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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슈바이처의 사람읽기 > 십색(十色)열전


슈바이처의 사람읽기의 십색(十色)열전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김민석론
우리시대 대표적논객(?) 이문열씨의 소설제목에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라는 말이 있다. 이말속엔 추락하는데 무슨 날개가 필요하느냐는 의미가 내포되어있다.

잉게보르크 바하만의 시에서 인용한 이싯귀에 덧붙친 말을 보자.

"모든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있다
추락은 우리가 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죽음은 끝모를 추락이다. 그 때문에 우리의 날개는 더 크고 화려해질수 있다. 죽음은 휴식이며 완전한 고통의 면제다" .

이쯤되면 죽음에 대한 예찬같이 들린다. 여기 딱들어맞는 정치인이 있다. 아니 이제 정치의 업을 접어야될지도 모를 인물. 김민석이다.

김민석은 화려하게 데뷔한 것만큼이나 추락도 엄청 빠르다. 김민새라는 익명으로 더 통한다. 그러나 '인당수에 빠져 아버지 심봉사를 구한 심청"의 마음으로 '본의아니게' 노무현일병구하기에 최대공헌자로 역사에 남았다.

10%대를 오락가락하던 노무현씨의 지지율이 10월17일 그의 탈당-국민통합21 전격입당으로 날개를 달았다. 돼지저금통이 쏟아져들어오고 25일날 월급쟁이들은 호주머니돈을 모두 털어 노무현후원금으로 냈다. 이때부터 들어온 국민성금은 무려 67억원, 대통령만들기에 군자금으로 보탠 십시일반의 성금은 사실 김민석의 작품이었다.

'철새' 김민석보다 '궤변가'로 더 정평이 있다. "거봐 내가 단일화된다고 했잖아"
이말을 TV로 전해들으며 배꼽을 잡았다. 그게 속있는 말인가. 정치인되는 족속은 과연 따로 있다고 생각했다.

김민석은 노무현-정몽준단일화협상과정에서 다시 스폿라이트를 받았다. 여론조사로 결정하는 단일화타결까지 그는 끝끝내 정몽준쪽에 유리하게하기위해 무효조항을 교묘하게 달아 애를 먹였다는 후문이다. 충성도테스트에 나가면 단연 랭킹1위감이다. 머슴이 제왕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딸랑딸랑'으로 애교를 떤다지만 정몽준캠프내에서 그의 행태는 과연 가관이었다고한다. 정회장님말이라면 무조건 오우케이, 만사 지당하옵니다를 연발하는 지당대신이었단다. 386에 촉망받은 대표운동권 맞어?

대선실패에 결정적 이벤트가 된 정몽준의 철회때 그는 무얼했는가. 김흥국특보와 함께 불지피는 역할을 하며 열을 올렸다는 대변인 김행씨의 회고다. 12월18일 오후 7시 .문제의 종로유세장에서 김민석전의원은 신모유세위원장에게 "종로유세에서는 명동유세와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않도록 조치하라는게 당직자의 분위기"라고 압박, 급기야 유세하던 정동영의원을 끌어내리고 단상으로 등단하는 해프닝까지있었다.(김행의 24시간밀착일지)

김민석 장하다. 그는 노무현대통령만들기에 이렇게 분투했다. 국민통합21의 선대위본부장으로서 그는 결과적으로 노무현후보를 위해 암약한 '트로이의 목마'였나?
그러나 그는 끝내 정몽준대표를 위해 당을 떠나지는 않았다. 20일 이철전의원등 20여명이 탈당할 때 명단에 올라있는 자신의 이름을 지우며 "나는 아니야"를 기자들에게 외쳤다.
1월6일 여의도 국민통합21 시무식에 그는 참석치않았다. 이제 정체가 드러났다고 생각함인지 모습을 나타내지않은 것이다. 그는 이제 완벽하게 정가를 떠난 것인가. 궁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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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쩐지 얍삽한 모습이 맘에 안들었어
대도로 가야지 젊은 사람이 ..
김지민(2003-01-12)
4 그래서 휼륭하다는 것이야요
나쁘다는 야기애요

그래서 젊어서 아까워서 다시 쓰자는 것이야요
집에서 푹 쉬라느 애기야요

쉽게 야기 하시라야!!

인생은 십전팔기 ,또 오뚜기
3.1절, 4.19,같은 기회가 또 있같지

부도난 회사가 금방 회생하면
깜방간 인간들이 바로 나오면

이회창 10년 재수-타락
김대중 삼3번 삼수-당첨---왕창
서울역(2003-01-11)
3 역시 선거는 인물을 검증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야.
이제 위대한 역사가 된 두 인물을 위해 조종을 울립시다.
80년데 피 터지게 민주주의를 외쳤던 우리들의 영웅
그러나, 이제는 일그러진 영웅이 되어버린 우리의 벗을 위해
때----에----엥
박정호(2003-01-09)
2 떠난 정몽준.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너같은 멍텅구리새 쉰밥주는 일 말고도
우린 할 일이 많다.
하나의조국(2003-01-09)
1 떠난 김민석.
다시는 돌아오지 마라.
너같은 십새 까부르는 일 말고도
우린 할 일 많다.
하나의조국(2003-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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