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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금천온라인의 몰상식과의 전투벙커 > 칼럼방


금천온라인의 몰상식과의 전투벙커의 칼럼방
"누군가 내 조국의 앞날을 묻거든..."
울산 경선의 연설을 VOD로 보았습니다. 노무현의 진실함이 가장 잘 드러난 압권입니다. 자신의 20년 정치 역정을 토로한 자서전이며, 한국의 암담한 현실에 대한 격의없는 고발장이었습니다. 귀가 있고 눈이 있는 사람이라면 울산 연설만 보면 곧바로 매니아가 되고 애국적 선택에 주저함이 없을 것입니다. 확신합니다.


크게 세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세 가지에 모든 것이 녹아 있습니다. 말 잘하기로는 이인제나 정동영에 비하겠습니까? 근엄한 척 하기에는 김중권에 비하겠습니까? 매너 좋기로는 김근태에 비하겠습니까?


먼저 노무현은 "그 사람이 살아온 길"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노무현이 걸어온 길이 잘못된 길이었는 지를 되묻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노무현은 제발 도와달라고 절규를 합니다. "결코 민중들을 배신하지 않을 테니 도와 주십시오."라고 마무리를 합니다.


우리는 아주 비정상적인 사회를 살고 있습니다. 바르게 살아온 노무현이 "도와달라."고 하소연하는 이상한 시대를 경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가 부족하고 잘못된 점도 있으나, 도와주십시오.'가 아니라, 악화가 양화를 심판하고 동정하는 그릇된 사회를 살고 있는 것입니다. 당당하고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 온 노무현이 지지리도 못난 유권자들에게 '날 좀 보아 달라.'고 구애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세상이 뒤집힐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응징과 비판의 경험이 전무한 한국의 역사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코미디를 21세기에 재현하고 있는 것입니다. 브라질만큼도 못한 역사 인식이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우리의 현실이요 수준이라면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입니다.


정책을 이야기하자고 합니다. 비젼과 철학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지도자의 그릇과 풍모를 보여 달라고 합니다. 한 마디로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이야기입니다. 사회가 발전했다고 합니다. 걸맞게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얼마나 의식 수준이 높아져야 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이회창과 정몽준이 심판의 마당에 선두 경쟁을 벌이는 한국은 아직도 멀었습니다. 참으로 멀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만은 않으렵니다. 내 조국과 아이들의 미래가 더 크고 소중한 가치이니까요. 실망은 또 다른 방종이기에 흔연히 거부하렵니다.

"2002년, 누군가 내 조국의 앞날을 묻거든, 노무현을 바라보라고 말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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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어느 누가 후손들의 역사의 심판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단 말인가?
역사의 수레바퀴를 후퇴시키는 오만방자한 무리들에게
결정적인 응징을 가하고 훗날 떳떳하게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모습이 되길...
이병섭(2002-10-31)
3 그날이오면,그날이 오면 내형제 그리운 얼굴들 ...
아아..짧았던 내 청춘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그날이 오면..

자꾸 이 이야기를 떠올리게 된다.

당신이 되야 한다.
노무현 당신만이 희망이다..

아스팔트위에서 , 최루탄속에서, 몽둥이 아래서 울었던 우리 지난날의 슬픔과 좌절 그리고 희망. 투쟁.

당신만이 희망이다.
아아 짧았던 내 청춘도 헛된 꿈이 아니었으리 그 날이 오면
노무현 대통령되는 그날이 오면
손정수(2002-10-31)
2 훗날 역사를 말할 때 '그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냐'고 물을 때
나는 당당히 '역사의 양심을 버리지 않았다'라고 말하겠다.
그래서 오늘도 희망의 투쟁을 계속한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
역사 바로쓰기를 후손에게 물려주지 않겠다.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그렇게 하고도 부족했다면
최소한 부끄럼움은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내 딸만큼은 '사람사는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
사람이 가장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노무현이 이루어줄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간절히 소망한다.
신학도(2002-10-31)
1 예 눈물이 납니다.
답답함에 눈물이 납니다. 하지만 꼭 이루어내야 합니다.
어떻게 해서든 하나씩 설득을 해가야지요.
내아이들과 이나라 이민족을 위해서....
김진만(2002-10-3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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