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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j3437의 12월의 기쁨 > 칼럼방


j3437의 12월의 기쁨의 칼럼방
7월에 단풍 든 마로니에 공원
7.27 마로니에 공원은 노랗게 물이 들어 있었다.
7월에 단풍 든 마로니에 공원
국어시간에 배운 역설법 같은 이 표현이 현실화된 것이다.
태풍이 올지 모르는 간밤에 누군가가 마로니에 공원을 9.10월도 아닌
7월에 노랗게 물을 들인 것이다.

우리 노사모에게 다시
뛸 수 있는 계기가 무엇이 있을 수 있을까
수없이 많은 날들을 고뇌하였다. 애매한 선거법을 넘나들며
역풍을 맞지 않을 일들을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의 좋지 않은 머리를 합친 결과,

4월의 경선의 감동을 느낄 수 있게
뭐라고 글자로 쓰지 않고도 우리 노사모만이
그 감동을 느낄 수 있게 4월 경선의 환호 순간순간마다
우리 노사모 두 손에 있었던 노란색 손수건을 매달자는 의견이 나왔다

1차는 마로니에공원
부족한 인원과 비용을 메우기 위해 광역단위에 협조를 구했고
그 결과가 지금 나온 것이다.
우리가 메단 것은 단순한 노란색 천이 아닌다.

내가 사랑하고 아끼는 대한민국이
더 이상 분열되지 않고 모든 국민이 하나되는 세상,
정의와 원칙이 존중되고 신뢰되어지는 국가를
바라는 작은 꿈을 매단 것이다.

또한, 노사모 모두가 패배와 절망의 나락에서
허우적대지 말고
악으로 깡으로 다시 일어서
처음 그랬던 것처럼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심정으로
희망을 매단 것이다.

한편, 경선이 끝나고 좋은 일 한 번 없이
끝없는 도전과 비난, 실망으로 즐거울 일 없던
우리의 희망에게도 우리 노사모는 변함없이
당신을 신뢰하고 믿고 있을테니
여태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쭈욱 당신의 소신을 지켜나가 주길
염원하는 소망을 매단 것이다.

미약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그러나, 이번 마로니에에서 우리가
멈춘다면 어제 우리가 한일은 밤새 어떤 미친 놈들이 한 이상한 짓거리로
끝날 것이지만, 우리의 취지에 동감하는 전국 노사모들이
다시 희망과 소망의 노란색 손수건 매달기 이벤트를
이어가 준다면, 그래서 나중에 가장 상징적인 장소에서
전국 노사모가 모여 감동의 이벤트를 연출한다면
사람들은 오늘의 마로니에 공원을 의미있는 장소로 기억해 줄 것이다.

노무현을 염려하고 걱정만 하지 말고
노무현을 어려운 처지에서 구하기 위해 우리 다시 일어서자
우리의 가는 길을 오직 그 누군가가 알 것이니,
우리의 참여와 관심속에 노무현은 정금같이 단련되어질 것이다.

4월의 꿈은 아직도 유효하며,
7월의 단풍 든 마로니에 공원은 계속 되어진다면
12월의 기쁨은 반드시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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