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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j3437의 12월의 기쁨 > 칼럼방


j3437의 12월의 기쁨의 칼럼방
3% 채우기, 후보주위에 있는 사람을 보자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면
단순 지지도 조사에서 6-9%, 판별분석 조사에서 박빙 접전이라고 한다.
선거를 1주일 남짓 남겨놓은 시점에서 단순 지지도 조사에서 10% 내외, 판별분석 조사 오차 범위 밖이라면 사실상 승부를 굳힌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볼 때 우리에겐 1219 승리의 목마름에 3%가 부족하다.

지금은 3%를 얻어 승리의 갈증을 해갈할 수 있느냐, 아니면 잃어서 땅을 치고 통곡할 것인가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이 기로에서 우리가 목적지로 갈 수
있으려면 몇가지에 착안해야 한다

첫째, 부동층의 급증이다.
여중생 장갑차 사건이 반미 문제로 발전, 대선 후보가
의사 표명을 요구당하다 보니 선거가 임박해서 부동층이 급증하는 이상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두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다. 노후보 지지층이 노후보가
공식 사과 요구서에 서명하지 않아 부동층으로 이탈했거나, 이후보 지지층이
이후보의 어정쩡한 진보색채 표방으로 보수층이 이탈했거나...
그러나, 지역적으로 경북, 충청층이 부동층이 급증하고, 조갑제라는 보수 논객이 연일 거품을 무는 것으로 보아 우리는 후자가 중요원인이란 걸 알 수 있다.

모당은 승부수로 던진 패가 오히려 자충수로 변질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노후보도 위기이다. 이후보 지지층이 부동층으로 빠져나와도 단순지지도에서 차이를 벌리지 못한다면, 진정 판별분석조사처럼 결국 부동층은 그래도 이후보가 낫다라고 결론짓고 투표소를 갈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여론조사에서 이기고개표에서 지는 황당한 사건에 봉착할 것이다.

실정법을 무시하고 법감정상 국민들은 클린턴이 일본에 와서 공식사과한 것만 기억하고 있다. 현실에서 되는데, 왜 실정법상 문제가 없다고 하는 것인지 이해를 못한다는 것이다. 이런 법감정을 이해하고 노후보와 선대위는 대처해주길 바란다.
모두를 아우를 순 없지만, 항상 그런 상황에서 노후보는 갈등을 해소해왔던 것처럼 이번에도 얽혀있는 실타래를 풀고 3%를 얻기 바란다.
덧붙여 오늘 경제토론에서는 모당에서 충청표의 부동층을 탈환하기 위해 경제분야임에도 행정수도 이전을 쟁점화할 것이다. 노후보의 공약의 집대성이자 모당의 정책위의장이었던 김만제 의원조차도 탁월한 식견이라고 칭찬한 이 공약을 지난번 정치토론에서 격론속에 묻혀 빛을 발하지 못했던 점을 일시에 회복하길 바란다.
정말 국민들이 듣고 '실현 가능하겠다. 왜 생트집이냐'는 생각이 들도록 예전
청문회 실력을 다시 한 번 발휘해서 소상히 밝혀주셨으면 한다. 시간 한 번 어기고 3%를 얻자

둘째, 20대와 30대의 투표율 문제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는 간과하는 점이 있다.
지금의 우세를 지키는 일면에는 20대와 30대, 주로 네티즌이지만 사실상 수도권에서 이례적으로 앞서나간다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노후보가 대세다라고 생각한다면 실상 투표를 안 가거나(내가 안해도 이긴다) 노후보 어차피 이기는데 권영길 후보나 밀어야겠다라는 이상 기류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수만명의 노무현 수도권 지지자들은 이 점을 명확히 인식하길 바란다. 그리고 지금 부산에서 지역감정을 선동하는 유언비어가 유포되고, 모당의 무차별 공격을 역이용하자. 지역감정이 유포되어 잃는 영남표보다 그로 인해 식상해하는 수도권 지지표가 더 많을 수 있다는 것이다. 선거 막판 결국 두 후보는 수도권에 집중할 것이다. 그 때 우리는 확실히 이 점을 강조하자

이번으로 우리는 모든 정치의 부정적 요소를 일시에 타파하자.
부정부패, 지역감정, 흑색선전 모든 것을 다 버리자
부정부패, 대통령이 아무리 깨끗해도 주변 사람들이 일 저지른다.
김영삼, 김대중 대통령을 통해서 우리가 다 아는 것 아니냐?
중요한 것은 대통령이 누구와 일하느냐는 것이다.
노무현 주위에 있는 조순형, 정동영, 추미애, 천장배, 임종석, 신기남 등을 봐라
이 사람들이 부정부패 할 사람인가 ? 문성근, 명계남도 대통령되면 다시 영화 찍는다고 하지 않나?

그런데, 왜 이회창 후보는 대통령되면 130여명이 넘는 국회의원을 입각시키지 않는다는 것인가? 5년동안 이회창 주변에 있던 정모, 이모, 김모, 서모 의원들 말고 누구와 국정을 논한단 말인가? 국민은 궁금해한다. 이회창 후보가 되면 안 되겠지만, 된다면 누가 장관한다는 말인가? 이회창 후보가 천번 만번 깨끗하다고 하자, 그러나 이 후보 주변에 누가 있는지 아는데, 그 사람이 깨끗하다면 왜 그사람들이 입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며, 그 사람들 아니면 이 후보는
부국팀과 정치하겠단 말인가?

국민들은 궁금해 한다.
깨끗한 정치는 국민들이 만든 도도한 물결속에
대통령과 대통령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완성시킬 수 있다는 점을
우리 확실히 인식시켜 3%를 충족, 1219 승리의 목마름을 풀어버리자

500자 짧은 답변 달기

1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 이 타는 목마름을 어찌할건가.
한돌(2002-12-1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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