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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온라인의 몰상식과의 전투벙커의 칼럼방
[삽화:2002 대한민국] 사노라면 언젠가는
억류된 자국민 한 사람을 위하여 대통령이 특공전을 지휘하는 미국을 보며 "정말 멋진 나라야...태어날려면 미국에서 태어나야지..."라며 부러워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감정없는 캐터필더만이 죄를 짓고 주한 미군들은 빠져 나가는 이 기막힌 현실 앞에 "SOFA는 작년에 이미 개정했으니, 재론하기 곤란하다."는 법무장관의 말이 공허로운 대한민국이 있었다.


정당한 공당의 후보에게 "니가 출마하면 우리 후보가 불리하니, 제발 좀 꺼져줘..."하면서 윽박지르는 한 나라가 있었다. 그 불리하다는 당사자는 바로 "진보 정당에 갈 마음을 먹었다."고 스스로 술회를 했던 노무현이었다. 그런데 지지자들은 도리어 그 후보의 꿈과 이상을 빼앗는 짓을 천연스럽게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룰라를 탄생시켰던 브라질에서도, 그들의 우상인 펠레는 체육부 장관에서 꿈을 접었다. 미국인의 우상인 크린트 이스트우드도 작은 도시의 시장에 만족해야 했다. 그러나 웬일인지 대한민국의 반짝 스타는 한 때 여론 지지율 1위를 넘나들더니, 이제는 권력을 공유하자는 속내를 드러내놓고 서슴없이 지껄이고 있다. 더구나 온갖 쓰레기들마저 끌어 안고서라도 파이를 키우려고 안달하고 있다. 바로 2002년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논픽션이다.


가장 비열하고 부패한 후보가 "부패정권 교체"를 말하고 있다. 심지어 "호남이 뭉치고 있으니, 영남도 뭉쳐야 한다."고 선전을 하고 있다. 그를 지지한다는 카이저 수염은 "대한민국은 빨갱이 천국"이라며 바콩 시대로의 회귀를 주문처럼 외우고 있다. 부패한 후보가 지역감정을 들쑤시고 이념 갈등을 부채질하는 나라, 바로 대한민국의 현재이다.


사노라면 언젠가는 이런 몰염치가 없는 내 조국을 볼 수 있을까? 효순이와 미선이의 넋을 눈물로 닦아 보내줄 당당한 조국, 세력이 없다고 찬 밥 신세가 되지 않는 이상과 소신으로 살아갈 수 있는 조국, 삐에로 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고 노무현으로만 승부할 수 있는 조국, 20세기의 오물을 되살리려는 무리들에게는 숨 쉴수 있는 한 뼘 공간마저도 용인하지 않는 조국을 맞이할 수 있을까? 행복의 길을 알면서도, 행복해지기를 두려워 하는 35%에게 우리는 무엇을 말해야 하는가?


희망의 이름으로 행복의 이름으로, 아직까지는 "노무현"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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