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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태기의 희망을 향해 쏘아올린 공 > 평범한 삶속에 이런저런 생각


태기의 희망을 향해 쏘아올린 공의 평범한 삶속에 이런저런 생각
[2번 생각해도 노무현!] 행정수도 이전 반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이회창 후보는 과연 진정한 서민을 위한 후보인가요?

요즘 이회창 후보와 한나라당의 정책 노선을 보면 그 답은 '아니오'입니다.

한창 뜨거운 공방주제가 되고 있는 행정수도이전 공약에 대한 입장을 봐도 그렇습니다.

이회창 후보는 연일 서울과 수도권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거의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후보의 공약을 지지하면 수도권 집값은 폭락하고 가계는 파탄난다고 말입니다.

조금만 상식있는 사람이 생각해도 저건 진짜 이회창 후보가 서민들을 위해 하는 말이 아님을 금방 눈치 챌 수 있습니다.

노무현 후보가 바라는 것은 이 국토가 어느 한곳에 개발이 집중되어서 제로섬게임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전 국토가 각기 지역특성에 맞는 개발을 이룸으로 수도권과 서울 사람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지역에 관한 자부심을 갖자는 취지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방에 종종 출장을 가곤 하는데 흔히 광역시라고하는 광주, 부산, 대구, 대전등의 수준이 어떻습니까? 경제적인 문제야 제가 잘 모르는 분야니 제쳐두고 문화적인 차이로만 봐도 서울의 시민들이 누리는 문화적 풍요로움에 비해 지방의 수준은 너무 열약합니다.

그러다보니 지방의 우수한 인재들은 다 서울에 와서 경쟁하게 되고 어떻게든 서울에서 출세하려는 지독한 경쟁에 휩싸여 삽니다.

지방대생들은 지방대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취업을 보장받지 못하니 다시 서울에 있는 대학에 편입하여 지방대생이라는 딱지를 떼려고 합니다. 분명 서울에 취업이 이루어 질 수 있는 곳은 한정되어 있는데 말이죠.

서울과 수도권은 어떻습니까? 수많은 사람들이 이 좁은 땅을 나누어 살려고 하다보니 8평, 5평 이런 방에서 3명, 4명이 사는 경우도 부지기수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8평짜리 월세방에 누나와 함께 3명이 살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사람답게 사는 환경입니까? 서민들은 내집마련을 어떻게든 이루려 아끼고 아끼고 살아보려 하지만 집값은 날이면 날마다 높아져 좌절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저 또한 지방에 가서 일해볼까 생각을 했지만 서울보다 더 열약한 취업환경에 적은 임금이나마 받지만 서울에 있는게 낫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이 서민의 현실입니다. 서울이 아니면 출세할 수 없고 그러다보니 지방에서 우수하게 교육을 받고도 서울에서 출세하려 경쟁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서울과 수도권의 인구집중으로 교통문제, 환경문제, 여성/보육문제등등 수많은 문제들이 줄줄이 생겨난 것입니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결국 좀 과격한 표현일지 모르지만 이 땅을 한 번 엎어야 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도저히 이 수도권과 서울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노무현 후보가 행정수도 충청권이전 공약을 들고 나왔습니다. 물론 이 공약이 새삼 새로울 것은 없지요, 박정희 대통령시절에도 나왔던 것이고 많은 학자들이 제기한 것이니 말입니다.

하지만 중요한 점이 이 공약이 누구를 위한 것이냐는 점입니다.

이것은 열약한 생활 환경에도 출세 한번 해보겠다고 서울에서 온갖 고생을 다 겪는 서울과 수도권, 그리고 열약한 지방 환경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회창 후보는 이 행정수도 이전 공약에 반대하는 것이 정말 이 공약이 어처구니 없는 것이 아닌, 서울에 이제까지 잘 살아온 기득권들에게 큰 위협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서울에서 자신들이 쌓아올린 거대한 성이 침노당하지 않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진보정당인 민노당의 권영길 후보까지 가세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물론 행정 수도 이전을 위한 비용의 문제와 여러가지 구체적인 plan에 대해서는 학계와 일반 국민들의 여론을 충분히 수용한 후 이룰 수 있겠지만 노무현 후보의 공약이야 말로 서민과 중산층을 위한 가장 합리적인 공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도권, 서울 시민 여러분 이회창 후보의 간교한 협박에 숨죽이시지 마시고 과연 이회창 후보가 그 공약을 반대함으로 지키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판단하셨으면 합니다.

노무현 후보가 그 공약을 내건것은 단지 충청표를 얻기 위한 것이 아닌 행정수도이전을 시작으로 이 땅의 진정한 지방분권화 시대를 열어가고자 하는 장기적인 비젼의 시작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이번 공약의 대립으로 전 분명히 이회창 후보는 서민이 아닌 기득권층을 위한 정당의 후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할 분명한 명분이 생겼습니다.

주말쯤에 1:1 TV토론이 이루어질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거기서 분명히 이회창 후보의 입장이 드러날 것이고 남은 선거기관 기득권층의 극렬한 몸부림과 자해공갈 협박이 강도를 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 한나라당과 이 땅의 기득권층이 노래하는 공갈협박에 입다무시지 마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유일한 권리인 투표를 통해 분명히 우리의 입장을 그들에게 보여 줍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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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그 공약으로 대전 무주택자들은 피눈물에 한숨짓습니다.
소박한 집마련 꿈은 정녕 내게는 꾸지 못할 꿈인건가요?
대전 시청 홈페이지 여론광장 대전시에 바라다(11989번)엔
부동산 안정대책이라고 게시되어 있지만,그건 투기지역으로 지정하지않은 지정할 방침이라고 계획만 한,
그저 무주택자들을 잠재우려하는 그런 처사 아닌가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엄청나게 집값 오르면 책임지실건가요?....
지금이라도 최대한 빨리 분양권 전매제한, 1가구2주택이상 엄청난 세금 붙이기,양도차익 많으면 그또한 중과세하기 등으로
계획 아닌 실제 대책안을 내놓으시면 참으로 감사하겠읍니다.
진짜로 부자들만이 아닌 서민들의대통령이 되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주택 대전시민(2003-01-16)
38 !!씨!
전주이씨로서 한말씀 드려볼까요!
진정한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건가요?
권력층및 비리..사기.투기를위한사람들에 파수꾼 역활을 계속 하시겠단 말씀입니까?
물론 노후보님에 공약및 이념에 반대론을 펼쳐야 대립할수 있는건 알지만,
너무 합리화를 시킨다는 생각도 드시텐데,
억지를 부리시면,국민들을 기만하는듯,
2002년12월19일!!
노무현후보!!
당선~~~~~~~~축하드립니다.
노후보님!!
당선을 다시금 축하드리며,
대한민국에 국민이 모두 잘 사는나라로 꼭 이끌어 주십시요!!
앗싸!!
형님같은 대통령!
노대통령 화이팅!!
건강하십시요!
이정호(2002-12-18)
37 대한민국의 국가발전을 위하여서 행정수도 이전을 적극지지 합니다.당당한 국민후보 노무현님을 대통령 님으로,,,,,,
정의(2002-12-17)
36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반대는... 분명 가진자들의 목소리다! 서울에 있는 아는 형님 께서는, "서울은 삭막한 도시이다. 사람사는 냄새가 나지 않는 그런 땅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땅값에 목숨거는 그런 가진자들은 이제 청산할 때가 되었다. 정말 살기 좋은 대한민국 건설을 위해 행정수도 이전을 적극 지지한다! 대한민국 대통령 노/무/현 화이팅!!
박혜현(2002-12-15)
35 한나라당은 자신들의 공약은 없고 무조건 노무현의 공약을 반대하여 확대재생산 하려는 네거티브전략의 전형이다.
국민을 위한 정책개발은 뒷전이고 어떻게 해서던지 철새들만 많이
모아 세를 과시한 선거 방식의 아주 낡은 정치의 전형이다.
선거의 기본도 안되어 있는 정당으로 아까운 국고를 축내다니 ...
assa(200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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