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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최용석의 재즈 동네 이야기 > 칼럼방


최용석의 재즈 동네 이야기의 칼럼방
가수와 보컬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국내보컬 중 한 분인 웅산 씨

재즈에서는 노래하는 사람을 '보컬리스트(vocalist)'라고 합니다. 노래를 한다는 점에서는 '가수'와 같은 뜻이지만, 우리가 느끼는 어감에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엔터테이너'로서의 '가수'와 '뮤지션'이나 '아티스트'로서의 '보컬리스트'의 차이가 아닐까 합니다.

'가수'와 '뮤지션'을 구분하는데는 대개 2가지 기준이 있는것 같습니다. 기존의 곡에 대한 해석능력과 이를 표현하는 능력, 그리고 곡을 직접 창작할 수 있는 능력이 그것입니다.
가요에서는 대개 전자보다는 후자쪽에 무게를 두어 '뮤지션' 혹은 '아티스트'를 '가수'들과 구별짓습니다.
재즈에서는 후자보다는 전자에 더 의미를 둡니다. 다른 뮤지션들이 악기로 표현하는 것을 보컬은 목소리로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가장 이해가 빠를 것 같습니다.

그런데 가요와는 다르게 재즈에서는 보컬이 노래할 때 뒤에서 연주하는 뮤지션들이 소위 '백밴드'가 아니라 같은 뮤지션이라는 것을 우리는 잘 잊어버립니다. 이는 아마도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악기'가 바로 사람의 목소리인데다가, 가사가 전달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공연기획자들이나 뮤지션들까지도 보컬이 없으면 공연이 안된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게스트인 보컬에 더 많은 관심가 박수가 쏟아지는 주객전도가 벌어지기도 합니다.

여기에 관객뿐만 아니라 극히 일부 보컬들도 자신이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연주하는 것이라는 것을 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공연에서 멘트를 지나치게 길게하고 소위 튀려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이는 '아티스트'로서의 '보컬'이 아니라 '엔터테이너'로서의 '가수'로 스스로를 포지셔닝하는, 그래서 스스로 경계해야 하는 부분이 아닐까합니다.

춤잘추고 말잘하고 얼굴반반한 '가수'들은 대중음악에서 얼마든지 볼 수 있으므로, 재즈에서는 정말 노래 잘하고 실력있는 '보컬'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남자 보컬을 보기 어려운데, 어서 젊고 훌륭한 남자 '보컬'들도 만나볼수 있었으면 합니다.

ps. 클럽에서 보컬분들한테 추근대거나 가요 불러보라고 하지 맙시다 -.-

... JFB 마스터에세이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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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해자들을 보십시오. 대부분 20대 청년과 학생, 지식인, 노동자들입니다. 당시 정권은 독재에 항거하는 젊은이들은 기를 죽이고 반항 한번 못하는 졸장부들만 모범생으로 키웠습니다" 한상범 의문사규명위원장의 말이다.

생각은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다. 표현을 막으면 생각이 억압된다. 그래서 독재자는 표현을 막고 생각없는 모범생들만 양산하려고 기를 쓴다.

노무현이 학벌주의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관련하여 서울대를 언급했다. "제일 좋은 방법은 서울대를 없애는 것이지만 그렇게 말하면 신문에 크게 실리기 때문에 없애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학벌, 일등주의 폐해의 책임을 서울대에만 두는 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노무현도 그런 뜻에서 얘기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회와 국가라는 큰 틀에서 서울대가 가지는 상징을 고심했었을 것이다. 하지만 대통령후보로서 유불리를 떠나 하기 어려운 표현을 했다. 생각이 있기 때문이다.
재즈를 위해(2002-09-08)
2 김해수해현장에서 노무현에게 어느 분이 말했다. 지자체가 합포천 주변에 쓰레기 매립장을 설치한데다 하천유역에 체육센터룰 짓는 바람에 물길을 제대로 터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제방을 관리해야 할 지자체의 모럴 하자드의 일면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아직까지 어느 지자체도 주민들의 재해에 대비해 보험에 들었다거나 일정부분 보험단체 역할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못들었다. 과문한 탓이기 때문인가. 농작물재해보험은 농가부담률이 50퍼센트다. 나머지는 정부재정이다. 앞으로 정부부담은 미국수준 60퍼센트 정도로 조정될 모양이다.

노무현은 재해에 대해서 국가가 최종보험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보험에는 모럴하자드 문제가 따른다. 하지만 지자체나 정부의 모럴하자드는 보험과는 관련없다.
재즈를 위하여(2002-09-05)
1 불과 몇년전 미분양아파트가 10만가구에 이른다고 했다. 그 때 나온 소리가 주택보급율이 100 퍼센트가 되어도 한계계층은 집을 유지할 수 없다고 했다. 또 주거의 양보다는 주거의 질을 우선시 하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했다. 덕분에 강남 아파트는 아엠에프 당시도 높은 성가를 유지했다.

요즈음은 실질 주택보급율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집을 더지어 주택보급율을 140 퍼센트로 올려야 한다는 것인지 아니면 여러채 집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게 재산세만이라도 소비세 기준을 적용하든지 혹은 귀속분을 다른 소득 과세에 맞게 형평성을 높이자는 것인지 분간이 안간다. 조세저항 얘기 나오는 것을 보니 후자쪽은 아닌 것 같다. 설마 무현생각에 대한 저항은 아닐 것이라고 믿고 싶다.
재즈를 위하여(200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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