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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스나이퍼! 참모가 말하는 노무현 > 칼럼방


스나이퍼! 참모가 말하는 노무현의 칼럼방
그분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이유
노무현 후보만큼이나 정말 보기 드문 정치인이 우리와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수십 년 동안 그만큼 특이한(?) 정치인을 만나기는 어려울 듯하다. 그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크나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그의 가치는 자신의 언행을 통해 정치권 전반에 교훈을 주고 있다는 데 있다. 스스로를 망가뜨리면서까지 정치인의 반면교사(反面敎師) 노릇을 하고 있고, 나아가 다른 정치인들을 상대적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라 전체로 보면 '민주주의의 산 교육'을 담당하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런 면에서는 고맙기까지 하다.

그의 탁월한 점은 역시 원칙과 기본을 철저히 무시하는 비상식에 있다. 노무현 후보가 기존 정치권의 낡고 구태의연한 상식을 뒤집어버리는 정치인이라면, 그는 지극히 보편적이고 합리적인 상식을 뒤집어버리는 정치인이다. 일반적인 상식으로 그를 상대했다가는 낭패하기 십상이다.

싸움에서 한번 진 소는 다시 도전하지 않는다. 이것은 소의 세계에서만 통하는 진리가 아니다. 자연세계의 질서요, 상식이다. 하물며 지능을 가진 인간이라면 더 말해서 무엇하랴! 한 번의 전과는 '우발적인 것'으로 이해될 수도 있지만, 동일전과는 영락없는 상습범이다. 경선불복도 한번이면 오점에 불과하지만, 두 번이면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야말로 '반칙일로(反則一路)'의 정치인생이다.

그의 또 다른 탁월한 면모는 겁이 없다는 점이다. 사실 어떤 면에서는 노무현 후보도 겁이 없기는 마찬가지이다. 다만 노무현 후보는 수구거대언론의 횡포에 당당히 맞설 때에만 겁을 버리지만, 그는 역사와 국민 앞에서 당당하게 겁을 버린다. 그러니 국민이 하나도 두렵지 않은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감히 200만 명이 참여한 국민경선에서 선출된 후보를 상대로 사퇴하라는 이야기를 겁도 없이 하겠는가?

그는 5년 전 경선불복 당시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여론조사의 지지도'를 그 터무니없는 주장의 근거로 내세운다. 그에게 한번 묻고 싶다. '당신은 히딩크 축구가 5:0이라는 비난을 받을 때 과연 월드컵 4강 진출을 예견했었는가?' 예견했다면 그는 뛰어난 선견지명의 소유자답게 최근 여론조사 지지도의 일시적 높고 낮음을 탓하면 안될 것이다. 반대로 예견하지 못했다면? 그는 지금 먼저 바꾸어야 할 것이 '노무현의 지지도'가 아니라 '자신의 협량한 안목'임을 시급히 깨우쳐야 할 것이다.

만일 정치를 주제로 한 기네스북이 있다면, 노무현 후보와 그는 모두 빛나는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는지도 모른다. 노 후보는 수 차례의 거듭된 좌절 끝에 마침내 큰 승부에서 승리한 정치인으로, 반면에 그는 세계정치사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두 차례의 경선불복'을 이루어낸 정치인으로……

옐로우 카드도 두 번이면 퇴장이다. 경선불복도 두 번째는 강제로 퇴출시키는 것이 온당할지 모른다. 그것도 매우 거칠고 깊은 태클에 헐리우드 액션까지 동원되었다면…….

김영삼 전대통령이 재임 중 여당의 차기 대통령후보를 말하면서 '깜짝 놀랄 젊은 후보'를 거론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를 떠올린 이유가 오늘에 와서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그는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깜짝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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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인제는 마누라 때문에 대통령병을 얻은 사람이다.

오늘도 마누라의 벌떡 선 눈빛에 감흥해 오로지 대통령을 꿈꾼다.

권력의 서광을 바라보는 듯한 마누라의 그 위엄에 찬 눈빛이 오늘

이인제의 맹목적 대통령출마를 부추기고 있다.
서울(2002-09-09)
12 Hello ~~
Um.. my from is australia
mu hyuen is very good~!
Douglas(2002-08-18)
11 5년전 그?에게 투표했던 사람으로 한없는 부끄러움을 느낀다.
무릇 정치는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
일함에 있어 성실함과 정직함이 으뜸
그런데 우리 정치는 어찌 정치 = 꼼수라고 자리 매김되었는지
이제 그?으로 인해 정치 = 꼼수+깽판이라고 생각 됨.
그런?들이 국회의원인게 너무 부끄러움
( 주, 깽판은 일명 사구깽판이라고 하며, 자기가 원하는
결과가 아니면 결과를 부인 할 수 있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쓰는 억지술수를 말함)
국민(2002-08-18)
10 안동선 의원님께
민심의 바다로 오십시오. 낡고 썩은 조각배 안동船,
민심의 바다가 정녕
어떠한지 보여드리겠습니다.
박양백(2002-08-17)
9 이인제는 본래 그런 사람이다.
못먹는 감 찔러나 본다는 행태 정말 치사하다.
초등학생들도 반장선거 결과에 깨끗이 승복하고 축하하고
적극 협조한다.
헌데 이인제의원의 행태는 어떠했는가?
뒷발목 잡고 흔들고 본인 지분챙기기를 노골적으로 하지않았는가?
더이상 치사한 행동하지말고 조건없이 탈당하시오
ehdtjxhdgkq(200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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