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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태기의 희망을 향해 쏘아올린 공 > 평범한 삶속에 이런저런 생각


태기의 희망을 향해 쏘아올린 공의 평범한 삶속에 이런저런 생각
땀흘리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권태현입니다.

예전에 노무현 후보가 수해 현장을 방문했다는 기사를 읽고 그냥 방문하고 위로하지 않고 함께 복구작업을 하며 땀흘렸으면 더좋았을걸하는 아쉬움이 든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무현 후보는 제 기대를 져버리지 않고(?) 복구현장에서 함께 수고를 하셨더군요.

21C, 인터넷과 네트워크라는 단어가 중심화두가 되고 세계는 지구촌이라는 말이 실제 피부로 짙게 느껴지는 요즘. 우리나라에 맞는 지도자의 모습은 어떤것일까요?

국민들의 귀에 솔깃한 공약들의 남발과 가공된 이미지로 유권자들에게 잘포장된 모습만을 전하는 그런 모습을 가진 사람이 진정 어울릴까요? 아니면 좀 국민들에게 싫은 소리도 할 줄 알고 자신의 소신과 비젼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국민들에게 이해를 구하는 사람, 때로는 자신의 결점도 솔직히 드러낼 줄 아는 어떻게 보면 정치인이 되기에는 조금 파격적인 사람이 어울릴까요?

이전의 20C가 오프라인의 매체의 강력한 영향력과 더불어 오프라인적 사고(슈퍼맨, 타협을 모르고 오직 추진력만 최고로 여기는 리더쉽등)가 주종을 이루는 시대였다면 21C는 온라인 매체가 새로운 영향력을 가지는 존재로 대두되고 온라인적 사고 (토론과 타협을 이끌어낼 수 있는 리더쉽, 분산형 사고등)가 존중을 받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대의 리더쉽, 그리고 진정 국민들이 원하는 리더쉽은 실천의 리더쉽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노무현 후보가 직접 삽을 들고 리어카를 끌며 수재민들의 현장에 동참한것을 정치인들에 대해 막연한 불신을 갖고 계시는 분들은 "저것도 연출일거야"하고 외면하실지도 모르지만 이제까지 그렇게 서민의 현장에서 일관되게 참여한 기성 정치인인 오직 노무현 후보뿐이었습니다.

비록 노무현 후보가 국민경선을 통해 후보로 선출된 이후,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질책도 받고 비판도 받지만 이렇게 국민들에게 꾸준히 감동을 선사하는 정치인이 있었는가? 하는 물음에 전 노무현 후보에게 다시 희망을 발견합니다.

무조건 윽박지르고 끌고 나가는 리더쉽이 아닌 자신이 먼저 앞장서서 실처하는 리더쉽을 꾸준히 실천하는 노무현 후보의 모습에서 새로운 한국의 희망을 발견합니다.

분명 우리나라에 그와 같은 정치인을 가지게 된 것은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후보가 앞으로도 이런 모습을 변치않고 소신껏 실천해 가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국민들은 당신이 흘리는 땀을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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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태현님 글 잘 읽었습니다.
땀흘려 본 사람만이 노동의 신성함을 느낄 수 있듯이 곤경에 처한
우리 수재민들의 아픔을 다소나마 직접 몸으로 느껴봐야 설움을 알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결코 생색내기가 아니라면 말입니다. 동감합니다. 늘 우리와 함께 할 수 있는 열린마음을 지닌 지도자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근엄한 표정으로 일개 소대 동원하듯 낯내려 돌아보는 지도자와 바쁜 업무 팽개치고 얼굴도장찍기 바쁜 소위 민선단체장들 ... 그들에게 초등학생 봉사활동 확인서를 발급해 드려야 겠습니다.
안드레아(200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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