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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일모도원의 오징어 > 낮은 풍경


일모도원의 오징어의 낮은 풍경
민노당은 착각하지 말고, 조선일보는 계속 착각해라.
노무현, 몇번씩이나 긴장을 늦출 틈을 주지 않는 사람이다.

그동안 명분을 가진 상징으로서의 정치인 노무현으로 바라보았던 시각을 교정해야 할 때다. 그의 삶을 바라보면서 그의 삶 자체가 외치던 구호들이 이제는 더이상 그를 규정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때다. 현실 정치인으로서의 한계, 정치적 수사 쯤으로 서운함을 가졌던 것을 말끔하게 씻어도 되는 순간이다.

어제 경제 토론을 보면서 확증을 잡았다. 그는 실리적인 대안을 가진 합리적인 정치인이다. 명분과 상징의 그릇안에 실리와 합리를 알차게 채운 진국이다. 속이 꽉찬 알밤이고, 넝쿨채 들어온 호박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아구찜이다.

노무현이 자신의 성숙한 실체를 드러내는 동안, 민노당과 조선일보의 착각은 냉소를 짓게 하고 있다. 그들은 아직도 노무현을 명분과 상징의 존재로만 파악하고 있으니 노무현과 민노당이 개혁성향의 표를 나눠먹는 식으로만 해석하는 것이다.

모두가 다 인정하는 사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이회창표의 정체성이 반DJ표라는 엄연한 사실을 전략에서 까먹는 것이다. 한나라당이 여전히 반DJ 카드를 버리지 못해 똥줄타는 이유를 모르는 것이다.

민노당 약진했다. 97년에 비해, 그들의 이슈가 사회적으로 더 많이 받아들여지고, 거부감이 줄었으며, 대중 지지의 폭도 넓어지고 있다. 5%면 선방이고 10% 정도의 기대이상의 성과도 목표로 삼을 만하다. 이번 선거에서 노무현 승리와 함께 민노당 약진이라는 두마리 토끼가 동시에 허락되는 상황이다.

그 두마리 토끼는 수구 논리의 후퇴와 수구 논리가 지배한 동토를 해빙시켜가면서 상식과 합리의 영역을 넓히면서 가능하다. 그리고 그게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1회 토론에서 권영길 후보가 돋보였던 것은, 그것이 지지와 연결되었던 것은 정책이라는 상식이 설득력을 허락받았고 차별화 되었기 때문이다.

노무현은 지역주의의 망령과 싸우면서 망령의 땅을 해방시켜라. 민노당은 노무현의 전진 뒤에 남은 혼돈에서 반DJ표를 집어삼켜라. 망령이 떠나고 상식이 남은 곳에서 민노당과 노무현을 고민하는 건전한 정치적 관심을 싹틔우는 것이다.

민노당은 개척하는 노무현의 발목을 잡아 표를 얻을 수 있을 거라는 착각을 버려라. 당신들의 목표는 반DJ에서 깨어나기 시작하는 이회창 이탈표가 되어야 한다.

조선일보는 계속 권영길 띄워주기 해라. 색깔론이 먹히지 않는 자승자박의 삽질을 더욱 열심히 해주길 기원한다. 권영길을 띄워주면서 서민정책이 화두이고, 공정한 한미관계가 화두이고, 평화적 대북관계가 화두라는 선전을 계속 해라.

어제 토론 이후로 행정수도 이전의 새로운 쟁점이 터져나왔다. 수도권 중산층 서민층이 정책의 효과로 인한 부동산 가격을 자신의 입장에서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게 정책 선거다. 정책이 실질적으로 자신들의 피부에 와닿고 있음을 고백하는 현상이다. 구호와 관상 따위로 가십거리 수준의 후보 판별이 아닌 자신의 입장에서,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가지고 있으며 어떻게 영향받는가를 고민하는 좋은 현상이다. 노무현에게 남은 선거기간 수도권 공략의 주제가 던져진 것이다.

노무현 60% 당선, 민노당 10% 약진! 이제 상식의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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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민경님 저는 호남인 지금은 광주에서 살고 중학교까지는 해남에서 살았지요 제가 노무현 후보를 지지 하는 이유를 설명하죠
1. 개인이 아닌 진정 나라을 위한 사람입니다. (민주당원으로 부산출마) 2. 부정 부패가 없는 자 도덕적인사람(이후보와다름)3. 서민의 아픔을 알고 직접 몸으로 부딪혀 살아온 사람(잘 사는 친일 명문집안의 자손과 다름) 4, 노후보는 호남인 아닌 부산 출신 입니다 만약 호남인 이회창과 부산인 노무현 누구를 지지 하는가을 묻는 다면 저는 부산인 노무현을 지지 할 것입니다.
모든 호남인이 다 그렇지 않겠지만 많은 젊은 유권자는 저와 같은 이유이며, 또하나 5,6공의 많는 의원들이 한나라당에 있으며 개혁 없는 구 시대의 구 생각을 갖고 있는당의 후보 이기 때문입니다.
호남인(2002-12-12)
32 아랫글 해고란자에게
너 같은 사고를 가진 버러지는 지구상에서 해고다. 어떻게 아직까지 숨을 쉬나 똥 버러지 같은놈아! 빨리 되져.
섶다리(2002-12-12)
31 쯔쯔쯔......
본토박이 서울 양반(2002-12-12)
30 대통령이 아니라 소통령이라도 좋다. 정책이 좋건 나쁘건 상관하지 않겠다. 그 사람이 거짓을 말하지않고, 이인제처럼 약속을 밥먹듯 어기는 사람이 아니고, 이회창처럼 자식들 군대에서 다 빼돌리고, 손자 미국놈 만드는 친일파의 직계자손만 아니라면.... 내 나라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 조국의 미래를 열기 위해 목숨다하는 사명감을 가진 이라면 누구라도 좋다. 제발 이제는 바로 보자. 대통령은 유행에 따라 바꾸어 입을 수 있는 옷가지가 아니다. 권영길과 노무현 다 훌륭한 인격과 사명감을 가지고 자기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김추기경과 성철 같은 분은 아닐지언정, 서민의 삶과 애환을 잘 아는 사람들이다. 나는 민노당을 지지한다. 그러나 대통0령은 노무현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모든 세력을 아우르고 포용하여 설득할 수 있는 사람. 단호히 자신이 주장한 것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 노짱은 그럴 수 있는 사람이다.
황성우(2002-12-12)
29 어디서 해고당한 화풀이를 여기서 하시는 건지 모르지만, 시간은 꽤 많으시구려.. 열심히 똥싸셔!
참을성을 훈련시키는 고마운분.
한돌(200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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