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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harez의 생각하는 정치의 칼럼방
정몽준은 필패의 카드, 창 지지자는 몽을 원한다.
김대중 대통령이 한 말 중에서 내가 광신도처럼 떠받는 말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다"는 명언(?)이다.

정치는 "진흙탕 속에 피는 연꽃"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올바른 방향타를 잡아나곤 하기 때문이다.

월드컵과 함께 정몽준의 부상 -> 노무현의 국민 경선을 통한 재경선 주장
-> 다시 정몽준의 합의를 통한 단일화 주장 -> 노무현의 여론조사 방안 수용
-> 단일화 합의 -> 합의안 유출로 단일화 위기 -> 노무현 결단으로 단일화 재합의에
이르는 숨가쁜 과정은 정치의 오묘한 생리를 모두 보여주고 있다는 느낌이다.

여기서 몽측이 제기했던 연선택 방지 방안이
오히려 노무현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객관적 여론조사는
정말이지 정치가 전문가들에게도 한 치 앞을 못 내다보게 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만들고 있다.

현재 MBC, KBS, 한겨레, 조선일보의 여론조사가 발표되어 있다.

공통점은 0.2-0.3%의 오차범위 내의 극히 미세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설문 방식에 따라 노무현 후보에게 유리한 결과도 있고 불리한 것도 있으나,
내가 주목하고 있는 것은 창 지지자가 노무현보다는 정몽준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중요한 시사점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상태에서
역선택 방지를 위한 이회창 지지자 배제 방안이
노무현에게 절대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조선일보-갤럽 여론조사 결과이다.

이회창 지지자 포함 : 노 37% < 정 39.9%
이회창 지지자 배제 : 노 42.4% > 정 41.0%

왜 이회창 지지자는 정몽준을 선택한 것일까?

이회창의 현재 지지율은 30%에 35%를 왔다갔다하고 있다.

과거 콘크리트 지지율로 불리었던 DJ의 33% 지지율로 맞먹는 고정지지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들은 결코 변하지 않는 계층이면서 20대 젊은이들처럼 정치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아니라
대한민국 50대 이상의 과잉 정치열정을 가진 세대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이들이 정몽준을 선택하고 있다는 사실은
본선에서 정몽준이 이회창이 상대하기 편할 것이란
내적 판단과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는 뜻이다.

자! 왜 이들이 정몽준을 선택했는가?

그것은 지난 국민참여경선에서 이회창 지지자들이
왜 이인제를 지지했나를 생각하면 알 수 있다.

이인제는 경선불복이란 치명적 원죄와 약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회창은 이인제가 나서는 순간에 도덕적 우위를 확보하면서
본선에서 필승구도가 나타나기 때문이었다.

이인제가 충청권에서 큰 승리를 거두자
한나라당 사무실에서 박수소리가 터져나왔다는 사실이 무엇을 시사했었는지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 노무현의 상대자로 정몽준이 서 있다.

노무현은 예선을 두번이나 치러야 하는 억울함이 있겠으나
고진감래라고 고생이 심하면 그 열매는 훨씬 달콤한 법이다.

정몽준에게는 많은 약점이 있다.

이회창에게도 약점이 많으나 국민감정 측면에서
그의 약점은 지난 5년동안 희석된 측면이 많다.

그러나 정몽준의 비파일은 이제부터 공개되기 시작할 것이다.

다시말해 이회창이 97년 병역비리 한방에 60%의 지지율이 날라갔듯이
정몽준도 한나라당의 한방에 촛불처럼 지지율이 날라갈 것이란 사실을 알아야 한다.

97년 누가봐도 강적이라 생각했던 이회창을 두고
당시 쟁쟁한 DJ측 선거전문가들이 오히려 이회창을 만만하게 봤었다고 한다.

왜냐하면 이회창의 아들 병역면제라는 치명적 약점을 파악하고
여러 비파일들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전략은 보기 좋게 성공을 했고, DJ는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물론 비파일의 파괴력을 정몽준 측도 잘 알고 있다.

그는 아버지를 모시고 92년 대선을 치러본 경험이 있다.

갑자기 치솟기 시작하던 정주영의 지지율은
신한국당이 터뜨리기 시작하는 갖가지 비파일 폭로로 인하여 수그러지고 말았다.

정주영의 대선자금 폭로는 현대에서 근무하던 한 여직원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실패를 모르던 정주영에게 인생 최초의 실패를 가져다 주었다.

이제 정몽준에게는 여직원이 아니라 영원한 현대 증권맨 이익치가 다가오고 있다.

사실이냐 아니냐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정몽준은 검증이 무서워 시기를 최대한 늦춰가면 대권 선언을 했지만,
이제 짧은 시기는 그에게 걷잡을 수 없는 아킬레스 건으로 작용할 것이다.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가서 한나라당이 터뜨릴 비파일은
정몽준에게는 해명의 기회를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정몽준은 이회창의 상대가 될 수 없다.

2002대선은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다.

눈 터지는 계가 싸움이 예상되는 곳에서 누가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이제 반창 세력들이 누구를 자신의 대표주자로 선택해야할 시기가 왔다.

합리적 자세로 역대 대선의 결과를 냉철히 분석하고 주자를 골라야 할 것이다.

그 주인공은 비파일에 희생되지 않을 경쟁력 있는 후보가 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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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선투표 할까말까?
별루 하고싶지도 않은 이 내 마음
너희가 어찌 알겠느냐.
아주까리(2002-11-25)
4 당신이 노무현을 모른다고 남도 모르는줄 아는가?
당신부터 이회창과 정몽준 그리고 노무현과 권영길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떠들어라
3번 쓰신 분아(2002-11-25)
3 멀 지지 하냐 ? 지지할 이유는 무엇이며 노무현 지지자 들이 알고 있는 건 무엇 이냐? 너희들이 도사라도 되냐? 너희들은 노무현의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지도 못하지도 않잔냐.. 왜 노후보는
꺠끗하다라는 이미지아래 의견마져 꺠끗하잔아. 웃기지 않은 예측하지 말라. 자신도 몰르면서 남을 쉽게평가 해버리는 노후보 지지자들이 우습다. 한민족 이면서 분열만 야기 시킬려고 하는가. 크게 생각해보라. 다른후보도 존중하면서 의견을 내세우라. 머리좀 써라 바보들아 성급한 예측보단 노후보를 자세히 알려라. 나 처음 이홈피 왔는데 너희들이 그런 극단적 인 사상이 노후보를 욕먹게 한다. 상대 흠집내 봤자 너희들만 욕먹어. 충고 하마 민주당 홈피 관리자 에게 노무현 후보에 대해서 자세히좀 설명 해달라고 좀 해... 그것이 진정 돕는길 아니냐? 부동표를 잡기 위한 ... 쯔쯔쯔 다른 후보도 맘에 안들지만 가상공간에서 뒷다마 까는 너희들이 더 싫어.
답답하다...(2002-11-25)
2 노무현씨로 결정된 이상 몽은 전적인 협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당근 국민통합21도 전적인 협력을 해야 겠지요.
노무현씨로의 단일후보선출에 박수를 보내고 이제는 대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아햏햏(2002-11-25)
1 오랫동안 기다렸습니다. 자주 글을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연히 창에게는 몽이 쉬운 상대지요.

선조들의 영령이 있다면 노무현후보로 되리라봅니다.
옥소리(2002-11-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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