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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여론조사 들여다보기의 칼럼방
97년에 이런일이..
97년 11월 8일 조선일보 기사중 일부 발췌입니다


최근의 한국리서치 조사(5일 실시)에서 김총재는 39.9%의 지지를 얻었으며 그 다음은 이인제 전지사 32.3%, 이회창 총재 15.7%, 조순총재 4.7%로 나타났다. 한국갤럽의 지난달 25일 조사는 김총재 34.3%, 이전지사 26.8%, 이총재 16.1%, 조순 총재 5.5%였다. 따라서 이총재와 조총재가 연대했다고 해서 당장 1위를 위협할 정도는 못된다. 그러나 양자연대는 2위 싸움에는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조총재가 이총재를 손들어 주었을 경우를 상정한 그동안의 여론조사에서도 2,3위간 순위 변동은 없었다. 지난달 25일 한국갤럽 조사는 김대중 38.2%, 이인제 28.8%, 이회창 19.1%였고, 5일 한국리서치 조사는 김대중 40.7%, 이인제 34.6%, 이회창 18%였다.
신한국당은 그러나 민주당과의 합당이 국민회의와 자민련의 연대와는 달리,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이란 주장이다.
또 이전지사의 경우 잇따라 제기된 김대통령 지원 의혹설로 인해 지지도가 하락될 것이라면서 조만간 2,3위간 순위가 바뀌고, 이회창­김대중 양자구도로 급속히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전지사측 얘기는 전혀 다르다. 그동안의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났듯이 3,4위 후보가 손을 잡아봐야 지지율에 별무 영향이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대선구도는 김대중­이인제 양자구도로 압축될 것이란 주장이다. 어느쪽 주장이 옳은지는 최근의 대선구도 변화를 놓고 격론을 벌일 내주의 TV 3사 합동토론회 이후 지지도 변화 추이에서 윤곽이 드러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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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정리하면
이당시 DJ와 이회창의 지지율 차이좀 보십시오..
어마어마합니다..
그런데 결론은 어떻게 되었죠?..
정말 아슬아슬하게 DJ가 이겼죠


그리고
이회창과 이인제 사이에 서로 2등이 되려고
애쓰는 모습좀 보십시오..
왜 서로 2등이 되려고 저렇게 노력할까요


양자구도를 만들면 승산있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번 대선도 마찬가지입니다
양자구도가 되면
창은 물건너 갑니다

97년 DJ는 이맘때 40%를 육박하고 넘기도 했습니다
창은 지금 고작..35%근방입니다..

왜그런지 아세요..
20,30대 웬만한 젊은이 치고
창을 좋아하는 사람 없습니다
병역문제는 이제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입니다..

97년에 비하면
노무현은 훨씬 좋은 환경입니다

11월초 지지율만 역전되면
바로 30%대로 따라갑니다


물론..지금처럼 노무현이 열심히 국민을 향해
뛴다는 가정에서 말입니다

그가 가만히 앉아 있으면
누가 입에 떡을 넣어주나요?..

그가 열씸히 하고 우리도 열씸히 할것이라는것은
기본으로 생각합니다

500자 짧은 답변 달기

4 이 말이 선거법에 저촉되면 삭제해 주십시요.
전 경상도 사람입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지 않나요.
이건 지역 감정을 자극하자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닙니다.
단지, 지금 경상도 사람들의 마음이 미워서 말이 안되는 말을
올려봅니다.
개도 자기집 앞에서는 싸울때 50점 먹고 들어간다는데 어찌된
판인지 제가 좋아하는 그 분은 50점은 아니고 49점이라도
먹어야 되는데 이것도 아니고 어디서 굴러온 사람보다 더 못하니
"개보다 못한가요 그 분이"
마음 답답함을 말로 다 표현할 수가 없군요. 휴~
저의 부모님 또한 굴러온 그 사람에게 표를 던진다는 말에 많이
말렸지만 잘 안되는군요. 앞으로 얼마 남지않은 시간인데
어떻게 이 것을 전환할 방법이 없는지 그래도 전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 회식자리에서 제가 좋아하는 분의 이름이 많이
불려질때 마다 저 기분 무지 좋았습니다.
그 분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았다는 걸로 위안받으며 열심히 합니다.
다들 화이팅
목동(2002-11-02)
3 '노무현이는 좋은데, 이번에는 어렵겠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이글을 꼭 보여주고 싶네요.
찌모바보(2002-11-01)
2 가끔은 내 자식들이 사는 세상을 생각해 봅니다.
"안돼" 라는 풍토 속에서...
"이젠 먹고 살만 한니깐..." 이런 생각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막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간 얼마나 가증스러운 입과 몸짓들 속에서 좌절했습니까?
그런 모습을 더이상 제 사랑하는 아들, 딸 에게는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당연히 여러분들도....

무엇을 얻기 위함도 아닙니다. 단지 상식이 통하는 사람이면 가능할것 이라는 확신 때문에....

오늘 하늘은 너무 맑고 투명합니다.
내 아이들의 그 맑은 눈동자처럼.....
잡초혼(2002-11-01)
1 깨끗하고 약자를 사랑할 줄 아는 인물이 나오는도다..
그는 어차피 승리하게 되어 있고 미리 짐작하여 속상할 필요는 없다.
그의 앞길을 방해하는 무리들의 세력이 많은거 같아보여도
아직 진정한 리더의 면모를 보지 못했기 때문이리라.

마음을 열고,
하늘을 보고,
서민들을 사랑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모습을 하루 빨리
힘든 백성들이 깨닫게 해야 될 것이다.

짜증나는 "창" 너머로...
옥동자(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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