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 마이페이지사이트소개사이트맵English
 
 
회원게시판
베스트 뷰
제안비평
 
내가 쓴 뉴스
노무현과 나
언론에 말한다
정치 비판
정책 제안
지구당 뉴스
시민사회단체 뉴스
전체 뉴스 목록
 
Top 칼럼
전체 칼럼니스트
독자와의 대화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j3437의 12월의 기쁨 > 칼럼방


j3437의 12월의 기쁨의 칼럼방
부산, 경남도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나는 지난 겨울 강준만교수 책 한권을 읽고
한 정치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노무현
원칙과 소신이라는 말로 다가오는 그 정치인이
요즘 내 가슴에 감동의 정치인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게 바로 여타 정치인하고 다른
노무현만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감동
노무현만이, 그리고 우리나라 정치인 중에서 오직
노무현만이 국민에게 가져다 줄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을 몰래 지지하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커밍아웃을
하고 말았다. 지난 3월 광주 경선..
전날부터 난 숨죽이고 긴장되며 일을 보고 있었다.
내가 전라도 사람이지만, 제발 전라도 사람이 욕먹지 않을 투표
결과를 보여주길 바랬다. 제발 한화갑이 1등 하지 말아라,
노무현후보 1등 안해도 좋으니까 한화갑만 1등 하지 말아라.
지역감정에 의한 몰표라고 타향 사람들로부터
우리 나름의 이성적 투표행태를 비판받아 왔던 터였기에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 경선 결과 발표가 있던 그 순간,
나는 모르게 사무실에서 큰 소리로 '만세'를 부르고 말았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며 자판기를 두드리게 되었다.
정말 감동 그 자체였다. 내가 전라도 사람인게 그토록 자랑스러울 수가 없었다.

그리고 어제, 난 다시 긴장하며 일하고 있었다.
부산이 달라진다는데, 난 부산에 아는 이가 별로 없어
도대체 민심을 알 수 없었다. 그리고 조심스럽게 부산 유세 일정에서
부산 사람들이 뭔가를 보여 주었으면 했다. 카메라가 터질 뻔했던
수원역 유세정도만 되었으면 했다. 그렇다면 언젠가 노후보가 광주갔을때
광주 사람들도 그에 상응한 열의를 보일 텐데..

토요일에도 나는 집에 컴퓨터가 없어 퇴근하지 않고 사무실 컴에서
오마이뉴스를 보며 좋은 분위기라는 소식과 노하우 여러분들의 생기사를
읽으며 간접적인 감을 잡을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오마이뉴스에 실린 기사와 사진들을 보고 나는 다시
피씨방에서 두번째 감동의 눈물을 흘리게 되었다.

부산, 경남도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자발적으로 많이 참여해주셔서 우리 노후보를 진심으로 지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경상도 사람들 진짜 많이 미워했습니다. 뚜렷한 이유는
없었지만, 정말 전라도 사람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다시는 경상도 사람들 미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부산에 저도 몇 번 내려갔었는데, 어제 여러분이 참석해주신 그 열의와 성원은
제게 진짜 부산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케 해주었습니다.
전라도에서 인정받기 시작한 노후보도, 이제 부산, 경남에 보인 짝사랑이
드뎌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어 감동 받았을 것입니다.
부산, 경남 도민 여러분들이 어제 보여주신 모습은
대한민국 국민통합의 가교역할을 해주셨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노하우에 강남사는 경상도 분이 전라도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올리셨는데요, 저도 동감합니다.
대선이 시작되어도 누구 하나 내려오지 않는 전라도입니다.

저희 전라도 사람들은 알고 있습니다.
누굴 밀어야 하는지요, 그리고 그 사람을 위해서 다른 지역과 달리
또 소리없는 지지를 보여야 겠지요, 표 나게 지지하면 역풍을 맞을 수
있으니까요,
조선, 중앙, 동아일보 기자들이 와서 민심 동향이니 뭐니 해서 누구 지지할
것이냐고 물으면 없다고 하겠습니다.
투표 당일도 오후 3시 넘어서 열심히 찍겠습니다. 우리 맘속에 있는 그 사람이
경상도에서도 지지 받아서 대통령 되기 위해서는요,
여기서 보낼 시간, 경상도와 충청도에서 보내십시오
수도권에 사는 전라도 사람들에게도 전화해서 확인하겠습니다.
저희는 그렇게 조용히 노무현 후보 당선되는 일 하겠습니다.
여태껏 그랬듯이 저희를 믿으십시오

그런데 말입니다. 진짜 노무현 후보 말마따나, 국민통합이 진짜 될 것 같습니다. 이제 전라도와 경상도 사람이 미워하지 않고 서로 감사하다고 하기 때문에요, 단 한 사람에 의해서 이렇게 되다니
정말 감동 그자체입니다.

노무현,
제16대 대통령 노무현은 우리 정치사에 처음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주고, 국민을 통합시킨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부산, 경남, 그리고 경북 도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500자 짧은 답변 달기

2 동서화합을 위해 누구보다노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 노무현 후보입니다.
될 것입니다. 이번 대선이 끝나면 동서갈등은 없어지겠지요.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또한 남북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한민족에 대한 포용력을 가진분 또한 노무현 그분 입니다.
돌한조각(2002-12-02)
1 우리 노짱님의 감동정치도 절 울리고
님 글도 제 마음을 울리는군요.
이제는 정말, 통합의 시대가 올것 같습니다.
와야만 합니다. 그리고 님도.. 통합의 시대가 올때.
전라도의 서러움 모두. 떨치시길 바랍니다.
아~ 취직해야 되는뎅.매일..이 홈피에서 널구 있네요..ㅠ.ㅠ
아~ 취직해야되는뎅(2002-12-02)
◀◀[1]▶▶
작성자
email
답변내용
암호


copyright(c) 제16대 대통령 당선자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