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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둥의 횡설수설의 칼럼방
부산과 경남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아서.....
부산과 경남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아서.....


지금 전라도가 그렇듯이, YS 정권이 IMF로 무너질 때 부산과 경남의 심정은 참담했다. 그렇게 지켜왔던 자존심이 무너져 내렸다. 지난 독재 시절 민주화 투쟁에 앞장섰던 역사도, 제2의 도시라는, 대통령을 배출했다는 자존심도 모두 그렇게 무너져 내렸다. YS 때문에 온갖 욕을 먹으면서 버텼는데 남은 것은 허탈감과 창피함뿐..... YS는 그렇게 부산과 경남의 자존심을 가져가 버렸다.


그리고 5년 아직도 부산과 경남은 그 치욕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YS를 누가 욕하는 것도 싫어하지만 그렇다고 YS가 설치는 꼴도 보기 싫어한다. 그래서 찾은 대안이 이회창이었다. 그러나 어딘가 힘이 빠져있다. 그럼 이회창이 집권한다고 그것이 부산과 경남의 자존심을 되살리는 길일까? 다른 지방 사람들이 그렇게 봐줄까? 천만에 말씀이다.


부산과 경남은 경남 출생으로 부산에서 정치를 시작한 노무현이 있지만 그를 믿지 못하고 있다. 그건 그가 DJ 밑에 있기 때문이며, DJ당에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노무현의 집권은, 그의 성공은 DJ의 집권 연장이며, DJ의 후광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노무현일 뿐이다. 노무현이 집권하면 노무현 정권이며, 노무현이 성공하면 그를 지지했던 이들의 자존심이 살아날 뿐인 것이다. 노무현의 미래는 앞으로 누가 그를 지지하느냐에 달렸단 말이다.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노무현의 말투. 그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부산 티를 벗어나지 못해, 그렇게 촌티를 벗지 못해 세련되지 못한 증명 아닌가! 그래서 서울 강남의 부자나리들에게 무시당하고, 배웠다고 떵떵거리는 이들에게 멸시 당하고 있는 건 아닌가 말이다. 그 아픔을 왜 부산과 경남 사람들은 모르는지.....


노무현이 집권하는 것은 그 투박한 경상도 사투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는 것이다. 다시 말해 노무현의 집권만이 부산과 경남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되살릴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노무현이 집권하고 성공하는 것이 부산과 경남의 자존심을 살리는 길이며, 더나가 민주화의 정통성을 살리는 길이며, 한발 더 나가 대한민국의 전통성이 살아나는 길인 것이다. 다시 말해 노무현의 실패는 대한민국의 전통성이 무너짐을 말하는 것이요. 민주화 세력의 몰락을 말하는 것이요. 결국 부산과 경남의 패배를 말하는 것이다.


단지 부산을 위해서가 아니며, 경남을 위해서가 아니다. 보다 깨끗한 정치를 위해, 정통성이 살아나는 우리나라를 위해 노무현이 필요한 것이다. 그래야만 부산과 경남의 자존심도 살고, 우리나라도 살아나는 것이다. '무슨 수단을 써도 성공만 하면 된다'는 이 시대의 잘못된 관념을 바꾸기 위해서도 노무현은 필요한 것이다.


노무현만이 부산과 경남의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아줄 수 있다. 그것은 그에게 민주화의 전통성이 있기 때문이요. 그에게 동서화합이라는 명분이 있기 때문이요. 또한 그는 서민의 아픔을 알고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이기 때문이다.


부산과 경남이 진정 잃어버린 자존심을 찾기 바라며.....


미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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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그러므로 해답은 간단합니다. 대중이의 이중성- 끝까지 야당은 한점(민주화에 기여)과 분열의 화신-을 철저히 비판하고 영삼.대중을 뛰어넘는 양심적인 민주화세력임을 보여주어야 하지요.
니들 결단해라.노무현 지지만이 자존심을 살리고 .. 은 아니지요.
영삼.대중과 똑같아야 어찌 우리의 보물이겠습니까?
시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닌, 중립내각 요구에 철저히 무시하고 박지원이에게 아들 비리나 사과하는 대중이에게 더이상 의리나 찾아서야 이거원 참.
명분을 주세요. 그래야 이깁니다.
앞으로 제발좀 잘해주세요. 당신은 우리의 마지막 희망이에요.
백선생(2002-08-28)
9 부산.경남에서 민주화 운동에 관심이 있었고 부마나 6월에 시위대
를 숨겨주었던 시민들은 엄청나게 김대중과 운동권을 싫어합니다.왜냐면 김대중과 운동권때문에 노태우가 대통령에 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지요.그래서 그들은 영삼이가 3당합당을 했어도 용인했지요.(여기서 노짱은 아니지만) 그결과는 200만표라는 압도적인 표차로 승리했지요. 이미 그들에겐 김대중은 민주투사가 아닌거지요.분열과 지역주의의 화신이지요. 4자필승론(평민당으로 분열),신4자필승론,지역등권론, 민주당의 분당- 국민회의 창당,djp연합 어디를 보아도 지역을 등에 없은 분열밖에 없지요.이런 그를 어떻게 지지합니까?그래서 그들은 이인제를 지지했고 김대중이 됬지요.
지역감정만이 절대로 아닌 김대중에 대한 나름대로의 평가에서 나온 투표행위라고도 볼수있어요.
백선생(2002-08-28)
8 부산,경남사람들 말 길게 하는거 싫어 합니다.
니 이번에 노무현 와 찍노? 그라믄 답은 한결같이
사람이 없다,고향사람이니까 입니다.
이유는 간단한 질문과 그런 분위기에서는 답을 길게하는걸 않좋아해요,,
그러나 술자리에서 진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면,,나름대로의 선택 기준이 있답니다...
이래서 경상도사람 무식하다고 하나봅니다... ^^*;
하슬(2002-08-26)
7 한나라당 우호주의 문화의 백그라운드는
한나라당 우호주의인 조선일보, 동아일보, 국민일보 등이
정신적 지주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명백히 알고 있습니다.
기자의 양심이 한 국가의 건전문화를 살리는 중요한 희망입니다.
레이어(2002-08-25)
6 자존심... 이라는 세글자... 입에 담지 말고 글로 쓰지도 않으면 없어집니다.. 지역감정이라는 네글자... 정치지역구도... 제발 쓰지 말아주세요.... 징그럽습니다....
박성권(200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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