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록관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로그인회원가입 마이페이지사이트소개사이트맵English
 
 
회원게시판
베스트 뷰
제안비평
 
내가 쓴 뉴스
노무현과 나
언론에 말한다
정치 비판
정책 제안
지구당 뉴스
시민사회단체 뉴스
전체 뉴스 목록
 
Top 칼럼
전체 칼럼니스트
독자와의 대화

 

  Home > 웹진 > 네티즌 칼럼 > 전영준의 희망 나누기 > 칼럼방


전영준의 희망 나누기의 칼럼방
단일화 속에 숨어있는 딜레마
친구여, 보셨는가?
그래, 보셨겠지. 신문도 보고 방송도 들었겠지.

[노무현-정몽준, 단일화 방식 합의]

마침내 여기까지 왔네 그려.
‘된다’ ‘안된다’ ‘한다’ 못한다‘ 주장도 많고 說도 무성터니 결국은 이리 되었네.
반응들도 보셨겠지?
한마디로 환호작약(歡呼雀躍)일세.
어느 쪽으로 단일화가 되느냐에 따라 저마다 생각이 다를 텐데도 우선은 환영일색이네.

그렇다면, 어느 쪽이든 상관없이 단일화만 되면 그만인가?
어찌 생각하나? 과연 노무현이 아닌 정몽준이라도 괜찮겠는가?
이 물음에 대한 대답을 정리하기 전에는 그대도 나도 박수치는 일을 잠시 미루세나.

다시 묻노니 ‘정몽준이라도 괜찮은가?’
아니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니네.
그대는 어찌 생각했는지 모르겠으나, 나는 애초에 단일화를 바라지도 않았거니와 또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도 않을 것으로 보았네.
그랬거나 어쨌거나, 단일화가 합의되었다 하고 또 두 양반이 저리도 활짝 웃으며 끌어안고 있는 걸 보아서도 그게 되긴 된 모양이네.

그렇다 하더라도 길은 노무현 뿐이네.
단일화가 되되 반드시 노무현으로 되어야 한다?
하긴 이런 모순이 어디있남?
두 사람이 합의하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자는 것이라면, 이 사람도 될 수 있고 저 사람도 될 수 있어야하는 것이 이치이거늘, 저 사람은 절대로 안 된다?
말이 안 되는 소리이지 않나.
실상 단일화에는 이런 딜레마가 숨어있네.

‘노무현이면 더 없이 좋지만, 안 되면 정몽준이라도....’
한발 물러서서 이 만큼의 여유라도 가져봤으면 좋으련만, 그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긴 마찬가지네.
그런 생각은 말하자면, ‘이회창만 아니라면 그 어느 누구라도 괜찮다’ 는 것인데 그건 또 얼마나 웃기는 말씀인가.

‘아차, 삐걱’하여 정몽준으로 단일화가 되지 말란 법이 없을진대, 그런 상황을 설정하고 보니 밥맛이 다 떨어지네 그려.
물론 지지할 수 없지.
안될 줄 뻔히 알면서도 권영길을 찍든지 아니면 아예 기권을 해 버리든지.....
서로 웃고 합의한 상대를 두고 이런 말을 하는 것은 예의에도 어긋날뿐더러 그 사람들의 기분을 몹시 상하게 하는 언사이지만, 어쩌나, 이게 내 솔직한 심정인 것을......

친구여, 어찌할꼬?
그래도 단일화는 본선의 승리를 위해서는 꽤 매력있는 카드인 것을......
어쩌겠나. 우리 또 열심히 노무현을 전도하고 다닐 수밖에 별 도리가 있겠나.

“대한민국 16대 대통령은 반드시 ‘노무현’이 되어야 한다.”
“국민들과 더불어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를 할 사람은, 노무현 뿐이다.”
”주린 자의 배고픔을 알고 소외된 자의 서러움을 아는 대통령을 원한다면, 곧 노무현이다.“
“굽은 것을 바로잡고 터진 것을 꿰매고 흩어진 것을 모으고 나누어 진 것을 합치고 갈라진 골을 메울 지도자는 바로 노무현이다.”

“그러므로 단일화는 노무현으로......”

친구여, 내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잘 아시겠는가?
내 말은 애써 비관을 하자는 게 아니고, 우리 좀 냉정한 마음가짐으로 이 단일화 정국을 헤쳐 나가자는 것이네. 공연히 들뜨지 말자는 것일세.
결국은 이겨야 하는 것 아닌가. 마지막 승리의 그 순간까지 흩으러 지지 말자는 말일세.

마침 노무현도 그리 말하데.
“후보단일화는 확실하게 이기기 위한 것이며, 후보통합이 아니라 유권자 통합"이라고.

또 이렇게도 말했네.
“노무현의 승부수는 늘 성공했다.”

그래, 이긴다 하니 이기리라. 성공한다 하니 성공하리라.
그리 알고 그리 생각하고 그리 믿고.....
우리는 2002년의 11월의 밤을 또 잠 못 이루어야 하리.
2002년 12월의 영광을 꿈꾸며.......


500자 짧은 답변 달기

8 요즘의 꼴을 보자니 미치겠다.
단일화란 말만 들어도 신경질이 난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
몽으로 단일화되면 나는 먼 미래에 투자하는셈치고 권영길을 선택한다. 97년 대선때 권영길을 찍었던 것 처럼.
노무현으로 단일화 되면 몽의 환상에 빠진 사람들도 나처럼 배반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득이 있는가 ? 이미지만 나빠진다.
노무현이 당장 대통령이 되지 못하더라도 좋다.
5년후에 노무현이라도 좋다. 왜 이렇게 성급한가 ?
권영길과 단일화 논의가 있어야 할 노무현이 진짜 노무현이다.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





별미2(2002-11-22)
7 요즘의 꼴을 보자니 미치겠다.
단일화란 말만 들어도 신경질이 난다.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나
몽으로 단일화되면 나는 먼 미래에 투자하는셈치고 권영길을 선택한다. 97년 대선때 권영길을 찍었던 것 처럼.
노무현으로 단일화 되면 몽의 환상에 빠진 사람들도 나처럼 배반할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득이 있는가 ?
노무현이 당장 대통령이 되지 못하더라도 좋다.
5년후에 노무현이라도 좋다. 왜 이렇게 성급한가 ?
권영길과 단일화 논의가 있어야 할 노무현이 진짜 노무현이다.
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





별미2(2002-11-22)
6 모두들 노무현 후보의 선택을 지지하시는 모양이군요.

유권자 통합이라,,,
노무현후보로 단일화되었다 할때 정몽준 지지세력이 기꺼이 노후보에게 한표를 던질지 의문스러운건 고사하더라도 내가 먼저 정몽준으로 단일화되었을 경우 그에게 투표를 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번 대선에서 한나라당의 이회창이 승리한다 해서 금방이라도 나라가 쪽박을 차게 되거나 엄청나게 큰일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보지않는다.
나는 노무현이란 정치인의 롱런을 바라고 그를 지지했다.
꼭 올해 대선이라야 하는가?
반드시 집권을 바라고 후보단일화라는 극단적인 카드를 내보인것이 마뜩치 않을 뿐더러 한숨이 절로 나온다.
노무현은 이번 대선으로 정치인생을 마감할 생각인가?
전략적 선택의 과정이라니..

이번 대선에 투표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우주나무(2002-11-21)
5 Even now, Roh should stop unity. That is the thing to keep
his priciple for usual alomost people, not for the rich. He
must win in the unity. But..... I'm not sure...... If he lose.....
How can our coutury.....
heartist(2002-11-20)
4 정말 대통령이 되어선안될 사람을 상대하려면
우리 모두 마음을 비워야하지않을까요?
소시민(2002-11-20)
◀◀[1][2]▶▶
작성자
email
답변내용
암호


copyright(c) 제16대 대통령 당선자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