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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이광재의 희망을 나르는 노란 우체통 > 칼럼방


이광재의 희망을 나르는 노란 우체통의 칼럼방
이것이 "노무현 식 풀뿌리 민주주의"입니다.




후보 단일화의 승리는 국민의 몫입니다.


국민의 승리입니다. 노무현이 그렇게도 두려워하던 민초들의 승리입니다. 노무현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단지....민초들이란 말처럼 그는 자신의 모든 문제를 민초들에게 물었고....그런 노무현의 손을 들어준 것이 이번 단일화의 성공입니다. 국민들은 계몽의 대상이 아니요, 노무현을 지금까지 있게 해 준 뿌리며 노무현이 가장 두려워하는 유일한 대상이 민초들임을 고백하면서 맨몸으로 달려가 안기던 그를...넓은 품으로 안아준 민의의 승리입니다. 노무현과 민초들을 때어내면....결코...아무 것도 아님을 고백하며.....민의를 묻는 노무현의 손을 들어준 이.....누구도 아닌 국민입니다. 노무현의 기자회견 일성처럼...그가 가장 감사하고 두려워하는 유일한 대상은 국민이었습니다.




결단을 내려준 M.J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그의 태생 적인 배경이 어떻든, 성장 적인 배경이 어찌 되었든...이번 후보 단일화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해 주는 모습은 지난 과거와는 다른 평가를 하고 싶습니다. I.J같지 않은 모습.....같은 당에 있으면서도....민의를 뒷전으로 밀어놓고 함께 하지 못하던 정치인들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노무현과 그가 보여준 것은 정치인들만의 리그가 아닌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을 놓는 시발점이 되기에 충분한 것이었고... 민의를 묻는 선거에서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또 그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는 모습은 명분 없이 세(勢)만을 따라 이리 저리 옮기는 철새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모습임이 틀림없습니다.....결단을 내려준 M.J에게 감사를 보냅니다.




이것이 노무현 식 풀뿌리 민주주의입니다.


노무현....그를 승부사라 부르곤 합니다. 하지만 난 그 말에 동의하지 못합니다. 무모하리만큼 저돌적인 승부사라 부릅니다. 이 또한 동의하지 못합니다.11월....24일 자정...단일화 후보를 발표한다는 속보를 보고...기다리던 시간까지...나 또한 그를 승부사라 불렀습니다...."어리석을 수 있는 민의를 맹신하지 마세요..."라 말하는 주변에게 노무현은 말하고 있었습니다. "냉철한 머리로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민초들에게 다가가는 정치를 해 왔습니다."..... 정치는 패거리를 지어 무슨 계보네 누구 주변인이네 말하는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국민들과 맘을 열어놓고 함께 하는 것이 옳은 정치라 말하고 있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만이 진정 민주주의라고 불릴 수 있다고.....힘주어 이야기합니다. "스스로 울리는 종"이 되어야 진정 민주주의라 부를 수 있다며 늘 노무현의 곁엔 민초들만이 있었노라 목매어 울먹입니다. 이것이 이번 후보 단일화 과정을 그의 승부사적 기질이라 부르기 전....."노무현 식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노무현....그는 승리할 것입니다.


언젠가 노무현의 사석 발언 중..."내가 혼자만의 생각으로 후보를 한다면 이렇게 흔들리면서 이 자리에 있겠습니까? 이미 민초들에게 너무도 큰 빚을 졌고 민초들이 없었다면 노무현은 결코 없었을 것입니다. 승리해야 합니다. 승리할 것입니다.....이미 승리란 저 개인적인 것이 아닙니다."라는 말을 하더군요. 1932년 12월 19일.....윤봉길 의사가 순국하신 날 입니다.. 꼭 70년이 지난 날....대통령 선거가 있습니다. 무슨 아이러니일까요? 꼭....이기야 합니다. 이길 것입니다. 그 첫 발을 오늘 힘차게 내 딛는 것이며...결국 이 승리는 노무현이 말하듯 "국민의 몫"입니다. 누구처럼 그들만의 리그를 위해 하는 것이 아니요, 그들만의 계보나 기득 층만을 위한 것이 아닌....대한민국...내 조국에 몸부비며 함께 사는 이들......모두가 어깨동무를 하며 나눌....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승리입니다....우린 하늘의 정의를 굳게 믿고 있습니다....승리할 것입니다......승리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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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증법적으로 노짱의 민초 철학을 꾀 뚫어 보여주신 님 글..! 자주 혜안을 내 비치쇼셔!
풀꽃(2002-11-25)
1 몇 되지 않는 소신있는 정치인.그가 단일 후보가 된 것을 보면 사람의 가슴은 통하는 바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의 소신이 원칙의 사회.정도의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그냥 사람(200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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