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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j3437의 12월의 기쁨 > 칼럼방


j3437의 12월의 기쁨의 칼럼방
제2의 전투를 앞두고,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1219 선거가 끝나고 우리가 연락하고 전화한 만큼의 축하전화를 받게 된다
5년전에도 그러했기에 이제는 약간의 능수능란하게 전화를 받는다
내가 대통령 당선된 것처럼...
그리고 5년전과 동일하게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
과연 좋은 세상이 만들어질까?
그리고 난 5년전과 같이 당연하죠라는 말을 하고 있다.

정말 5년전에 난 확신했다. 김대중 대통령으로 인해 정말 좋은 세상이
열릴 것이라고, 지금도 김대중 대통령의 기여한 부분을 인정하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기만 하다.
5년후 또 나만이 인정해주는 대통령이 되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김대중 대통령을 보고 있노라면 저분이 조그만 젊었더라도
지금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좀 더 과감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런 면에서 지금 노무현 당선자의 젊음이 든든해보이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한 면이 있다.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한 사람들로 인해 김대중 대통령은 욕을 먹어야 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하는 사람들도 그래서 중요하다.
아무리 노무현 대통령이 깨끗하더라도 주위 사람이 부족하면 만사가 허사가 된다.
돈도 조직도 계보도 없는 노무현은
국민이라는 갈대 같은 존재를 믿고 대통령 직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얼마든지 가변적인 상황의 연속선상에서 국민이라는 존재는
떄로는 갈채와 환호를 보내기도 하겠지만
때로는 엄청난 비난과 정치적 부담으로 작용할지 모른다.

노무현 정부가 개혁 정책 확실하게 수행하기 위해서는
노무현 당선자의 첫 일성처럼 정치개혁이 요구된다.
한나라당이 전당대회를 통해 회창파와 민정계의 싸움으로 내분에 휩싸이는동안
민주당은 동교동계와 개혁파간의 보이지않는 싸움을 벌일 것이다.

우리는 제2의 전투를 시작해야 하는 것이다.
성공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대통령 당선이라는 제1의 전투를 해야 했고 우린 천신만고 끝에 이겼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제2의 전투를 해야 된다
민주당을 개혁적인 색채가 나는 환골탈태의 과정을 거쳐 2004년 총선에서
제1당으로 복귀시켜야 한다.
당정 분리와 수평적 최고위원제를 채택하고 있는 민주당에서
최고위원 선거는 무척 중요하다.
8명의 최고위원 중에 동교동을 배제하고
젊고 소신있는 개혁파가 전면에 나서야 하고 또 최고 득표를 차지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새로이 구성되는 개혁 민주당이 원내정당화되고 당원이 당비를 납부하는
진성정당화라는 체질개선을 통해, 당원에 의해서 직접 국회의원 후보를 선출하는
상향식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는 정치개혁 프로그램을 취임 전까지 이뤄야 한다.

우리가 해내야 할 이 제2의 전투를 통해
민주당은 이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며
그 과정에서 개혁국민정당과의 적절한 관계 재설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한나라당이 짜증나리만큼 지저분한 내분을 거치는 동안
상큼하리만큼 신선한 모습으로 거듭 나는 민주당을 기반삼아
노무현 대통령은 당당히 개혁 정책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
그래야 우리가 원하는 재벌개혁, 언론개혁을 임기 초반에 강력히
추진, 성공적으로 이룰 수 있을 것이다.
그 치적을 바탕삼아 우리는 제3의 전투인 2004년 총선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은 노무현 대통령 당선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노무현 당선자가 주장하던 87년 6월 항쟁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단독 민주정부를 수립했고,
이제 강력한 개혁정부, 성공한 개혁정부를 이루는 것이야말로
우리가 이룩해야할 진정한 역사적 소명이라 할 것이다.

지금 우리가 논하는 노사모의 해체냐, 존속이냐의 문제는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역사가 무엇을 요구하고 있느냐의 관점에서
소중하게 다루어졌으면 한다.
민주당의 개혁논의에서 노사모가 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민주당의 훌륭한 압력단체가 될 것이다.
활동없이 건재하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저의를 가지고 정치적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다.
우리가 노사모라는 이름으로 덕 보려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서로 믿고 있다.
지난 1년여간 그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우린 서로를 믿고 여기까지 왔기에
피를 나누지 않았을뿐 우린 이미 형제이다.

형제여,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적 소명을 다하는 그 날 까지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걸어가는 그 길 속에 나와 어깨 동무를 하고 있는 형제를 볼 때
난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느꼈고,
우리 속에서 난 대한민국의 희망과 미래를 볼 수 있었다.
제발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500자 짧은 답변 달기

18
(2003-01-01)
17 동의합니다. 분명히 동의합니다.
이기우(2002-12-26)
16 이제 동교계는 한화갑,박상천,정균환 의원 모두 깨끗하게 평당원으로 물러나야 합니다.

우리 비호남 노무현 지지 서울, 경기 사람들은 동교계가 장악하고
있는 민주당에 표를 준 게 아니라 노무현당선자 개인에게 표를 준 것입니다. 민주당 동교계 의원님들 착각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반노, 비노쪽에서 노 당선자를 흔들었던 것 외에 여러분이 노 당선자의 당선을 위해서 한 게 아무것도 없었음을 상기하시기 바랍니다.
최소한 염치가 남아 있다면 깨끗하게 물러나시는 게 국민을 두려워할 줄 아는 정치인의 참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비노, 반노 의원여러분.(일일히 거명은 않겠습니다)
여러분이 께끗하게 물러나시는 모습을 보이셔야만 국민과 역사는 여러분을 전두환 떨거지들인 민정계 한나라당 의원들과 다른 민주투사였음을 인정할 겁니다.
세아이아빠(2002-12-25)
15 당신의 초심 절대변하지 않으리라밑읍니다 당신의정서가변하지않는다면 틀림없이 성공한대통령이 될것입니다 뚝심 당신이가고싶은곳으로 끌고가면 될것입니다 당신을 믿으니까요.....
경안의지지자(2002-12-25)
14 모든 것이 암울하게만 느껴지던 때가 있다.
거짓을 진실로
불법을 합법으로
몰상식을 상식으로
무질서를 질서로
엉크러짐을 정돈으로
모든 것을 제자리에 가 있도록 하는 것을
급진이라는 악마들이 지배한다는 것

그동안의 교육이
언론이
정치가
재벌이
그 원흉들이다.

국가의 미래보다는
국민의 안녕보다는
세계의 평화보다는
민족번영을 위한 남북의 하나됨을
그렇게도 방해해 온 세력이 있다.


기존의 각료
기존의 정치인
기존의 교육자
기존의 사회적 명망가 그들중 대다수에게는
자리를 줄 수 없다.

재야 어른들의 이야기도 들어야 한다.
자기를 경계시켜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바빠서 그럴 수 없게 되는 날
불행은 도둑처럼 찾아 올 것입니다.

노무현 그대를 믿습니다.
허허허(200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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