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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j3437의 12월의 기쁨 > 칼럼방


j3437의 12월의 기쁨의 칼럼방
모당 모후보가 허덕거리는 이유
모당 모후보가 선거운동 1주일이 지났음에도
선거유세원을 바꾸고, 광고를 다시 제작하고
후보의 유세일정을 두번이나 바꿨다.
민주당을 공격하는데 세밀했던 그들이
저렇게 허덕거리고 버둥버둥되는 모습이 의하하기까지 한다.

왜그럴까?

첫째, 선거구도를 잘못 설정했기 때문입니다.

저들은 5년동안 자기네 당 후보가 지역구도에 의해 여론조사 1위였고
그런 구도를 굳이 흔들려고 하지 않았다. 유지만 해도 대통령을 할 수 있었
으니까, 정치적 위기가 올 때마다 부산과 대구를 내려가서 영남국민들을
선동하여 돌파해 나갔다.
그래서 나는 영남국민들을 욕하지 않는다. 자기 고향을 사랑하는 애향심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나쁜 것이지, 애향심을 욕할 수는 없지 않은가?

선거운동 돌입 전 모당은 선거구도를 외부적으로는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라
내세웠지만 속내는 지역구도에 의한 선거를 치르려 했다.
그러나, 선거운동 초기 단일화로 노후보가 여론조사에 앞서자 당황하기 시작하
더니 이를 만회하기 위해 그들이 잘하는 방식대로, 지역감정을 선동하고 네거티브 전술을 구사했다.
그러나, 이것들이 다른 때와 달리 약발이 먹히지 않는다. 왜 그럴까?
그것은 이번 선거구도가 지역대결구도가 아니기 때문이다.
언론에서 뒤늦게 인식했지만 이번 선거구도는 세대간 대결이다.
지역감정, 부정부패 등 낡은 정치에 혐오를 느끼는 20대와 30대들이
새정치를 지향했고, 그것이 노풍과 정풍으로 점화하다 드뎌 노후보 지지로
귀결되고 있는 것이다.
조중동에 의해 사태를 파악한 모후보가 뒤늦게 세대간 구도에 맞추려다 보니 엇박자가 발생하는 것이다. 티브이 광고 재제작, 찬조연설원 교체, 유세일정 변경 등 선거 일정상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모당의 대처는 바로 선거구도가 자신들의 방향대로 돌아가지 않자, 나오는 허둥지둥이고, 세대간 선거구도에 맞추려다보니 제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어울리지 못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는 것이다.

둘째, 후보의 면면에서 비롯된 이유다.
모후보는 두번의 경험이 있음에도 여전히 거리유세에서의 모습이 부자연스럽다. 연설하기 직전 상인들이나 시민들과 악수하는 모습, 시장에서 음식을
먹는 모습 그 이외의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없다. 간혹 시장에서 어거지로 먹는
미간이 좁히는 모습등 부자연스러운 모습을 간간히 볼 수 있긴 하지만..
반면, 노후보는 생선을 만지작거린다든지, 시민들이 손을 끌어당겨 안긴다든지, 갑작스럽게 여자 시민에게 뽀뽀를 당하는 어떻게 보면 경호 실수로까지
이어지는 모습들이 보여진다. 그만큼 후보가 경호보다 시민과의 접촉을
우선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제는 후보가 직접 부산갈매기라는 노래를
부르고, 자갈치 아지매를 업기까지 했다. 당연 따라다니는 카메라 기자들이
좋아할만한 장면 아닌가, 신문의 정치기사 사이로 나타나는 사진을 보고
국민들이 어떻게 상상할지... 바로 이것이 노후보의 장점인 것이다.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은 그 이상의 모습이 연출될 수 없지만, 진정 마음에서
내킨다면 모여든 군중의 열의에 의해 후보는 자연스러운 모습을 맘껏
보여줄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노후보는 스타기질이 있는 것 같다.

셋째, 리더십의 차이다.
알다시피 노후보는 수평적 네트워크 리더십과 상향식 의사결정을 지향한다.
그런 면이 정치광고와 찬조연설 결과에서 나타나고 있다.
모당이 딱딱한 사무실에서 기획회의를 갖은 반면,
민주당은 기획회의를 밝히지 않고 호프에서 개인 의견을 받았다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다양한 아이템이 나왔고, 거기서 부산자갈치 아지매 아이디어가
나온 것이다. 후보가 지향하는 리더십에 의해서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일하는 행태가 결정된 것이다. 쉽고, 빠르고, 간편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결국 사고를 친 것이다. 다시 재작하는 광고비가 과연 모당이 공개하는
선거비용에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보아야 할 일이다.

넷째,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적극성이다.
지금 선거운동이 시작한 지 1주일이 되었지만, 후보들이 아직까지 전국을
1바퀴 돌지 못했고, 주로 경남에 묶여 있다. 부산 노풍 현상으로 이후보는
다른 지역을 돌지 못한다. 노후보가 지난간 뒤 상승되는 노풍을 막기 위해
주말마다 경상도를 가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에서 지지율 차이가
커지는 것은 노무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노무현 지지율이 1등으로 나서자
당당히 커밍아웃하고 적극적으로 움직인다는 것이다. 7만 노사모의 절반이
수도권이고, 노하우에 등록된 다수의 회원 중 절반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다.
국회의원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지만, 여기에 모인 사람들이 주로 수도권에서
노하우에 올라온 명문, 논리들을 설파하고 이것들이 먹히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게릴라에 의해서 모당은 공격당하고 있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적과의 싸움을 뒤늦게 간파한 모당이 노사모를 공격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다음과 같은 이유로 모당과 모후보는 선거운동이 시작된지 1주일이 지나서도
허둥되는 것이다. 부동층의 30%가 권영길 후보를 지지하고 18%가 모당후보,13%가 노후보를 지지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아예 없다는 것이다.
20%대의 부동층까지 보이지 않는 우리들이 접수하자
정몽준 대표의 선거운동 가세, 경제 토론에서의 노후보 우위등 호재가
연이어 있는 좋은 선거 상황을 최대한 이용해서 확실한 우세를 점하고
우리 1218 마지막 선거유세는 화개장터에서 대미를 장식했으면 한다
국민통합을 외쳤던 노후보와 깨끗한 승복으로 정치문화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킨 정몽준 대표를 모시고 축제의 장으로 만들자
노후보는 대통령이 되어서 화개장터에서 국민통합의 축제를
벌이고 싶다고 공약하셨다. 노무현 대통령의 첫번째 공약 이행을
우리가 만들어주고,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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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계파도 없고 여론도 미미한데 국민경선에서 기적처럼 승리하더니 노풍이 시들어지자 당에서도 지지를 못 받던 노후보는 j 후보가 원하는데로 불리한 방법으로 통크게 양보하고도 또 승리를 하다니
,,, 이제 당선이 확실시 되는 현실을 보면서 무어라 설명을 할 수 없음이 노후보에 대한 궁금증이다.
'천운을 탔다 ' , '아무나 왕이 되나 하느님이 점지 해야지 "로 대답을 찾을 수 밖에 없다고 보고 ,
여기저기 인터넷과 답사기 등을 읽어 봤더니,
한사람 역술가는 운세 풀이로 l 이 대운을 탔다고 했는데,...
역술인, 도사, 풍수연구가 들이 모두 노후보의 왕운을 설명하고 있었다, 공동묘지에 묻힌 조부모 묘소가 감나무 숲에 초라하게 남아 있어도 결정적인 왕혈 인데다 부모묘도 좋고, 심지어 단칸방 노후보 성장시절 살았던 집터도 대혈 이라니 ?
, 왕은 타고는 것, 천세여 천세 ! - 역천자는 멸 하리라 -
노 확신(2002-12-10)
77 얼라...다시 와서 보니 링크메일이 안되네..
linuxgroup@korea.com
꼭 연락주기 바란다.
최아름(2002-12-10)
76 73번 "시끄럽다"는 보거라..
나랑 100마넌빵 할래??
함 하자...내 멜 주소 적어놨으니까네..
연락하거라...알았제..??
나 농담 아니다..아랐제?
최아름(2002-12-09)
75 정의는 어령움을 반드시 극복하고 최후의승리를 가져오리라믿습니다 노무현 님승리를 확신 합니다,,,,,,,,,,,
정의(2002-12-09)
74 노무현 대통령님 당선을축하 드립니다...12월 20일 새벽이지나고 바로 게시판에 띄울 글을 먼저 올려 보았읍니다
정의승리(2002-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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