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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의 살며 생각하며의 칼럼방
<축 시> 영원히 꺼지지 않는 활화산 되어-
축 시
노사모 1주년을 축하하며

-영원히 꺼지지 않는 활화산 되어-

들 풀

이미
우리는 알고 있었다.

2000년 4월13일
한반도의 남단.
부산의 한 모퉁이에서
반딧불 같은 작은 불꽃이 타오르고 있음을...

'농부가 밭을 원망할 수 있느냐, 는
성자 같은 말을 남기고
슬픔 가슴 가득히 안은 채
표표히 속세를 떠나는 사람.

아쉬움과 분노와 연민과 눈물과 절망을 남기고
꿈을 접은 체 그는 떠나는 줄 알았다.

저 드높은 마음의 벽을
우리가 쌓았다면
또한 넘어야 할 사람도 우리가 분명한데

무거운 화합의 짐 혼자 지고 가면서
온갖 수모 다 당하고

마침내 한반도의 남쪽 끝
부산의 한 모퉁이에서
끝내 좌절한 사람.

그러나
희망은 절망 속에서 잉태되는 것.
검은 하늘 가르고 쏟아지는 햇살처럼
지각을 뚫고 분출하는 용암처럼

분노의 뜨거운 가슴 안고 모였느니
그들을 불러 '노. 사. 모' 라 했다.

희망의 불씨는 우리가 피워야 한다고
지역의 벽을 넘어
전국 곳곳에서 모여 든
아아 자랑스런 얼굴들.

2000년 6월 6일
잘린 땅의 중심 대전에서
응어리 진 가슴속 분노 터트리며
우뚝 일어 선
아아 그 이름 장하다 '노. 사. 모,

이제
'노. 사. 모' 탄생한지 어언 1년.
마음 하나 된 가족 이미 수천.
찬탄의 뭇 시선 온 몸으로 받으며
우리는 지금 자랑스럽게 웃는다.

여기 모인 노. 사. 모.
강원 서울 경기 충청 경상 전라 제주
저 멀리 이국 땅 미국에서까지

남북의 통일보다 더 소중한
동서의 통합을 위해
닫친 가슴 옥 맨 옷고름 풀어 헤치고
여기 모여 활짝 웃나니
지금 키우는 한 알 희망의 씨앗 노. 사. 모. 는
얼마나 소중한 신의 선물인가.

씨앗 뿌린지 이제 열 두 달.
아직 활짝 피어나지 않은 꽃이라 해도
겨레의 소망 밑거름 되어

탐스러운 화합의 열매 주렁주렁 열리리니
그 때 동서남북 온 겨레 손에 손잡고
목메어 너의 이름 부르리라.

화합과 통합의 선구자여.
노. 사. 모. 여....
노. 사 모. 여.....

500자 짧은 답변 달기

1 가족입니다.
평생을 혈액,노페물을 걸르며 살아가는 처철한
환자에게 생명처럼 필요한것이 조혈제 주사인데
이것이 기준이상이면 보험이 안되니 안그래도
어려운 진료비지출이 많은데 죽으라는것과
마찬가지랍니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10.0미만이 되어야 보험이되고
그이상이면 안되는 어처구니없는 기준운
죽을지경이 되어야 보험적용을 해준다고 하니
이것이 복지국가입니까/
대통령 되기전 이런 기준을 완화시켜주세요.
그래야 됩니다/안하면 않됩니다.....보십시요
민초(2002-11-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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