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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의 여론조사 들여다보기의 칼럼방
명분은 축적되었으니 이젠 실리를 추구하자
결론적으로 말해서
민주당은 특검법안이 한나라당에 의해서 단독 처리될 수 있도록
국회를 그냥 비워두시라

괜히 어줍잖게 똥폼잡고 본회의 상정을 물리적으로 방해한다고 하면
그야말로 국론분열의 책임을 공동으로 나눠갖게 될것이고
이것이 지금 조중동이 가장 바라는 모습니다

한나라당이 왜 25,26일 본회의 표결을 감행하려고 하겠는가..
25일이면 노무현 정부가 시작되는 날이다..이날 물리적인 충돌이 기사화 된다면
이건 DJ정부의 시작과 동일하게 풀려간다는것이 그들의 시각이다

어떤식으로던지 새정부와 대립각을 만들어야 하는것이
한나라당과 조중동의 작전이다...그래야 총선에 명함이라도 내밀것 아닌가?..

"우리는 죽기살기로 꼴통짓했다."이렇게 떠들 꺼리가 있어야
저들도 내년총선을 기약할테니 말이다..


정몽헌의 닭짓으로 DJ와 임동원이 벌어놓은 점수 그나마 다까먹었지만
대북송금이 어떤 의미를 한반도에 운명지우는지 대충 알만한 사람은 안다

무슨뜻이냐면..수구꼴통도 그들나름대로 이번사태를 저들의 논리를 강화하는
무기로 삼기위한 학습을 했지만..(반DJ정서를 부추기는 학습말이다)

소위 개혁세력, 특히 반전평화의 세력도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공부많이 했다..지난주말 반전평화시위를 보면 알수있다..
대북송금이 가져다주는 평화의 의미에 대해서 이쪽편도 공부할만큼 했다

이런의미에서 대북송금의 명분을 축적되었다고 본다
이제는 실리를 추구할때이다..

특검..한나라당이 단독으로 처리하도록 냅두라
본회의 참가해서 신상발언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표결직전 그냥 퇴장하면 된다..

어짜피 특검은 한번 지나가야 할 경로다
특검이 없이 이번 상황을 종료할 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지나친 낙관주의자거나..아니면 단순무식자라고 생각한다
이제는 특검이라는 행위를 어떻게 실리적으로 이용하는가이다..

김정일이 요즘 똥쭐타게 군부대 지도행사를 다니고 있다..
대북송금사태가 벌어지고 난뒤 일이다..
공식행사에 등장하는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들고 소리소문없이
군부대를 시찰하고 다닌다고 한다..

왜그런가?..
김정일도 이번 상황으로 자신의 기득권이 흔들릴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일것이다
북의 입장으로 보면 김정일도 기득권 세력이다..정책실패를 책임져야 하는 세력이고
반대자를 다독거려야 하는 세력이다..

경위야 어찌되었던(대북정책의 그 숭고한뜻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이번 대북송금사태는 김대중과 김정일의 협상에 오점을 남겼다
미국의 방해책동으로 뽀록이 날경우 그 상황을 반전시 킬 수있는 대안을
만들어 놓아야하는데..그걸 만들지 못했다

사실 준비된 반전은 있다 그건 김정일의 답방이다
하지만 김정일의 속좁음으로 그 상황이 연출되지 못했다

그는 남한을 믿지못하고 미국만 믿는 속좁은 그릇의 소유자다
베팅을 하는 것을 보아도 그렇다 5억달라가 모냐..500억달라면 몰라도

미국,한국,유럽연합,일본,러시아,중국의 그랜드 컨소시엄을 형성하면
500억달러가 꿈이 아니다..하지만 김정일의 배포적음으로 인해서
겨우 5억달러짜리 프로젝트가 되었다..

암튼
특검은 진행되도록 하게 하자..
어짜피 특검이 진행되면 그 담은 언론 플레이 정치가 된다

진실규명은 맘에도 없고 특검에서 나오는 소스를 뻥튀기하여
조중동이나 한나라당에서 핑퐁정치를 할것은 자명하다..
어짜피 민주사회를 지향하는 바에 이것을 막을 수는 없다
성질대로라면 잡아다가 입을 꼬매야 속이 풀리겠지만
그냥 떠들라고 냅두는 수밖에 없다

결국 김정일이 판단할 것이다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북쪽 공화국의 이익이 되는지..

이제부터 기대해야한다 DJ정부의 퍼주기 사업이 어떤 효과를 가져다 주는지말이다
북한은 DJ가 놓아준 자본주의 아편의 영향을 이제 거부하기 어렵다..
이점에서 DJ는 대북정책에 지대한 공을 했다..이건 칭송해야 할 일이다..
북핵문제가 씨끄럽다고 난리를 치는 이시점에도 북은 육로관광의 길을 열었다
남북교류는 이제 북이 거부하기 힘든 상황이다..

특검이 진행되면 주력할것은
대북정책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있는 새로운 기준을 형성하는 것이다
반드시 담과같은 공감대를 국민속에 만들어야 한다

1) 통일되기까지 대북퍼주기는 정부의 당연한 과제라는 인식
2) 남북의 직접 대화가 가장 우선한다는 원칙

이 두가지이다..

어짜피 북한에 퍼주는 것이 가장 싸게 먹히는 통일전략이기 때문에
1번은 국민을 쉽게 설득할 수있다...퍼주지 않고 한반도의 긴장을 유지하는 바용은
퍼주는것보다 10배나 많은 비용이 든다..이건 산수만 할줄 알면 금방 이해된다

또한 지금처럼 미국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남북간에 한발짝도 나갈 수없다는
미국절대론의 공감대를 무너뜨리는 원칙이 필요하다..
이것을 확산시키면...소위 꼴통수구들은 웬간히 정리된다..


이런 공감대를 통해서
맹복적인 반DJ, 반북개념으로 정치권에 기생하고 있는 기생충을
박멸해야한다..소위말해서 분리 수거론이다..

야당도 지금처럼 대북송금=DJ부패=노벨상로비라는 황당기기묘묘한 논리를
펼치지 못하도록 그들의 포지션을 분리해주어야한다

합리적인 세력과는 토론경쟁하고..꼴통은 분리수거하는
그런 분리대응의 구조를 가져야한다는 것이다


특검이 실시되면
노당선자는 가칭 "민족화해와 교류 위원회"를 발족시켜서
사회각층의 여론을 수렴하여 위에 제시하 기준이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시라..

그러면

특검을 이용하여 조중동과 수구꼴통들이 핑퐁 불리기 정치하는 것을
분쇄할 수 있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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