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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이광재의 희망을 나르는 노란 우체통 > 칼럼방


이광재의 희망을 나르는 노란 우체통의 칼럼방
굿바이 노무현. 굿모닝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서로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며 나눴던 모든 분들.....감사하며 축하드립니다. 특히......폐암말기이신 "관악산 아래"님과 이 승리를 함께 지켜 볼 수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이번 대선을 대한민국 국민이기에 연출 할 수 있었던 위대한 드라마라고 생각합니다. 노란색 머플러를 흔들며 이 땅의 희망을 보았고 서로의 가슴을 열어 따스함을 확인하는 대선 승리 이전의 휴머니즘의 승리였다고 봅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지 못해야 했습니다. 힘있는 곳에 빌붙는 것만이 이 땅의 생존방법...민첩하고 기민하게 자신의 이익만을 따라 움직여야 성공(?)을 보장되며 정의와 원칙을 논하는 자들에겐 "사회 부적응자"란 꼬리표를 붙이던 상황 속에서 깊은 패배주의에 젖은 많은 이들에게 이 땅의 희망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나라의 옳 곧은 대통령을 뽑았다는 것에 더해 서로 서로의 가슴을 열고 확인한......2002년을 "꿈과 희망의 원년"이라고 부를 만큼의 충분한 이유와 근거를 주었습니다. "정도를 가는 사람이 성공하는 모델을 만들고 싶었다."란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당신의 오늘 승리는 한 개인의 것이 아니요, 온 국민의 것이란 소감이 정답일 만큼 옳 곧게 살아가는 이들의 커다란 희망과 이유를 부여해 준 승리였습니다. 모두들 감사하고..다시..축하드립니다.




노무현 당선자님! 이젠 당신을 조금은 먼 곳으로 떠나보냅니다. "우리들"이란 울을 헐어 이 땅 이 나라의 당당한 대통령.....누구 누구만을 위한 분이 아닌 이 땅 이 나라에 살을 맞대고 사는 모든 이들의 앞선 일꾼으로 거듭나시길 바라며 한 발 물러나 드립니다. 하지만.....당신의 곁에서 울고 웃던 이들을 꼭 기억하세요. 바보 노무현과 나라는...피. 아를 결코 구분하지 못하는 이들이 간절히 바라던 것과 그들의 까만 눈동자를 꼭 기억해 주세요. 한 발 물러나 모두의 노무현으로 돌려 드리지만.....언제 어느 때.....당신이 흔들리시면 달려 올 것이고......함께 꿈꾸던 일들을 위해 각자의 길에서 바보 노무현의 길을 걷고 있을 것입니다. 결코 바보 노무현이 걷는 길이 더 이상 외로운 길이 아님을....손 흔들며 보이지 않는 응원할 것입니다.





노무현 당선자님!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임기를 끝내시는 날.....꼭 "노란 손수건"을 흔들며 당신을 맞을 수 있는 날.....모두가 간절히 꿈꾸고 있음을 꼭...늘....기억해 주세요.



여러분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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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광재님 참 오랜만입니다. 엘에이에서 딸까지 잠시 귀국해서 표를 던졌지만 되리라고는 생각못하다가 그날 하루 종일 마음에 부는 바람을 느끼며 일이 벌어지고 있구나 생각했지요. 힐튼에서 후보 경선 출마 선언을 하던 날 문성근씨가 열변 토하는 걸 들으며 누구 누구 작품을 느꼈지요. 이 모든 역전의 드라마 연출은 갑원씨와 광재씨가 주범 아닌가요? 어영 부영 살아온 일들이 반성되기도 했어요. 요즘 몹시 안타깝습니다. 부정적인 주문들이 들리고 가까이서 도와주라는 소리도 많은데 어디가 길인지 5년간 다시는 잃어버릴 수 없는 소중한 시간 ~ 많은 기도와 중지가 필요한 때 순수하고 빠르고 깨끗한 영혼들이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는지 원칙과 소신을 지키며 야합하지 않는 사람들이 현실의 벽을 어떻게 넘는지 좋은 기를 보내며 지켜보겠습니다. 디지털 시민의 신문 ngotimes.net 에 <시가 있는 풍경>에 작품이 나가고 있습니다. 부디 부패추방과 정치 개혁에 성공하기를 ~~~~
아톰맘(2003-01-10)
14 2003년 개미년 새해는 우리의 해
새술을 새부대에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시작될 미래는 바로 희망이기 때문이지요
지난 크리스마스 때 새벽송을 돌기위해 기다리면서
우리는 희망을 노래하며 대통령을 위해 기도했답니다.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와같은 왕이 없으리라는 구약성경의
다윗왕처럼 지혜로운 대통령이 되게 도와주시라고.....
빛난별(2003-01-07)
13 우리 30대들은 그동안 좌절만 알고 살았습니다.
해도 안되는 줄 알았습니다. 노무현의 승리로 우리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하면 되는구나... 아아 너무나 감격스럽습니다.
한스(2002-12-26)
12 요즈음 세상사는 맛이 있고 건강하게 살아야 겠다는 마음도 생긴다
우리들의대통령 그리고 나의 마음속 영원한 무현짱!!
정말 잘하리라 믿고 믿습니다.우리는 단일민족이요! 단군의 자손입니다.눈물도 많고 정도 많은 민족입니다.동서가 화합하고 7000만 모든 국민이 대동단결하는 날을 무현짱이 앞장서고 이끌어 주시기를 저의 온 마음을 바쳐 천지신명께 빌고 또 빌겠습니다.
대한민국에 태어난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토록 해주십시요
진정코 무현짱!! 우리들의 대통령!! 사랑합니다. 진주에서 50대가..

보탬 :영남지방에서 어르신내들이 자주하시는 말씀(그 양반한테 찍지는 안 했는데 뽐고나서 보니 사람이 진국이더구먼)
진주 논개(2002-12-26)
11 수고하셨구요. 기쁜마음으로 마무리 하신걸 축하드려요
관악산 아래님께서 투표 몇일전에 하나님곁으로 가셨다고
그 분 형님 되시는 분이 베스트 뷰에 글 올리셨든데 그분 맞나요
안경신(200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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