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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몽의 함께 이 길을의 칼럼방
▦ 한겨레의 홍세화씨에 대한 직무 정지 결정에 대하여
나는 노무현 지지자이며, 홍세화씨의 민노당 지지논리에 찬성하지 않는다. 그러나 한겨레 신문의 홍세화씨에 대한 직무 정지는 옳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로 홍세화씨가 민노당 당원이라는 것이 신문의 공정성을 해칠 위험이 있으므로 업무를 맡기에 적합하지 못하다는 것은 구체적 사실을 근거로 한 판단이 아니라 예측을 근거로 한 판단이다. 나는 한겨레 독자로서 홍세화씨가 주관해서 운영했던 "왜냐면"이라는 이라는 독자 토론면이 친 민노당 경향으로 운영되었다고 의심해 본적이 없다. "왜냐면"에 올라오는 내용들을 유심히 읽는 편이지만, 아직 한 번도 그런 의심의 여지를 발견하지 못했다.

두 번째로 언론인은 당원 가입을 하면 언론의 중립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안 된다는 것은 무리한 논리이다. 그런 식으로 확산시키면 당원 가입이 불가능한 직업군이 너무 넓어지게 된다. 일단 교직원의 당원 가입이 다 금지되어야 한다. 더 나아가 의료인 역시 정치적 견해를 달리 하는 사람의 치료 시 마음의 평정을 지키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금지되어야 한다. 좀 더 확산시키면 기업인 역시 당원 가입이 금지되어야 할 논리를 만들수도 있다. 기업도 어느 정도 이상 커지면 단순한 이윤 추구가 아니라, 사회에 좋은 재화를 적절한 가격에 공급하고, 사회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능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세 번째로 홍세화씨가 기고문, 칼럼 등에서 민노당 지지를 말하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 것은 보도가 아니라 주장이기 때문이다. 조선일보가 부도덕하다고 비난받는 것은 조선일보가 자신들의 주장을 내세우기 위해 거짓이나 왜곡 과장된 사실을 근거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만일 조선일보가 사실만을 근거로 주장한다면, 아무리 극우적인 주장을 하거나,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하더라도, 이는 논리적으로 반박할 일이지, 이를 부도덕하다고 비난할 일은 아니다. 나는 홍세화씨의 주장에 여러 면에서 동의하지 않지만, 적어도 홍세화씨의 그 동안의 글에서 거짓을 토대로 한 주장을 하거나, 의도적 왜곡이 있다는 느낌을 받았던 적은 없다.

이 세 가지 주장을 요약하자면, 정당 가입이 문제가 되는 것은 "그 직업인이 자신의 직업적인 업무를 행함에 있어 당파적 입장에 치우쳐 업무가 요구하는 공정성을 위배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을 때, 이에 대한 처리가 문제가 되는 것이지, 이를 미리 예단해서 문제 삼는 것은 실행되지 않은 범죄에 대한 처벌이나 마찬가지의 비논리적 처사이다.

한겨레 측은 홍세화씨가 TV토론에 민노당 입장을 대변하여 출연한 것을 문제삼는 듯 하나, 이는 한겨레 직원의 입장에서 출연한 것이 아니다. 또한 토론장에서 한겨레에서의 직함을 밝힌 일도 없다. 그는 아웃사이더 편집 위원의 자격으로 출연했을 뿐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나는 홍세화씨의 주장의 상당 부분에 반대한다. 홍세화씨의 주장의 상당 부분은 이번 대선에 노무현 후보를 지지해야 한다라고 하는 나의 주장에 반대되는 부분이다. 그러나 나는 홍세화씨의 반대할 수 있는 권리를 지키기 위해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한다.

한겨레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홍세화씨의 직무 정지 결정을 취소해 주기를 한겨레 신문사에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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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서 개혁당이 있는거 아니겠어여. 홧팅!!!
신문배달원(2002-12-11)
1 정말이지 민주당 한 짓을 보면 찍기 싫지만 정치의 변화를 기대하는 여망에서 지지하는 것이고 홍세화씨의 지지는 한계레의 다양한 본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좋았었는데, 알고보니 아직도 철지난 노란깃발을 들고 있구만 여전히...민주당이 좋아서 지지하는게 아닌 해처모여를 기대하는 유권자가 많음을 기억하길 바란다. 여당지는 자숙하고 그듭 변신해 주길 바란다. 홍세화씨가 노무현을 비난하는 것 보질 못했고 앞으로의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한 것이다. 좀 못살더라도 다함께 편히 살 수 있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은 발판을 노무현이 만들고 난 후는 민노당이말하는 그런 나라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우리 저변에는 깔려있다.80다 된 우리 노모도 민노당의 정책은 옳지만 먼저 낡은 정치를 없애는 것이 우선이라 노후보를 지지한다고...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민주당이 좋아서 노후보 지지하는 것이 아님을을..
manloong(2002-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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