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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용이의 자유생각 > 끌적..끌적..


용이의 자유생각의 끌적..끌적..
이를 악물고...
결국 정몽준이 뒷통수를 쳤다.

이유는 필요없다.

투표 하루를 앞두고 뒷통수를 쳤다.

김행의 입에서 어떤 변명이 나왔는지는 중요치 않다.

정몽준이 '믿는 도끼'는 아니었다고 할지라도 적어도 장사꾼의 머리 정도는

있을거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그는 발등을 찍는 '믿는 도끼'가 되어버렸다.

다시금 결합을 하든 그건 중요치 않다.

한번 배신은 어설픈 믿음만 가져 올 뿐이다.

아니 한번 배신은 무수한 의심만 가져 올 뿐이다.

후회한다.

장세동도 사퇴했는데, 그렇게 수구 세력들은 끊임없이 권력을 쥐기위해 발버

둥 치는데 끼리끼리 득표수나 계산하고 있었던 여유를 후회한다.

아직 게임이 끝나지 않았음을 한순간 잊었던 나 자신을 후회한다.

돌아서서 비열하게 웃고 있을 기득권 세력과 한나라당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러나 이것이 또 한번의 위기가 될지 또 한번의 결집이 될지 그건 아직 모른

다.

아직 게임은 현재 진행형이다.

하지만,

중요한건 우리가 승리하더라도 그래서 소리 높여 환호하며 기뻐할지라도 오

늘의 일은 끝까지 기억에 남을 것이다.

욕지거리가 나온다.

냉정해 지자.

쪽팔린다.

뒷통수를 친 사람은 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내가 쪽팔린다.

이를 악물자.

게임은 다시금 시작이다.

이를 악물고 다시는 오지 않을 '코리안 룰렛'에 집중하자.

방심하면 끝이다...

아직은 현재 진행형이다.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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