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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의 희망 나누기의 칼럼방
우리 모두 희망을 선택합시다
12월 19일 새벽입니다.
오늘은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선거일입니다.

유권자들이시여!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결코 포기하지 말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시기를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우리의 신성한 한 표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습니다.

지금 우리는 21세기 대한민국 역사의 분수령에 서 있습니다.
정경유착, 부정부패, 패거리 정치, 지역감정으로 얼룩져 온 낡고 썩은 정치를 계속 이어갈 것인가?
아니면, 지난 모든 폐습을 타파하고 이제 깨끗하고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펼쳐나갈 것인가?
이것은 전적으로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깨끗하고 새로운 희망의 정치!
그렇습니다. 이것은 우리 모두의 열망입니다.
이번 대선에 출마한 면면들 중에 이러한 우리의 열망을 풀어줄 이가 그 누구입니까?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상고 밖에 못 나왔던 사람.
그러면서도 출세의 지름길일 수도 있는 사법고시라는 힘든 관문을 통과했던 사람.
그러나 애써 잘 사는 길, 편안한 길을 외면하고 소외받는 노동자의 손을 잡고, 가난한 서민의 친구가 되었던 사람.

경상도 사람, 노무현이라는 사람.
번번이 고향에서 버림받으면서도, 그 길이 망국적인 지역감정을 타파하는 길이라며 전라도당이라 불려지던 민주당의 간판을 메고 바보처럼 한나라당 텃밭인 부산 땅을 찾아가던 사람.
그 사람, 노무현이 대한민국 제16대 대통령후보가 되어
바로 오늘,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민경선으로 당당한 대통령후보가 되었으면서도 자기 당 사람들에게 홀대받아 하마터면 나락으로 떨어질 번했던 사람.
그래도 국민들은 그를 버리지 않았습니다.
온갖 불리한 조건을 개의치 않고 후보단일화를 받아들였던 그를 마침내 국민들이 붙들어 안았습니다.
지난 날, 그를 배척했던 고향 사람들도 이번에는 뜨겁게 안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를 국민후보라고 부릅니다.

왜 그랬습니까?
그렇지요. 그에게서는 희망이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가 썩은 정치, 낡은 정치를 청산하고 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를 실현할 수 있으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그가 망국적인 지역감정의 벽을 깨고 동서화합을 이루어 낼 당당한 지도자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냉전과 분단의 세월을 극복하고 우리의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동북아시대의 중심국가로 우뚝 서게 할 패기만만한 젊은 지도자가 바로 노무현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노무현과 함께 열어갈 희망찬 21세기!
기호 2번, 노무현에 투표하면 그것은 곧, 희망에 투표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저는 쉰일곱 살의 평범한 보통 사람입니다.
평소에 정당활동을 한 바도 없고 더욱이 앞으로 정치를 하고자 하는 뜻도 없는 사람입니다.
다만, 진흙탕 정치판에서 이녁의 오지랖에 구정물 한 방울 묻히지 않은 깨끗한 한 정치인, 노무현에 거는 희망 하나로 이번 선거운동에 참여했던 사람입니다.
지난 22일 동안의 공식선거운동 기간에 경남 양산지역에서 노무현의 선거연설원으로 나름대로 신명을 다 바쳤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저는 참으로 가슴 뜨거운 감동을 체험했습니다.
곳곳에서 우리 유세반에 보내주는 시민들의 성원과 지지와 격려가 우리를 마냥 불태웠습니다.

우리는 보았습니다.
노무현을 믿고 바라는 국민들의 희망을 보았습니다.
따라서 노무현의 승리는 곧 국민의 승리입니다.

유권자들이시여!
오늘 밤, 노무현과 함께 할 승리의 대열에 동참하지 않으시렵니까?
마참내 희망의 정치가 펼쳐질 노무현정권이 탄생하는 그 환희의 순간을 함께 누리지 않으시렵니까?
드디어 우리도 자랑스러운 대통령을 가져보는 그 감동을 같이 맛보지 않으시렵니까?

그러러면, 우리 다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투표장에 나갑시다.
그리고는 기호 2번, 노무현에 투표합시다.
우리 모두 희망을 선택합시다.

*정몽준 대표와의 공조여부는 상관없습니다. 우리는 다만 노무현을 믿고 지지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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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12.19 새벽, 경남 양산에서 -좋은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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