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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둥의 횡설수설의 칼럼방
남성위주의 선거전략을 통탄하며.....
노무현 캠프와 지지자의 남성위주의 선거전략을 통탄하며!!!!!!!


중국 고사에 보면 도가 높으면 백성이 못 따라간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바로 정치란 현실에 바탕을 하는 것이란 말이며, 당시 백성들의 수준에 맞게 그보다 반발짝만 앞서야 한다는 말일 겁니다.


우리나라 현실은 어떻습니까?

정치적 무관심과 냉소주의가 판치는 사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정당성'그리고 '당위성'만 큰 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또한 좋은 정책이면 알아줄거라며, 그걸 알아주지 않는 국민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문성근님의 타오르는 연설 감동적입니다. 그러나 80년대에 회상이 없는 사람이나, 여성들에게는 역효과만 납니다.

여성 정책을 내놔서 그에 관심을 가지고 투표하는 여성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소수 입니다. 그렇다면 그 대비를 해야 합니다.


해답은 멀리 있지 않고, 노하우의 감성적인 베스트 뷰에 있습니다.

정책에 관심없는 여성들에게는 감동이 필요합니다. 수많은 말보다도 노란 장미 한송이로 말을 풀어가는 것이 더 먹혀들 수 있다는 말입니다.


선거 대책도 그렇게 해야 합니다. 노무현 촌스럽습니다. 맞습니다. 그렇다면 그 대책을 내놔야 합니다. 그런데 별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문성근님은 그 지적인 목소리로 여성들에게 이야기해야 합니다. 나즈막한 목소리로.....

이창동 감독은 그 투박한 목소리로 여성들을 기죽여야 합니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것이 살아있는 사람인 것처럼.....

김정란 시인이 그 지적인 모고리로 여성들을 설득해야 합니다. 우리 지적인 여성으로 노무현을 지지하자고.....


이런 대책이 필요합니다.

저번 달에 오셨던 장모님이 그러시더군요. '이회창이 불쌍하다'고.....(지역 경기)


이런 저런 이야기로 돌려 놓기는 했지만, 이게 우리네 50대 이상 아주머니들의 정서입니다. 이걸 깨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대책이 필요합니다.


대학 교수님, 의사, 한의사 등 그래도 기성세대에게 접근하기 힘든 직업을 가지신 분들이 나서야 합니다. 미장원으로 시장바닥으로.....


노후보 옆에도 그런 사람들이 자주서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무조건 잘나간다는 배웠다는 직업의 사람들과 미팅을 하고, 그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그렇게 이미지를 만들어야 합니다.


여성들에게 접근하기에는 문성근님이 노무현 옆에 서있는 것이 더 낳습니다. 그걸 이젠 실천해야 합니다.

여성들에게 접근하기 위해서는 이창동 감독과 어깨동무한 노무현 사진이 더 먹힙니다. 이게 우리가 극복해야할 현실입니다.


노란 장미, 노란 넥타이, 노란 스카프를 우리는 실천해야 합니다.

사무실에서 여직원을 놓고 백날 설득하기 보다, 어느날 노란 장미 꽃 한송이를 사주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노란 장미는 노무현을 상징하는데, 그냥 날이 좋아서....나 노무현 많이 좋아하거든' 이러면 됩니다.

사무실에 노란 꽃 한다발 놔보십시요. 대부분 여직원은 호기심 어린 눈빛을 할 겁니다.

여동생에게, 노란 장미꽃을

어머니에게 노란 스카프를 선물하는 것이 백날 이야기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일지 모릅니다. 이게 현실입니다.

'고생하는 노무현을 보면 고생한 어머니가 생각나서요' 이러면 됩니다.

부인을 설득하고 싶으면, 집을 떠나 레스토랑에라도 가서, 우월감에, 당위성에 욱박지르지 마시고, 나즈막히 상대를 존중하면서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리고 부탁해야 합니다.


우리 집중적으로 후원하는 날. 바로 그날 노란 꽃 한송이 선물하기 날로 정해야 합니다. 그렇게 이미지화 해야 합니다. (매주 금요일을 엘로우 데이로 부르고, 그날은 후원과 노란 꽃 들기 동시에 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오늘 따라 노란 꽃 든 사람이 많이보인다'

이런 말이 나오면 됩니다. 그러면 나중에 알게 됩니다. 그게 노무현을 상징한다는 것을.....

걍 노란 꽃 한송이를 들고 거리를 활보하는 겁니다. 그럼 됩니다.

축제화하고, 이미지화 해야 합니다.

프랑스에 있던 분이 말씀하신 것처럼 말입니다.

노란색 리본 달기.....이런 것도 좋습니다.



우리의 관념을 바꿔야 합니다.

논리로 먹힐 사람이 있고, 당위성으로 먹힐 사람이 있습니다.


그러나 때로 따뜻한 말한마디가 더 먹힐 때고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다. 그리고 그것이 바로 우리에게 부족한 부분입니다.


정몽준 멋있다. 이회창 힘있어 보인다.....


그리고 절대 여자분들 무시하고 들어가지 마십시요. 그러면 100% 실패입니다. 아니 오히려 역효과입니다.


그들을 최대한 존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마음이 돌아섭니다. 우격다짐으로 해봐야 투표장에서는 다른 사람 찍습니다. 말을 안할 뿐이라는 겁니다.


감성으로 접근해서 이성으로 승부해야 합니다. 이성을 감성적으로 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성은 여성이고, 남성은 남성입니다. 남녀를 구별은 있다는 말입니다.


여성의 힘을 무시하면 망합니다. 남편이 찍으니 따라 찍겠지 생각한다면 오산입니다.

그들에게는 그들의 코드가 있습니다. 우린 그 코드를 잡아내야 합니다. 그것이 비록 허영심일지라도 말입니다. 그래야 이야기가 통합니다.


노 후보의 최대의 약점은 여성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더 접근할 수 있는 대상도 여성표입니다.

이제 머리를 짜서 아이디어를 모으고, 행동합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막무가네 접근이 아니라,

한표라도 차곡 차곡 싸아가는 겁니다.

20%가 한표씩만 데리고 오면 40%입니다. 시간은 넉넉합니다.


우리 여유를 가지고 나가십시다.

비둘기 같은 평화와 뱀같은 지혜를 함께하며.....


*^_^* 우리가 이회창보다 앞서있는 것은 이런 자발성 입니다. *^_^*


미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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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미지즘이 무조건 나쁜게 아니라, 거짓 이미지즘이 나쁜 거겠죠
미둥님 얘기한 노무현의 이미지즘은 거짓 치장을 하자는게 아니라
언론에서 왜곡시킨 노무현의 모습, 그래서 여성들이 무관심해진 상황, 이걸 극복하는 방법 아닌가요?
전 찬성입니다!
까막(2002-11-02)
9 전폭적 찬성!!!
그리고 실행!!!!!
한돌(2002-11-01)
8 동감입니다.
노후보님, 좀 더 멋을 내셔야합니다.
양복부터 바꿔입으시지요. 지금것은 좀 유행지난것 같습니다.
논리로 접근하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미지도 중요하지요
찌모바보(2002-10-31)
7 기막힌 방법이다!

노랑 장미!
인간의 육체는 감성과 이성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해주는 명언이다.미둥님의 글, 굉장하고 실천적이다!
무조건 실천이다!
백로사랑(2002-10-31)
6 정말 짜증나네요.
정말 제데로 될려면 이런 얘기는 나오지 않고 진행이 되어야 하는데.
여성이든 남성이든..
무슨 관계가 있다구.
우리로 생각하면 될 것을..........
회오리(200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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