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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의 꿈꾸는 세상의 칼럼방
원칙에 입각한 정공법은 언제나 성공한다.

어제 김대중 정권 7대 의혹(?) 사건에 대한 노무현 당선자의
입장이 당선자 대변인을 통해 제시되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한나라당이 제기한 몇가지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이 정치적
고려 없이 엄장하게 수사하고 취임전까지 수사가 안된다면
취임이후에도 계속 될것.."
정도일 것이다.
또한 인사 청문회와 관련하여서도 야당인 한나라당의 의견이
많이 받아 들여 진 듯 하다.

내가 노무현을 보면 가끔씩 느껴지는 것 중 하나는 그가 진짜
내가 처음 반했던 그렇게 순진한 사람이 아니라 3김은 능가
하는 정치 처세의 달인이 아닌가 하는 점이다.
스스로의 약점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 점을 보안하기 위해
자신에게는 어떠한 때도 묻히지 않고 상황을 만들어 내는
힘이 놀랍다는 느낌이 든다

후보단일화 결정 시 사실 노무현을 지지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의 결정은 그의 모토인 원칙을 저버린 것
(이부분에는 논란이 있지만)이 아닌가하는 논란이 많이 일었었다.
그에게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것이 었지만,
그러나 그 논란은 인터넷에서조차 '잠시'였다.
내가 판단하기에 그는 그의 결정이 조중동이나 기타 비판 매체에 중점적인
이슈로 부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엄청난 속도록 단일화 논의를
진행시켜 버린 것을 보인다. 단일화 결정을 한 3,4일 후부터는
단일화의 정치적 함의 또는 내용보다는 어떻게 단일화를 이룰 것인가에
대한 사건들로 정치 지면이 채워지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의
정몽준의 계속되는 비겁한 수(민새와 후단협의 꽁수)에 노무현은
원칙을 저버린 것에 대해 비판 받아야 했지만 도리어 불쌍한 사람으로
비쳐졌다. 나머지는 우리가 아는 바대로 되어 버린 것이다.
솔직히 나도 당했다.^^

노무현 라디오에서 그가 말했듯이 자신이 건 승부수는 언제나 승리한다는 말이
이젠 단순히 자신감의 표현이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
뭔가 배후, 음모 등등이 느껴질 정도로 진행됐던 상황들을
되집어 보면, 노무현에게'만' 유리해 보인다는 뜻이다.

7대 의혹(?)사건에 대해 앞으로 진행될 상황들을 간단히
예측해도 이번 노무현의 결단은 너무나 빛난다.

현 시점 노무현정권이 순항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당연히 야당의 협조다.
그러나 어디 한나라당이 괜히 딴나라당이겠는가.
하나를 달라고 해서 주고나면 두개를 안줬다고 백화점 바닥에
드러눕는 내딸보다 더한 사람들이 모인건 사실이지 않은가.

인사청문회 건을 보자.
원래 4대 핵심요직만 하는 것이 여야간의 합의였다.
근데도 한나라당이 금감위장도 넣어달라고 생때를 썼다.

노무현은 그러한 그들의 행태를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원칙을 갖고 선수를 치는 거다.
적어도 너것뜰의 갓잖은 요구에 끌려 다니지 않겠다는 뜻이다.
필요한 것은 하되 너것뜰의 삽질을 내년 총선까지 주도적으로
끌고가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다.
청문회가 계속된다는 것은 새로운 정권의 뒷다리를 잡는
모양으로 한나라당의 이미지를 국민의 뇌리에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얘기가 나온 김에, 하나더 선거무효소송건을 보자.
이 건을 보면 그들이 국민의 의식을 얼마나 낮게 보는가를
알수가 있다.
물론 선거과정에 있었는 몇가지 탈법적인 상황에 대한
해결요구라곤 하지만, 지난 수차례의 선거가운데 상대적으로
가장 깨끗하게 치루어진 이번선거에 대해 그러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국민을 식상하게 만드는 일이다.
고어가 부시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고 플로리다 선거구의
여러 정황을 볼때 문제의 소지가 많은 2000년 미국 대선이지만
고어가 깨끗이 승복하는 것을 보고 감탄한지 2년 밖에 안됐고
선거전날 정몽준의 엽기사건에 아직도 황당해 하고 있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현실을 한나라당은 알아야 한다.

97년 대선 패배 이후 한나라당은 1년 넘게 당 지지율이 1,20%대로
머물러 있었다. 새로 탄생한 DJ 정권에 대해 초대 총리 인준을
거부할 정도로 발목을 잡고 산재한 국가 현안에 대해 당리당략의
논리로 대응했기 때문이었다.
그땐 그랬어도 되었다. 왜냐하면 2000년 총선이 시기적으로 멀었고
만회할 시간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환경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2월말에 취임하면 3월부턴 바로 총선 국면이다.
지금 이시간 삽질하기엔 내년 총선이 너무 가깝다.

사실 7대 의혹(?) 사건이 제대로 파헤져지는 것은 한나라당에겐
너무나 치명적인 손실이다. 특검제로 밝혀져야 한다고 계속
우기겠지만 그렇게 된다고 해도 한나라당이 덕볼건 전혀 없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 의혹(?)들이 풀린다는 건 적어도 노무현 자신은 김대중정권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걸 증명해 주기 때문이다.
4000억불이 북한에 갔다고 해도 그게 노무현과 무슨 상관이냔
말이다. 노무현의 검찰이 4000억불 준 넘 잡아다가 덜컥 집어넣기라도하면
내년 총선 한나라당은 무엇으로 영남권에서 총선을 치르냔말이다.
한나라당은 7대 의혹(?) 사건을 질질 끌었어야 했다.
문제만 제기는 하되 해결을 요구해선 안되었다는 뜻이다.

노무현은 이번 결정이 원칙에 입각한 정공 승부수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 결과는 논증한 바와 같이 노무현에게는
많은 부분 유리해 질 것을 보인다.

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지배하는 논리는 무척이나
간단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직하고 바르기만 하면 잘 되게 말이다.
정직하고 바른 생각으로 일을 하면 되는데 눈앞의 이익을 좇아
잔머리를 굴리면 일이 더 꼬이는 것이 인간이 이룬 역사속에서
무수히 증명이 되지 않는가..

한번 믿어 보고 싶다.
원칙과 정도의 노무현 정권속에서 살면서 이전에 못했던 정공법으로
살아도 된다는 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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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전갈은....
전갈은 교배하고나서 암컷이 숫컷을 잡아먹는다.
아니 잡아먹힌다. 후대를 위해서 암컷이 교미직후 숫컷 전갈을 잡아먹는다. 피로 이어진 이 나라 역사속에서 잠시나 평화를 누린 5년을 어느날 그리워할자가 이중에도 있을 것이다.
궁민(2003-02-05)
28 21번 글적은놈봐라
불자(진짜 불자 맞는가 모르것네.사이비인듯) 보고
? 그럼 민주당은 과연 정의로운 정당인가?
그리고 호남사람들은 큰 착각에 헤어나지 못하는듯
대중이도 그랬지만 자기들만이 정의롭고 민주투사인양하는
위선에는 이미 식상할대로 식상한 상투 메뉴...
이젠 그 가식도 질렸부럿징
민주당이 노당선자후 집권당이 못되는 이유....
1) 사사건건 협박과 공갈로 의원 빼가는 정치
2) 시대의 흐름을 되돌리는 파괴공작정치
3) 선거때만되면 호남단결,초록동색정치의 지겹도록 반복
4) 지역감정의 유일한 피해자로 광분, 피해망상 집단히스테리로
이미지 추락
5) 대통령,동교동계 등 70대 노인들의 아이디어 빈곤및 아집,독선,패거리 나눠먹기로 신선도 전무 ..
6) 내가하면 개혁 남이하면 수구로 과거까지 들먹이는 지겨운 정치...
7) 대를 이어 호남에 충성하자로 유권자 식상
전라도놈들~(2003-01-24)
27 21,26 글 쓴 분들 보시오. 당신네들이야말로 "공공의 적"이오
당신들 조상들중엔 영남사람,호남사람 아무도 없는줄 아시오?
좁은 땅덩어리에 우리 민족 조상들중에 영,호남에 안 태어난
분들 계시것소?.....이게 다 당신들 조상 욕뵈는 짓이라오
못 믿겠으면 족보 찾아서 함 보시오
증조부든 고조부든 어디 한 분은 영남이나 호남에서 태어나
그 곳에서 평생 살았을 것이오. 그리고 당신들 후손은 영원히
영남이나 호남에서 살란 법있오?
지역감정 그만 유발하고 이번 설날엔 조용히 성묘하면서
영남 할아버지 호남 할아버지,호남 할머니,영남 할머니 넋이나
위로하시구려 . 그게 조상 받드는 길이고 후손에게 떳떳한 조상으로
남는 길이라오
21,26 글쓴 분들(2003-01-23)
26 21번 글적은놈 봐라
너 분명히 전라도 놈이다
김대중이가 대통령이냐 의원 내각제 한다고
김종필 충청지역을 이용해서 억지로 대통령됬지
아무튼 전라도 놈들 대중이가 선생이래 상고나온 놈한데
그리고 이놈들아 잘 생각해봐라 사회전반에
전라도 놈들이 판치잖어
왜 이런것을 생각 않해
미친놈들...노무현이는 경상도 사람이야 십세들아
한나라당 화이팅~~
전라도놈들~(2003-01-22)
25 정의가 승리한다고 하셨지만 기득권 수구세력의 농간에 정의가 호도되었던 과거엔 결과적으로 불의가 승리한 시대였죠. 이제 인터넷이라는 기가막힌 문명의 이기로 무엇이 진실이고 정의인지 백성이 각성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참정의가 힘을 받을 토대가 마련되었다는 의미겠지요. 이제 진짜 정의가 승리하는 시대로 첫 발을 띄었다고 생각하고 싶군요.
김동훈(200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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