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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용이의 자유생각 > 끌적..끌적..


용이의 자유생각의 끌적..끌적..
친구.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가 10일 오후 서울구치소를 방문해서 수감중인 언론사주 3명(김병관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방상훈 조선일보사장, 조희준 전 국민일보회장)을 면회하고 위로했다고 한다. 그리고 언론사주들에게 "건강에 조심하시고 마음 편하게 지내면 모든게 잘 풀리지 않겠느냐"고 위로했다고 하며 언론사주들은 "잘 지내고 있으며 박종웅의원이 언론자유 수호를 위해 단식 농성을 하며 고생하고 있어 미안하다"고 답변을 했다고 한다.

한마디로 말해 완전 "세상 너네들 다 가져라!"다.

법을 어긴 탈세범들에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가서는 '건강 조심하고'라며 걱정과 위로하며 '마음 편하게 지내면 모든게 잘 풀리지 않겠느냐'라고 말한다는게 제정신으로 할 일인가! '마음 편하게 지내면 모든게 잘 풀리지 않겠느냐'라는 의미가 무언지 그 속의미가 궁금하지만 설마 '모든게 잘 풀리지 않겠느냐'라는 것이 이회창씨가 다음 대선때 당선을 의미하는 것이며 그것을 위해 상부상조한다면 곧 풀리지 않겠느냐라는 의미는 아닌지 그저 나만의 요상스런 시나리오(?)가 되기를 바랄뿐이다.

언론탄압이라는 수구언론과 한나라당의 논리가 '뻔데기 논리'라는 것은 이미 알 사람은 다 아는바 다시금 핏대 올리면서 언론탄압논리의 허구성을 얘기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다만 이회창씨의 행동이 국민을 기만하는 '주류'의 대표성을 띄는 행동은 아닌지 그리고 수구언론과 이회창씨의 더러운 불륜의 관계를 위해 국민들의 눈과 귀를 두려워 하지 않는 이회창씨의 교만한 '귀족'의 태도는 아닌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신문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수구언론들에게 '난 니 친구 아이가'라는 식의 제스처를 보여온 이회창씨는 어쩌면 국민들은 언제라도 속일 수 있으며 그 속일 수 있는 큰 힘은 역시 언론이다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러한 마음을 먹고 있더라도 명심해야 할 것은 과거 일제시대와 독재정권을 찬양해온 수구언론들에게 손바닥을 열심히 비비며 '우린 친구 아이가'를 열심히 외치더라도 이회창씨를 비롯한 더러운 수구 주류들이 국민들의 심판을 받더라도 나중에 '쪽팔리지' 않기만을 바랄뿐이다.

면회소에서 손바닥을 마주치며 '친구야'라고 외쳤을 이회창씨와 언론사주들이 서로의 손바닥을 마주치며 간절히 바랬을 '좋은 세상'이 그네들의 뜻대로 그리 쉽지는 않을 것이며 수구언론들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비열한 '이회창 대세론 확산 시나리오'가 나중에 가서 '쪽팔린다 아이가'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시금 정권 탈환을 바라며 '영원한 제국'을 꿈꾸는 영남지역의 지역감정 수혜자들에게 하고픈 말이 있다.

"마이 무따 아이가! 고마해라!"

ps. 우리들의 '돌쇠' 박종웅 의원이 단식 투쟁을 중단했다고 한다. 그런데 중단하면서 눈물을 흘리며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에게 "(단식투쟁을 더 지속하지 못해서)친구야 미안하데~"라고 말했다고 한다. 수구 언론들은 "친구한테는 미안하기 없기다"라고 응답하며 '돌쇠' 박종웅 의원을 감격스럽게 껴안았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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