점에 구주류니 신주류니 당내분으로 부끄러움을 드러내야 할까? 이해찬 의원이 말했듯이 입맛에 안 맞는다고 머리 떼고 다리 떼고 뭐 떼고 나면 몸통만 남으면 활동할 수 있나? 다양성을 말하면서도 그것을 용인 못함을 청산해야 함이리라.

그러나 개혁은 시대의 요구다. 문호를 활짝 열고 기득권의 포기로 개혁신당이나 국민통합당, 어떤 사회단체 누구든 참여하도록 공평한 제도를 만들고 민주적인 절차에 의해 환골탈태해야 한다. 노무현 당선에 기여한 어떤 조직이나 개인이든 공을 내세워선 안된다. 당선자는 국민에게 빚을 졌으며 그 누구도 당선자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노사모는 그 역할이 끝났으며 발전적으로 해체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야 하리라. 지지했던 당이나 단체들도 조건 없이 합류하여 개혁에 선도하길 바란다.

우리나라의 당들은 대통령을 탄생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급조되는 경향이어서 정통성에 약하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 창당을 하던 수선을 하던 개혁을 성공적으로 이루길 바라며 각 당의 정통성이 유지되길 기대한다.

작성자 : 3030[20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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