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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흥재의 세상구경의 그 여행의 기록
[본질탐구]창에게 코피 터진 '달건이' 합숙소
[본질탐구]제3당, 창에게 코피 터진 ‘달건이’ 합숙소

16일 민주당의 의원, 지구당 위원장 연석회의를 기점으로 분당, 탈당, 제3당 가시화 운운하면서 정가가 시끄럽다. 저자거리에 난장이 펼쳐지고 시장이 시끄러우면, 거기에서는 우리네 서민들의 인정이 묻어나고 애환이 녹아난다. 구성진 한가락에 시름을 잊고 텁텁한 막걸리에 미움을 삭힌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우리의 정치판이 시끄러우면 (사람다운)‘사람’은 없고 굶주린 개떼들만 우글거린다. 이 쯤에서 나는 그 흔하디 흔한 애견센터고 개사료가 잘 팔리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식은 밥도 안 먹이고 주식에 부식까지 사다 먹이는 것이 요즘 개 키우는 가정의 모습이다. 우리 국군의 부식비보다 더 비싼 그 견식을 설마 의원나리들이 돈 없어서 못 사먹는 것은 아닐테고, 아직도 뭐? 먹을게 남았다고 아귀다툼인지, 내가 구경하는 정치판은 말 그대로 개판이다.

안모라는 분이 ‘사기정당에서는 정치 못하겠다’며 탈당을 하느니, “늙으면 죽어야지”하는 자조까지, 차마 내가 느낀대로 노망 드신 것 같은 생쇼를 보면서 까무라치지 못하는 나의 정신력이 한스러웠다. 그러면서 “나가서 신당을 만든다”는 발작증세를 계속하신다.

이러니 내가 노망이라는 것이다. 설마 자신이 신당은 커녕, 동네노인클럽 하나 만들기도 힘에 부친 인물임을 정녕 모른단 말인가? 그렇다면 증세는 치유불능이다. 누가 시켰을지 내 능히 짐작하는 바, 참 나쁜 인간류(類)이다.

아무리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동방예의지국의 체면이 땅에 떨어졌다고는 하나, 세상에 아버지뻘 되는 그런 분을 내세워 추잡한 정치쇼를 그리 하나니, 그는 정치인을 떠나 사람 같지 않은 피조물임을 확인한다. 앞에 나설 의연함도 자신을 드러낼 당당함도 없는 그는, 그러니 맨날 지가 마신 제 술에 헛물만 켜다 뱉어 놓는 것이 냄새나는 구토물이다.

안모 노인이 무슨 죄가 있겠나? 에고, 불쌍타! 몸은 늙고 가진 것은 욕심이라, 총대메고 자진돌격, 부끄러움조차 망각해야 하는 더러운 이 놈의 팔자! 죽고 싶은 순간만 그는 정직하다.

축! 3류 달건이 합숙소 개소.

오늘의 본질탐구는 욕심 과한 노인네의 노망증세가 아니다. 그 증세를 지켜보던 조선 같은 돌팔이들의 진단서에는 똑같은 병명이 기재되어 있다. ‘제3당 창당 본격화’ ‘이+정+박+김=4자연대 가시화’ ‘분당의 신호탄’ 등 글자는 틀려도 병명은 같다.

그렇다면 그 돌팔이들이 진단한 대로 과연 제3당인지 3류 양아치들의 낡은 합숙소인지 아니면 얻어터져 다 죽어가는 뒷골목 조무래기들의 이동식 부상병동인지를 살펴보자. 오늘 나의 여행지가 냄새 고약하고 감염의 위험이 있는 음습한 뒷골목의 골방이므로 읽는 독자들의 각별한 사전방역이 필요할 것이다. 또한 얻어터져 누워 있는 몰골들을 보기가 비위상함으로 인하여 가급적 식사시간의 독서는 금하길 부탁드린다.

민주당 안이고 밖이고, 3류 정치똘마니 끌어모아 합숙소 차리겠다는 패거리들의 대빡 쯤 되는 이는 이모다. 그가 자기패에 들어와 달라고 사정하는 3류 달건이들은 대략 이렇다. 얼마 전에 DJ 덕분에 과분한 이 나라의 총관을 지낸 또 다른 이모가 있고 독재자 아버지 덕택에 시집 못간 노처녀 박모에다 그 아버지의 조카사위로 질긴 욕심 하나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김모 노인네가 있다.

또 광주의 원흉들 밑에서 박쥐의 생활상을 몸소 실천한 다른 한 명의 (세입자를 깡패 비슷한 얘들 동원해 내쫓은 강모 의원당에서 함께 놀고 있는)김모에다 (정경유착으로 벌어 들인 애비가 준) 돈으로, 운좋게 희동구 덕택으로 거품 좀 이는 정모가 새로 차릴 합숙소에 모실 ‘넘버3’들이다.

다들 지들이 넘버 원(NO 1)인줄 착각하고 사는 뒷골목 막둥이들이다. 우리 생각에 그렇다는 것이니 화낼 일도 아니다. 당신들은 뻑하면 ‘국민’들이 원해서, 국민들을 위해서 하는 지랄이라고 바락바락 우기니, 내가 아는 ‘우리’들의 생각이 그렇다고 뭐라 따질 일은 아니다. 역정낼 일은 더더욱 아닐 것이고...

이들, 3류 중에서도 넘버3들인 이들의 공통점은, 정모를 제외하고는 다들 이회창에게 혹은 그의 아그들에게 재떨이로 꼴통 깨지고 코피 터져 쫓겨난 달건이들 이라는 것이다. 물론 그들은 창에게 깨져서 나온 것이 아니고 지들이 창이 싫어 스스로 나왔다고 악!악! 질러대며 열변을 토한다.

그러나 우리들은 안다. 조폭 영화고 싸구려 무협이고 간에 깨져서 나온 놈이 아무리 용을 쓰고 변명해봐야 그 장면에서는 눈감고 자거나 먹고 싶지 않아도 팝콘사러 나간다. 화장실에 가서 용변보는 것도 이 때다.

빌려온 무협지 찢어 버리고 싶은 때도 역시 이 때다. 그 부분은 읽지도 않고 넘어간다. 그들의 신파를 안 읽을수록 내용전개가 산뜻하고 독서의 묘미가 새록새록, 끝까지 읽고 싶어진다. 그 삼류 달건이가 비참하게 깨지는 것을 굳이 확인하고 나서야 편히 잘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탐구가 사실임을 입증하자. 우선 총관출신의 이모. 그는 광주의 학살을 통해 정권을 잡은 국보위에서 정치를 시작하여 어느덧 이름만 바꾼 살인정권 민정당의 중진이 된다. 이어서 신한국당으로 자민련으로 그리고 이마저 배신하고 총관자리 조금 더 해먹는다. 신한국당에서 자민련으로 왜 나왔을까? 결론은 버킹검이 아니라 낫킹(not-king)검이다.

대권을 위하여 그가 민정당에서 신한국당에서 와신상담한 기간과 그 인고를 여러분은 다 아실 것이다. 포천 이동 막걸리의 알싸한 맛을 자신의 이미지에서 우려낼려 노력한 그가 아니었던가? 물론 누룩부터 썩어 있는 탓에 절대 그 맛이 배어 나올리는 없었겠지만 아무튼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정치라는 그 불가사해한 썩은 웅덩이를 참아내며 평생을 품어온 그 꿈을, 발 담근지 얼마 안되는 애송이, 창이 무자비하게 망가뜨려 놓은 것이다. 그는 분노와 증오에 앞서 쪽이 팔린 것이 더욱 슬펐으리라.

노회한 정객, 김모의 끈질긴 생명력에 그는 희망을 건다. 한 때는 캐스팅 보트 어쩌구하며 잘나가는 듯이 보였지를 않은가? 창에게 당한 수모와 자민련의 추파, 뱀꼬리가 되느니 닭벼슬이 되라는 저 성현의 가르침도 그에게는 깊은 울림이었을 것이다. 자민련 대빡, 그 허울과 한계를 깨닫는 데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마침 불러주는 DJ의 은사, 그래도 넘버 2는 되었지 않은가 말이다. 배신이 아니다고 그는 생각한다. 국민을 향한 나의 봉사정신일 뿐이다 라고 그는 생각한다.

넘버 2에 오르니 넘버 1도 못오를 고지가 아니다.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던 와중에 이모의 반란이라? 애써 웃음을 감추고 있는 판국에 반란의 주동자는 자신에게 원군을 요청하지 않는가? 가자! 신당으로, 결심한다. 그는 모른다. 3류정치의 뒷골목에서 조차 넘버 2는 고사하고 넘버 3에라도 오르기 위해서는 의리와 기개가 있어야함을 그는 모른다. 창에게 코피 터진 이유가 자신에게 있음을 그는 모른다. 창에게 깨졌듯이, 자신에게 손내민 바로 그 이모에게 뒷통수 맞을 것을 그는 상상하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달건일 수밖에 없다.

다음의 탐구대상은 박모이다. 지금 이 순간의 내나라 정치판의 웃지 못할 코미디 중의 하나가, 박모가 정세(정치적 세력)의 한 축으로 인정받는다는 사실이다. 박모가 이 땅을 위하여, 민주화를 위하여, 정치문화를 위하여, 하다못해 국민들을 위한 어떤 희망의 메시지를 주었단 말인가? 그녀는 단지 일본군 다카기 마사오의 딸일 뿐이며 독재자 박정희의 영애(이것도 웃기는 명칭이지만)로 태어나 살아온 것 밖에는 아무 것도 그녀에게 우리의 삶을 걸어볼 명분이 없다.

박정희의 망령이 떠돌고 있는 지역에서, 그 아버지의 이름에 미친 조작된 그리움으로 인하여 국회의원이 되고, 희소성인지 얼굴마담인지 하는 영업방식 덕택으로 그녀는 한나라당의 부총재가 된다. 한나라당이 얼만큼 실성한 정상배들의 집합소이며 지역감정에 목매달고 있는 수구들의 동굴인지는 이것 하나만으로도 담박에 드러난다.

제왕이 싫어 창을 성토하는 것이 아니었다. 박모의 반제왕 철학은 자신이 누렸던 박씨 왕가의 복원이다. 십팔년간을 박씨 왕조의 공주로 살아온 그녀에게 창이란 얼치기 제왕은 용납할 수 없는 호족의 반란에 불과한 것이다. 한 때는 아버지의 조야에서 녹봉이나 받아 먹던 창의 제왕적 권위와 거만은 박모가 참아낼 수 없는 것이다. 더욱이 자신은 이 땅의 메이저리그 TK의 맹주로 옹립되고 있지 않은가 말이다. 그러니 창과의 일전은 운명적이다. 그러나 지금의 그녀에게는 총도 칼도 저 유신의 철퇴도 없다. 그래서 창과의 승부에서 또한 깨지는 것도 운명적이다.

창과는 한 지붕에서 살 수가 없다. 이는 스스로 창제(倉帝)의 신하로 신민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비록 가신의 수 적고 몰락한 조당에서 정사를 돌볼 지언정 다카기 마사오의 왕실을, 적어도 TK에라도 세워서 잊혀져 가는 것만은 막아야 한다. 창에게 채인 그 한을 이제라도 이모와 합세하여 창에게 되돌려주어야 한다. 그 이모는 생전의 아버지와 얼마나 흡사한가?

이번만 하겠다고 해놓고 유신이라는 왕조를 세웠던 그 아버지와 경선불복이라는 거짓말을 천연덕스럽게 하는 이모는 어찌 저리도 닮은 데가 많은 것인지, 그와 함께 하는 것은 바로 ‘미래’를 위한 소중한 ‘연합’이야. 그것이 그녀의 패거리에게 딱 어울리는 선택이 되는 데는 추호도 망설일 필요가 없다.

팽 당하고 쫓겨나고 그 숱한 부침 속에서도 어느새 다시 2인자의 자리에나 혹은 제 3세력의 수장으로 등장하곤 하던 김모 노인네의 처신과 술수에 나는 존경지심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잡초 같은 생명력은 그대로 이 땅의 수구진골들의 살아 있는 교훈이고 오로지 정욕(政慾)으로 인생을 허비한 정치인의 전형이다.

모든 국민들에게 쿠테타(coup d'Etat)라는 어려운 불어 단어를 일상어로 만들어 주었고 핫바지와 줄타기와 내가 충청인인 것이 부끄럽다는 것을 그는 일깨워주었다. 충청인의 자존심이 부끄러움으로 생각될 때, 어김없이 새로 생길 달건이 합숙소장쯤 되는 이모인사가 떠오르는 것은, 수구당의 이모가 또한 중첩되는 것은 왜일까?

사관학교 8기생인지 정치 8수생인지 인생 8불출인지 하는 지적은 지겨우니 그만 하자. 마지막으로 3류 정치패거리의 진정한 대빡, 이모 차례다. 그 인사가 97년에 창에게 깨지고 뛰쳐나와 버스타고 도망다니던(?) 기억을 잊은 분은 없을 줄 안다. 비록 창에게는 피터지고 쫓겨나와(물론 자신은 스스로 나왔다 한다. 그러나 맞짱 떠서 이겼다면 그가 나왔겠나?) 국민신당 차릴 때만 해도, 적어도 그가 창보다는 낫겠거니 했던 마음 착한 유권자가 550만명쯤은 있었다. 그것이 창이 되느니 차라리 제가 되라 하는 우리들의 연민이었음은 그만 모르고 나머지는 다 안다.

그리고 5년의 시간이 있었다. 국민들은 그 시간에 그가 자신의 부끄러움과 불복의 죄과를 당연히 반성했거니 믿어 의심치 않았다. 비록 한 때의 잘못은 있었을지라도 그에게 다시 기회를 주는 데도 선량한 우리들은 인색하지 않았다. 그리고 바랬다. 97년에 못한 진정한 승부를, 멋진 페어 플레이로 국민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사해주기를 그에게 빌고 또 빌었다.

‘희망은 희망일 뿐, 따라하지 말자’가 그의 모토인 것인가? 빨간 페인트통 발로 차고 편들었다고 땡깡 부리고 집에 숨었다 나왔다 숨바꼭질에, 국민들은 그에게서 일류 S대 출신이 아닌 삼류 똘마니의 본색을 보았다. 영웅본색이 아닌 ‘소인본색’의 예고편을 통해 불길한 징조를 느끼지 않을 수 없었다.

징조는 징후로 또 그 징후는 현실로 드러나고 그 사기행각에 민주당은 술렁인다. 3류 달건이의 무대포 충성심이 자신의 전부인 몇몇 이모의 똘마니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개혁이 곧 정치인생의 종장인 민주당 기도(세련된 말로 영업상무)들은 그들과 협잡한다. 노무현과 이모가 87년에 갈라섰던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나는 그 때에 민자당을 따라 가는 이모를 보면서 생각했다. 자신을 키워준 PK지역에 사는 또 다른 심각한 환자 김모에 대한 정치인의 도리이려니 좋게 생각하였다.

가고 싶지 않은 발길을 돌리는 것이라 생각하며 오래도록 안쓰러워 내 가슴이 아팠다. <97’ 경선불복 시위투어(97년 버스타고 돌아 다니던)> 때에도 일말의 불안감을 애써 지우려 노력하였다. 마지막으로 4월의 국민경선이 끝나면서도, 상식있는 정치인이라면 마음 속의 승복은 못할 지라도 대놓고 분탕질을 하는 작태는 못하겠지 하며 그를 위로하고 싶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자신의 3류 달건이 근성과 지 동네에서 힘 좀 쓴다고 지가 조폭의 보스라도 된 양 설치는 양아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말았다. 어처구니 없게도 나의 연민과 우리 국민들의 애정 깊은 용서는 넘버 3의 재떨이에 의하여 산산히 부서지고 우리의 마음은 만신창이로 찢어졌다. 이제 나는 그를 용서하지 않기로 용서할 수도 없다고 작심한다.

근조! 달건이 합숙소 붕괴

정모에 대한 본질의 탐구는 전략적으로 미루어 두기로 한다. 그를 우군으로 돌리려는 헛된 바람 때문이 아니다. 그에 대한 검증은 아직도 현재진행 아니 이제 막 시작할려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행적과 자료만을 가지고도 얼마든지 합리적인 추론들을 우리는 이끌어 낼 수 있다. 그러나 그러한 작업들은 앞으로 우리의 작정에 의하여 언제나 가능한 일이다. 미리 꼭맞게 재단하여 나중에 여유없는 박음질을 해야하고 갑갑한 의복을 걸치고 다녀야 할 불편을 피하기 위해서다.

천천히 그리고 정밀하게 잠시 지켜볼 일이다. 아무튼 위에서 살펴본 몇몇과 그의 동생들이 떼거리로 모여 제3당인가 삼류 달건이 합숙소인가를 차린다고 한다. 이미 축하는 하였음으로 기왕 차린 그 낡고 보잘것 없는 합숙소가 연일 싸움질에 이지메로 시끄럽지 않았음 바란다. 당신네들 합숙소에서 좀 시끄럽고 벽 한 쪽 구멍나고 지붕 새는 것이야 그대들 집이니 내 뭐라 할 바는 못된다.

당신네들이 합숙하며 함께 마약하고 헛꿈을 꾸는 것이야 어쩌겠냐 마는, 서로가 넘버원이라고 우겨대며 조용한 동네 칼부림에 집단 난투극으로 어질러 놓을까 그게 걱정이다. 그 때문에 조중동 함께 발광하며 나라 망치는 꼴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도저히 그냥 보고만은 있을 수 없잖은가 말이다.

우매한 내가 모처럼 똑똑하게 생각하건데, 님들의 합숙소는 얼마 안가 폭삭 주저않을 것만 같다. 다들 서로 지가 대장이라고 목청 돋굴 것이 뻔하고 그러면 치고 패는 것 뿐이 해결책이 뭐가 있겠나? 여성을 사랑하는 건전한 사내로서 오로지 여성인 것만을 보면 박모는 무슨 죄가 있나?

합숙소 차리고 결국은 자신들 두들겨 패 내쫓은 창에게 엉기는 것까지는 내 뭐라 않겠는데, 개혁과 변화의 국민열망을 지고가는 노무현에게 괜한 시비는 걸지 말기를 아울러 바란다. 다시 말해 창에게 풀 구원이 있으면 그것에나 집중하고 아무런 짓도 않은 노무현을 내비둬 달라는 말이다. 그래야 그나마 그 합숙소 등기라도 내보지, 그마저 못한 다면 등기도 나기 전에 지붕 주저 앉고 기둥뿌리 뽑힐라 조심해야 할거다.

아참, 잊었는데, 3류 달건이 합숙소 차리고 도배할 때, 조선일보로 도배하고 동아하고 중앙은 동생들 쌈질할 때, 연장싸서 가지고 다니면 될거야. 이런 것까지 일일이 알려줘야 되는 우리는 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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